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민천국 스웨덴 근황

[화화]

 최근 몇 년 동안 이 나라는 범죄의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웨덴 국가범죄예방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웨덴의 총기 살인율은 지난 2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현재는 이탈리아와 동유럽 국가들보다 높다.

북아프리카 출신 이민 2세대가 핵심 멤버인 갱단은 밀수로 많은 돈을 벌기 시작했다.

범죄와의 전쟁은 이제 스웨덴 정부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안데르손 총리는 연설에서 이민 정책을 언급하기 전에 로벤 행정부의 성과로 경찰관 수 증원, 교도소 증설, 형법 개정안 초안 작성 등 치안 강화를 꼽았다.

신규 이민자가 교육 수준과 소득 등 모든 지표에서 일반 인구에 뒤처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놀라운 것은 그 차이의 크기입니다.

쿠르드족 경제학자 티노 사난다즈는 자신의 저서에서 "장기 수감자의 53퍼센트, 실업자의 58퍼센트가 외국 태생이며, 국가 복지 예산의 65퍼센트가 외국 태생의 사람들에게 지급된다"고 지적한다. 그는 "스웨덴 아동 빈곤의 77%는 외국계 가정에서 발생하며, 공개 총격 사건의 용의자 중 90%는 이민자"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1/11/post-97522_2.php

[쓰리랑카 스님]

이민과 난민의 차이는 모르겠고 혐오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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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난민과 이민자를 받아온 스웨덴 사회는 경제적 부담과 치안 악화로 우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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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은 이 나라에 있는 200만 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에게 직접 손을 내밀었다. "젊으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 직업을 갖거나 고등 교육을 받으십시오."

그는 국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스웨덴어를 배우고 일주일에 몇 시간이라도 일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나라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일하고 사회에 기여합니다."

2015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온 난민 163,000명을 수용하기로 한 자국의 결정에 대해 국민들은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내가 아는 유럽은 난민을 받아들인다"고 당시 로벤은 말했다. "나의 유럽은 국경에 장벽을 세우지 않을 것이다"

[화화]

‘난민의 망명 천국’ 스웨덴, 10년 만에 북유럽 최악의 범죄 국가 됐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3/12/06/BINHJAGFLJHTJNN4RH2S3YRNQU/

밀려오는 난민들 통합에 실패
이민자 중심 범죄조직만 50개
조직원 3만명인데 경찰은 1만명

28년간 난민 허용 주도한 좌파 총리
“한 나라에 2개의 현실 존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