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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알바할 때 개찐따라 힘들었는디.... [6]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5183653)
출석일수 : 435일 L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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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추천 3 조회 487 비추력 7551
작성일 2024.05.04 (13:29:18)
IP : (IP보기클릭)221.160.***.***
추천 3 조회 487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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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바할 때 애가 피부도 하얗고 숫기 없다고 자주 오시는 어깨 형님들이 오히려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었음
(IP보기클릭)118.235.***.***
나도 그럼 ㅋㅋㅋㅋ 주변에 편한 환경인 직장 가지면 좀 완화되긴 하더라
(IP보기클릭)183.97.***.***
우리집은 장사할 때 역으로 양끼 내는 애들은 안뽑았는데 ㅋㅋㅋ 뽑아놨더니 식재료 가지고 날라버리고 뒷창문 따고 몰래 들어와서 술 훔쳐가고 이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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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럼 ㅋㅋㅋㅋ 주변에 편한 환경인 직장 가지면 좀 완화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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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일하는 곳에서 친절한 사람만나면 천국 같아여 그래서 저도 잘 대해 드리고 싶고 | 24.05.04 13:31 | | |
(IP보기클릭)183.97.***.***
우리집은 장사할 때 역으로 양끼 내는 애들은 안뽑았는데 ㅋㅋㅋ 뽑아놨더니 식재료 가지고 날라버리고 뒷창문 따고 몰래 들어와서 술 훔쳐가고 이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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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수고 많으셨어요 | 24.05.04 13:32 | | |
(IP보기클릭)183.100.***.***
첫 알바할 때 애가 피부도 하얗고 숫기 없다고 자주 오시는 어깨 형님들이 오히려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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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 만나면 몸이 힘들어도 정신이 편해서 참 좋아요 ㅎㅎ | 24.05.04 13: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