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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빠가 눈물 흘리게 만든 자식의 유학생활 중 프사.jpg [14]
추천 124 조회 28864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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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9.***.***
(IP보기클릭)211.235.***.***
나이먹을수록 여성호르몬이나와서 감성적이게 되가는데 꼬물꼬물 힝아빠 이거해죠 저거해죠 하던 자식이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게 저짤이랑 매치가되면서 눈물샘을 자극한듯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2.56.***.***
난 유학 가는 전날 너무 행복해한다고 부모님께 혼남...
(IP보기클릭)14.32.***.***
감동의 본문과 미쳐버린 댓글
(IP보기클릭)59.7.***.***
아빠 마음이.... ㅠ ㅠ
(IP보기클릭)220.122.***.***
감수성이 풍부하시네 ㅠ
(IP보기클릭)76.115.***.***
저 강아지가 아직 어린 내 애기처럼 보이는데 저 굳센 얼굴에 뽀짝뽀짝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장하고 슬프고 애가 타고ㅠㅠㅠㅠㅠ 나도 울애기 대학가면 저럴 듯ㅠㅠㅠ
(IP보기클릭)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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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th40
감동의 본문과 미쳐버린 댓글 | 24.05.15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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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학 가는 전날 너무 행복해한다고 부모님께 혼남...
(IP보기클릭)59.11.***.***
근데 해외 생활에 대한 두근거림이 감추기 힘들긴 해 | 24.05.24 14:34 | | |
(IP보기클릭)59.7.***.***
아빠 마음이.... ㅠ ㅠ
(IP보기클릭)211.235.***.***
나이먹을수록 여성호르몬이나와서 감성적이게 되가는데 꼬물꼬물 힝아빠 이거해죠 저거해죠 하던 자식이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게 저짤이랑 매치가되면서 눈물샘을 자극한듯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122.***.***
감수성이 풍부하시네 ㅠ
(IP보기클릭)76.115.***.***
저 강아지가 아직 어린 내 애기처럼 보이는데 저 굳센 얼굴에 뽀짝뽀짝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장하고 슬프고 애가 타고ㅠㅠㅠㅠㅠ 나도 울애기 대학가면 저럴 듯ㅠㅠㅠ
(IP보기클릭)121.169.***.***
바코드닉네임
갑자기? | 24.05.15 0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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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감성 풍부해지고 그런거 호르몬 변화거든 | 24.05.15 03:36 | | |
(IP보기클릭)223.33.***.***
BPM2500
근대 위에 호르몬 변화의 이야기의 대댓글로 달았어야 했는데 그거보고 한말이라 확실히 본문만 놓고 보니 갑자기스럽네 | 24.05.15 03:38 | | |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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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느낄 시간 따윈 없다... 도착해서 짐 풀고 학기 시작하고 골든위크때 까진 정말 뭣도 모르고 지냈던거 같음 골든위크되니까 맘이 풀어져선지 갑자기 물갈이하고 몸살나고 골든위크 내내 고생했다가 겨우 괜찮아진 기억만 남아있음 인터넷도 없고 뭣도 없는 일본 자취방에서 참.. | 24.05.15 04: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