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프리드먼
각본가(데뷔 1996~현재)
SF쪽에서 TV,OTT,극장 막론 꽤 굵직한 작품들을 잡고 있는걸로 요즘 커리어를 쌓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사라 코너 연대기 (파일럿 에피소드 각본, 시리즈 프로듀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작 [우주전쟁]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원안자(데이빗 고이어, 제임스 카메론 외 5명 합동)
[설국열차] 드라마판 스토리 (세부 각본은 에피소드별 작가 별개)
[파운데이션] 시즌1 (데이빗 고이어와 합동)
[혹성탈출-새로운 시대] 메인 각본가 (스토리는 릭 자파, 아만다 실버와 합동)
현재 제작중인 차기작으로는
[판타스틱4] MCU판 각본
[아바타4] (부제 미정) 각본 (제임스 카메론과 합동)
아바타 후속작 4부작 전체 스토리 담당 (제임스 카메론, 릭 자파/아만다 실버, 셰인 살레노와 함동)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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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각본가들은 어차피 고용되어서 써달라는 주제대로 디벨롭하는 일을 하니.... | 24.05.15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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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쉬 이새끼 뒤로 나와 왜 내가 없으니까 관객들의 지지를 받는 악역을 만드는거야? 엥 나한테 배운거라고? | 24.05.15 2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