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에서 몇십키로 떨어진 한적한 시골 마을
농사지으며 사는 유게이 한명이 집에 총기라곤 라이플 한개 뿐인데
도심지에서 오는 사람 처럼 보인 점비에게 마을사람이 습격을 당하게 되고 점비가 되면서 무슨일이 벌어진지 알게 됨
당연히 연락은 끊길 이유가 없는데 왠지 연락이 안 된다느니
클리셰를 적용 시키고 마을인들 스스로 무장 경비른 서며
몇몇이 근처를 탐사하려 떠나며 얘기가 시작 되는 거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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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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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0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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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에 가족끼리 갔는데 저녁 파티에 갑자기 좀비가 나타나고, 이동수단과 연락수단을 모두 잃은 남자애는 가족인 누나와 엄마를 구하고 캠핑장의 구석의 주인없는 통나무집에 도착해선, 그곳을 수리하고 밭을 만들고, 좀비의 위험에서 밖으로 나와 파밍해서 점점 다른 집기들을 만들며 발전하고 그러면서 다른 생존자들도 구하며 좀비사태의 숨겨진 비밀에 다가가는 내용. 그래픽도 스타듀벨리 느낌이고 | 24.05.10 01: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