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514\uc544","rank":0},{"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rank":4},{"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514\uc5444","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b514\uc544\ube14\ub85c","rank":1},{"keyword":"\ub460","rank":-2},{"keyword":"\uac74\ub2f4","rank":9},{"keyword":"\ub9d0\ub538","rank":4},{"keyword":"\uc720\ud76c\uc655","rank":5},{"keyword":"\ub358\uc804\ubc25","rank":3},{"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b358\ud30c","rank":-5},{"keyword":"\ub9bc\ubc84\uc2a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new"},{"keyword":"\ub85c\uc544","rank":-2},{"keyword":"\uc2dd\uac1d","rank":"new"}]
(IP보기클릭)118.36.***.***
짜장 안 끼얹어주던 시절이 그립다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58.235.***.***
개인적으론 볶음밥엔 짜장이 없는게 제일 베스트같지만 여튼 이런스타일 볶음밥이 좋다
(IP보기클릭)115.142.***.***
짜장 안 주던시절은 밥자체가 고소하고 살짝 불향도 있고 맛있었는데 국도 계란국 이었고 짜장. 짬뽕국물 주면서 소스로 간 맞춰먹는 기름밥이 되버림
(IP보기클릭)220.119.***.***
소신발언) 짜장 들어가면 짜장밥이지 볶음밥이 아니다
(IP보기클릭)118.36.***.***
짜장 안 끼얹어주던 시절이 그립다
(IP보기클릭)115.142.***.***
유두돌리다부랄절정
짜장 안 주던시절은 밥자체가 고소하고 살짝 불향도 있고 맛있었는데 국도 계란국 이었고 짜장. 짬뽕국물 주면서 소스로 간 맞춰먹는 기름밥이 되버림 | 24.05.05 18:07 | | |
(IP보기클릭)220.119.***.***
유두돌리다부랄절정
소신발언) 짜장 들어가면 짜장밥이지 볶음밥이 아니다 | 24.05.05 18:14 | | |
(IP보기클릭)106.101.***.***
ㄹㅇ 내가 그래서 요즘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안시켜먹어 | 24.05.05 18:15 | | |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75.208.***.***
(IP보기클릭)58.235.***.***
개인적으론 볶음밥엔 짜장이 없는게 제일 베스트같지만 여튼 이런스타일 볶음밥이 좋다
(IP보기클릭)124.63.***.***
우리동네 중국집은 짬뽕”볶음”밥 시키면 짬뽕밥인데 볶음밥으로 이리 줘서 개맛남 | 24.05.05 18:19 | | |
(IP보기클릭)125.140.***.***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183.103.***.***
(IP보기클릭)222.237.***.***
우리나라 중식당에서 말하는 우동은 사실 원조 짬뽕임 우리나라에선 빨간 짬뽕이 주류 취급이 되면서 그걸 중국집 우동이라고 부르게 됨 그리고 덴뿌라는 고기튀김이라고도 하는데, 소위 찍먹하는 친구들이 좋아할 고전적인 메뉴임 튀긴 고기를 소스에 찍어서 먹는 요리로, 탕수육과는 별개의 요리임 | 24.05.05 18:18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112.149.***.***
(IP보기클릭)121.146.***.***
(IP보기클릭)222.237.***.***
직장 인근의 시장길목에 있는 중식당 볶음밥 맛은 좋다만 요즘 젊은이들은 싫어할 요소도 가득함 가게의 청결함이랄까 위생이랄까 대놓고 더러운 그런 것은 아닌데 아무튼 깔끔하진 않음 대신에 한가하다 싶은 시간에 메뉴판에도 없는 "지금 혹시 제육 가능해요?" 라고 물어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중국집 *배달부도 직접 고용해서 씀
(IP보기클릭)221.140.***.***
(IP보기클릭)222.237.***.***
원래 볶음밥의 근본이라 불리우는 강남지방의 쌀이 우리나라처럼 찰진 쌀이 아닌, 소위 인남미로 불리는 입으로 후 불면 날아가는 그런 쌀이 주류라서 그런 것도 있음 그래서 국내의 오래된 중국집들은 쌀밥을 해서 그걸 다시 밖에 꺼내서 펴두고 식히는 작업을 했음 | 24.05.05 18:20 | | |
(IP보기클릭)221.140.***.***
그래서 나도 안남미 써보고 펴서 말린거 써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찐밥이 제일 편하고 확실하더라고 | 24.05.05 18:22 | | |
(IP보기클릭)222.237.***.***
ㅇㅇ 주류가 되는 기법들은 결국 다 그런 이유가 있는거지 | 24.05.05 18:23 | | |
(IP보기클릭)124.48.***.***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0.123.***.***
옆동네에 있어서 다행인 1인 여기는 1973년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