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디
인간승리의 표본,
이 시대의 낭만의 또 다른이름
27살 늦은 나이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 이후,
FWA 올해의 선수: 2015-16
PFA 올해의 팀: 2015-16, 2019-20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019-20
프리미어 리그 시즌의 선수: 2015-16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15년 10월 · 11월, 2019년 4월 · 10월
컨퍼런스 프리미어 득점왕 : 2011-12
컨퍼런스 프리미어 이달의 선수: 2011년 11월
레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 2019-20
레스터 시티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 2013-14, 2019-20
BBC 시즌의 골: 2017-18
노던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2010-11
컨퍼런스 프리미어: 2011-12
프리미어 리그: 2015-16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3-14
FA컵: 2020-21
FA 커뮤니티 실드: 2021
프리미어리그 : 270경기 133골 45도움
챔피언쉽 : 63경기 20골 14도움
내셔널리그 : 36경기 31골 17도움
챔피언스리그 : 9경기 2골 1도움
유로파리그 : 8경기 2골
유로파 컨퍼런스 : 2경기 0골
FA컵 : 20경기 5골
EFL컵 : 15경기 4골 3도움
커뮤니티 실드 : 2경기 1골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이 사람 스토리를 들으면
눈물흘리게 된다
지난시즌, 최하위 등수로
2부로 다시 떨어지고,
2부에서 다시 타오르던 바디는.
다시 1부로 올라온다
37살이 된 제이미 바디는 아직 축구화를 벗을 생각이없다고한다.
늦게 핀 꽃의 아름다움
그 꽃은 아직도 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