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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몇번 시도해본 사람이 있는데 길고양이의 야생성을 존중해야 해서 집에는 못데려간다고 지랄했다고 함 그럼 밥 주는 행위는 야생성을 해치는 행위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거까진 내가 캣맘이 아니라 잘 모르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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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5.***.***
우리 집 골목에 밥주는 캣대디랑 얘기 해봤는데 캣대디 : 자기네가 여기에 밥주는건 불쌍한 고양이들에게 밥을 줘야하기 때문임. 나 : 그럼 그 고양이들을 데려가서 키우면 안락한 집에서 지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캣대디 : 자연의 섭리가 얘네들이 야생에서 사는건데 어떻게 데려가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 : 자연의 섭리대로면 그냥 내비둬야지, 왜 밥을 주냐? 캣대디 : 배고프면 밥을 먹는게 자연의 섭리 아니냐. 당연한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나 : 님들이 사료주고가면 여기다가 똥 싸제끼는건 안보이냐, 당장 여기에도 똥 싸놨네 살수가없다 데려가라 캣대디 :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소리 좀 하지 말아라 ㅇㅇ 말이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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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심학산인디.....어릴적에 약수물뜨러 가끔가봤는데 지금은 저렇게 되꾸나....(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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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캣맘은 진짜 진심으로 병원가보셔야 함. 거기 숙박하시면 떙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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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민폐 극혐이다.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 혐오가 더 생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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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기 운동을 전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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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심학산인디.....어릴적에 약수물뜨러 가끔가봤는데 지금은 저렇게 되꾸나....(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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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기 운동을 전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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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erComplex
그거 몇번 시도해본 사람이 있는데 길고양이의 야생성을 존중해야 해서 집에는 못데려간다고 지랄했다고 함 그럼 밥 주는 행위는 야생성을 해치는 행위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거까진 내가 캣맘이 아니라 잘 모르게슴..... | 24.05.09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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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고양이는 삵이나 호랑이마냥 야생종이 아닌이상 야생성을 존중하니 같은거 뻘소리인데... 야생성을 존중하자면 들개부터 안잡아가야 | 24.05.09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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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erComplex
우리 집 골목에 밥주는 캣대디랑 얘기 해봤는데 캣대디 : 자기네가 여기에 밥주는건 불쌍한 고양이들에게 밥을 줘야하기 때문임. 나 : 그럼 그 고양이들을 데려가서 키우면 안락한 집에서 지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캣대디 : 자연의 섭리가 얘네들이 야생에서 사는건데 어떻게 데려가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 : 자연의 섭리대로면 그냥 내비둬야지, 왜 밥을 주냐? 캣대디 : 배고프면 밥을 먹는게 자연의 섭리 아니냐. 당연한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나 : 님들이 사료주고가면 여기다가 똥 싸제끼는건 안보이냐, 당장 여기에도 똥 싸놨네 살수가없다 데려가라 캣대디 :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소리 좀 하지 말아라 ㅇㅇ 말이 안통함. | 24.05.09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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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개소리로 말 돌리겠지 뭐 | 24.05.09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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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난 키우기 싫다는 거네요? | 24.05.09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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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진짜 한동안 존나 고생했었음. 스쿠터 타고 다니면서 사료를 거의 살포하는 수준으로 다니더라... 사료도 좋은거는 아닌듯한게 고양이들 똥이 죄다 물똥이었음 -_-.... 진짜 작년 여름에 존나 고생했음.... | 24.05.09 1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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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논리 자체가 망가져 있으니까 빙빙 돌리는 억지 변명을 만들어오는 거네.. | 24.05.09 1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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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쟤네들이랑 얘기하면 말 꼬투리 겁나 잡음. 예를 들어서 혼잣말로 하... ㅅㅂ... 해도 지금 욕했어요!? 고소할꺼야!!!!!!! ㅇㅈㄹ 존나함 진짜 엮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들임.... | 24.05.09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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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성 존중이라? 그런 야생고양이 잡아먹는 상위 포식자들은 천연기념물이라도 포획하라고 난리치지 않았나 | 24.05.09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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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은 느끼고싶은데 책임감은 없어서 그럼 | 24.05.09 15:16 | | |
(IP보기클릭)211.215.***.***
그래서 결말이 어떻게 된거야 결말을 얘기해야지!! | 24.05.09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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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밥줌 구청에 신고해도 고양이도 같이 사는건데 좋게좋게 가죠 ㅎㅎㅎ 그러고나서 동네에 고양이도 생명입니당. 주변인들과 사이좋게 해봐요 포스터만 붙이고 끝 | 24.05.09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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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이 답이구만 그럼 | 24.05.09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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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양이 자체는 뭔 죄가 있겠음... 캣맘 캣대디들이 문제지... 쩝... 고양이한테 뭔 짓하기는 좀 그럼;;;... | 24.05.09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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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기힘들정도로 고통받으면 해야지 어쩔거임 | 24.05.09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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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청에 좋게좋게 그지1랄한새끼 관등성명 물어서 민원올리고 | 24.05.09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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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캣맘은 진짜 진심으로 병원가보셔야 함. 거기 숙박하시면 떙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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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민폐 극혐이다.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 혐오가 더 생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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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론 맘대로 못건들기는 한데 어차피 때려부셔도 시시티비로 확인할 노력 하지고 않고.. 확인해도 그거 경찰신고 한다고 경찰이 잡아주지도 않을테니 걍 저 같으면 보이는대로 부술 거 같네요 | 24.05.09 15:00 | | |
(IP보기클릭)223.39.***.***
그러면 개꿀딱이지ㅋㅋㅋㅋㅋ | 24.05.09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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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잡긴 하는데, 산을 다 늘상 감시할 수도 없고 해서.. | 24.05.09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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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무원 아니더라도 꼬우면 치우는게 낫지 않음? 어차피 저런 익명에 숨은 캣맘들이야 비교적 정신 멀쩡하면 신고도 못할거고 멍청해서 신고하면 누군지 특정되니까 주인으로서 책임지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 24.05.09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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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독한년 걸리면 피곤해 질 수도 있어서.. 얼굴이 다 드러나지는 않게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계속 반복하면 돈 시간 들여 갖다놓는 캣맘보다는 부수는 쪽이 유리하긴하죠 | 24.05.09 15:03 | | |
(IP보기클릭)222.97.***.***
저 미친 인간들은 심지어 자기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미친 짓거리에 동조하는 놈들이 보내준 후원금으로 먹고 살면서 그짓만 하며 살아감. ㅋㅋㅋ 그래서 규모가 엄청나, 사이비 종교의 지부장 정도쯤 됨. | 24.05.09 15:04 | | |
(IP보기클릭)125.135.***.***
와따 1톤 미쳣구나.. | 24.05.09 15:05 | | |
(IP보기클릭)175.115.***.***
와....존나 극혐.... 진심 저런데다 후원금 내는 사람들은 돈이 안 아깝나... | 24.05.09 15:05 | | |
(IP보기클릭)222.97.***.***
광신도가 말 통하는 거 봤어? ㅋㅋ '좋은 일 하시는데 직접 동참은 못해도 정성은 보탭니다' 하면서 헌금들 내는 거임. | 24.05.09 15:09 | | |
(IP보기클릭)223.39.***.***
개인대 개인으로 하는거보단 공권력을 등에 업고 처리하는게 정신건강에 더낫지않을까? 명분싸움에서도 유리할테고 | 24.05.09 15:12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이정도 ㅁㅁ는 처음보는데 적어도 내가 경험한 캣맘조지는건 민원으로인한 처리가 베스트여서임 높으신분 귀에 들어가면 해결되더라구 근데 그게 쉬운일은 아니지ㅠㅠ | 24.05.09 15:14 | | |
(IP보기클릭)222.97.***.***
문제는 고양이의 생태계 파괴가 치명적임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 모르고, 정부도 '아무튼 귀여운데.. 감싸고 돌아야지' 하는 여론이 훨씬 우세하니까 눈치 살살 봐서 골 아프지. 오죽하면 겨울철에 가난한 사람들 얼어죽지 마라고 난방비 '가구당' 보태는 돈이, 세금으로 고양이 하나 수술하는 돈 보다 쌀 지경임. 도심의 고양이 약으로 살처분하면 마리당 만원도 안 드는 약으로 처리 가능한데, 불쌍하다고 효과도 없는 중성화 수술 하면 그 많은 걸 다 할 수 없어서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고, 비용은 마리당 수술비만 10만원이 훌쩍 넘어가. 포획비 까지 하면 20만원에 육박하거나 넘을지도? | 24.05.09 15:16 | | |
(IP보기클릭)222.97.***.***
참고로 그 '포획후 수술 방식으로 몇배나 불어난 고양이 개체수 조절 예산'은 길고양이 가지고 개질알했던 동물보호단체하고 그 산하 수의사들이 다 처먹음. '그저 귀엽다..'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선동될 뿐이지만 그들을 좌지우지하는 단체는 죄다 이해관계가 엮여있지. | 24.05.09 15:19 | | |
(IP보기클릭)223.39.***.***
ㄹㅇ 나도 새덕후 채널보면서 야생고양이들이 얼마나 많은 조류학살하는지에 심각성을 처음알았음 그런 야생고양이들을 무지성 케어하는 캣맘도 꼴보기싫고 내 직장의 관계자외출입금지구역 차끌고 들어와서 캣맘짓 하는것도 존나 개열받고 그로인한 말다툼도 개엿같았지 절대 캣맘에대해 옹호하지않음 오히려 반려동물에대한 존나쎈 규제를 원하는 입장임 | 24.05.09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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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은 사유지가 아니라 사유재산행사 못할텐데? | 24.05.09 16:05 | | |
(IP보기클릭)223.39.***.***
저기다 가져다놓은 기타잡다한 물건들 말하는거임 괜히 책잡힐 여지를 주지말자는거지 | 24.05.09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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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타면 거기 꼬이는 야생동물들도 죽어서 문제고 결국 저 짓거리로 수를 불려놓으면 그 큰 산을 사람이 쫓아다니며 하나하나 포획할 수 밖에 없어. 마리당 포획비 꼴랑 3만원이던가? 누가 고작 그 돈 받고 산을 타려나. 그리고 도심 외에서 사는 고양이는 법적으로 '들고양이'로 분류되어서 사실상 여전히 유해조수급 대응을 해도 괜찮음. 포획, 또는 사살. | 24.05.09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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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공무로 잡기도 개같은 게 대부분의 야생동물도 마찬가지지만 '야행성'이라. ㅋㅋㅋ | 24.05.09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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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 귀여움 가지고도 생태계 파괴 동물로 악명을 떨치는 게 '배고프지 않아도 재미로 죽여서'였지. 특히 밤에는 안 보여서 날아다닐 수 없으니 나무에 내려 앉아 자는 새들을 야행성이라 겁나게 죽여대는 조류 학살자. | 24.05.09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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