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레일,스포) 2.2에서 젤 슬펐던 건...

[키보도스절세미녀들]

미방

슨배임이자 시계공의 이야기였어.

대사 하나 하나가, 슬프면서도 좋았거든.

5월 초부터, 불안감이 너무 심해졌는데

미샤의 말이 그런 나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거 같았어.

그래서 저 장면 때 운 거 같아.

내가 붕스 하면서 처음으로 운 장면인 듯

[벨훼골]

이제 컴퍼니의 악독한 슨배임인 오스왈도 맛을 볼 차레!!

[키보도스절세미녀들]

오스왈드 애는 벌인 일이 너무 커서
쿠쿠리아행 될 거 같더라.

[데차악귀]

심지어 시계공 이야기 보면 하누누나 나무 어르신 다 시간 지날수록 맛가는거 보여서...

[asirae]

인방 리액션들도 찾아보면 해당 장면에서 우는 사람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