우리 어린시절 큐티 하니도 버젓이 공중파서 방영하고
투니버스 봉신연의에서 자식을 고기로 만들어 부모에게 갖다주기도 하고
드래곤볼도 몸에 구멍 뚫리고 두들겨 맞고 팔 잘리는거 보고
테카맨도 자기 손으로 가족 몰살시키는 이야기도 봤었음.
부모님에게 이건 애들이 볼만한게 아니라고 엄청 두들겨 맞아가며
끈질기게 봤던 기억이 남
커서 보니 이런걸 티비서 해줬다고? 애들이 봐도 됐던거아? 싶지만
나름 추억이 된듯함
요즘 애들도 우리기준서 이런걸 애들이 본다고? 하던거 보면서
크지 않을까.
투니버스 봉신연의에서 자식을 고기로 만들어 부모에게 갖다주기도 하고
드래곤볼도 몸에 구멍 뚫리고 두들겨 맞고 팔 잘리는거 보고
테카맨도 자기 손으로 가족 몰살시키는 이야기도 봤었음.
부모님에게 이건 애들이 볼만한게 아니라고 엄청 두들겨 맞아가며
끈질기게 봤던 기억이 남
커서 보니 이런걸 티비서 해줬다고? 애들이 봐도 됐던거아? 싶지만
나름 추억이 된듯함
요즘 애들도 우리기준서 이런걸 애들이 본다고? 하던거 보면서
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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