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 더 레드
"내게 죄가 있다면 그저 지식을 원한 것 뿐."
로가 아우렐리안
“진실로 아뢰나이다. 아버지께서는 신이옵나이다!"
로부테 길리먼
"어째서 나는 아직도 살아있는 것인가.."
로갈 돈
"내가 제군들에게 내린 명령은 간단하다. 적들이 다가오고 있다. 모조리 죽여라."
생귀니우스
"나는 오늘 여기서 죽지 않는다."
(하늘로 날아 올라 무수한 궤도 사격을 회피하고 카오스 타이탄 목을 썰어버리며)
앙그론
"네까짓 게 감히 투쟁이란 말을 입에 담느냐?"
모타리온
"아버지, 당신을 영원히 증오하리라."
라이온 엘 존슨
"충성심은 그 자체로 보상이다."
콘라드 커즈
"난 어린아이가 좋아. 맛있거든."
(라이온 엘 존슨을 도발하며)
패러스 매너스
"우리는 인류를 위해 우주라는 그릇을 제련하는 망치다."
펄그림
"내 아들들아 저들을 보아라. 너희들은 뛰어나고 저들은 열등하다."
페투라보
"넌 내가 무슨 꿈을 꿨는지 몰라. 그 누구도! 관심 주는 놈들은 하나도 없었어!"
리만러스
"얼음과 불의 세계에서 늑대와 전사들에 의해 자란 인간.
문명화된 야만인. 사제들에게 둘러 쌓여있지만 마법을 혐오하는자.
광포한 철학자. 목줄을 매고 자유롭게 달리는 사냥개."
코르부스 코락스
"고귀한 목적을 위해선 때론 비열한 짓을 저질러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불칸
"이것도 망치다."
(던 브링어로 커즈의 면상을 후려치며)
자카타이 칸
"나는 많은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네."
알파리우스
"나는 알파리우스다. 그리고 거짓이다."
호루스 루퍼칼
"은하계를 불태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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