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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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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8 | 2517815 | 2022.06.30 |
| 질문 | 트위터에서 멘션을 하는게 비매너인가요? | 용들의왕 | 12 | 20:18 | ||
| 포르자시리 | 질문 | 다들 엑박 pc 앱,포르자 5 실행 되시나요? (1) | 칼잡이발도재 | 66 | 18:51 | |
| 드래곤즈도 | 질문 | 폰 호감도 빨리 올리려 면 무엇 좋은가요? (4) | 루리웹-1235614890 | 104 | 18:47 | |
| 66082890 | 잡담 | Exhentai | 1 | 20:22 | ||
| 66082889 | 잡담 | 루리웹-0139802524 | 1 | 20:22 | ||
| 66082888 | 잡담 | 호비론 | 6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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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82885 | 잡담 |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3 | 20:22 | ||
| 66082884 | 유머 | 인형 메리 | 17 | 20:22 | ||
| 66082883 | 잡담 | 나만정상인 | 13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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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82881 | 잡담 | 아랑_SNK | 8 | 20:22 | ||
| 66082880 | 애니/만화 | 아야어여오요 | 27 | 20:22 | ||
| 66082879 | 정보 | 東方☯藤原妹紅 | 62 | 20:22 | ||
| 66082878 | 잡담 | 잿불냥이 | 40 | 20:21 | ||
| 66082877 | 잡담 | Not4Sale | 15 | 20:21 | ||
| 66082876 | 유머 | Nzorth | 28 | 20:21 | ||
| 66082875 | 잡담 | 토코♡유미♡사치코 | 11 | 20:21 | ||
| 66082874 | 자작기타 | 미소녀 미카 | 17 | 20:21 | ||
| 66082873 | 게임 |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 33 | 20:21 | ||
| 66082872 | 유머 | 소금킹 | 3 | 140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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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82870 | 잡담 | 미인증계왕-왕증미 | 3 | 46 | 20:21 | |
| 66082869 | 잡담 | 선도부장 히나 | 1 | 42 | 20:21 | |
| 66082868 | 잡담 | AIOZ | 5 | 47 | 20:21 | |
| 66082867 | 유머 | 김7l린 | 65 | 20:21 | ||
| 66082866 | 게임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 | 41 | 20:21 | |
| 66082865 | 유머 | 로세릭 | 89 | 20:21 | ||
| 66082864 | 잡담 | 당황한 고양이 | 33 | 20:20 | ||
| 66082863 | 잡담 | 라스피엘🛸💜 | 2 | 55 | 20:20 | |
(IP보기클릭)61.79.***.***
화려한 수사와 치밀한 논리보다, 진솔함이 가장 강력하지.
(IP보기클릭)116.39.***.***
가장 아픈건 저걸 내가 마음속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 저걸 써준 본인에게 안겨서 울 수 없음
(IP보기클릭)211.107.***.***
아버지 임종을 못봤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꿈에 나와서 그러더라 이제 가봐야겠다.. 아픈건 괜찮냐 물어보니깐 평소 하던 무뚝뚝한 말투로 쓸데없는거 물어본다 그래서 깼는데 병원에서 아버지 돌아가셨다거 전화오더라
(IP보기클릭)203.128.***.***
엄마...
(IP보기클릭)211.201.***.***
"죽음이 슬픈 이유는 더 이상 그 사람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 <아홉살 인생> 소설에서 읽었던 내용 생각나네 ㅠㅠ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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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사와 치밀한 논리보다, 진솔함이 가장 강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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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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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픈건 저걸 내가 마음속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 저걸 써준 본인에게 안겨서 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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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9 22:41 | | |
(IP보기클릭)211.107.***.***
마스터base
아버지 임종을 못봤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꿈에 나와서 그러더라 이제 가봐야겠다.. 아픈건 괜찮냐 물어보니깐 평소 하던 무뚝뚝한 말투로 쓸데없는거 물어본다 그래서 깼는데 병원에서 아버지 돌아가셨다거 전화오더라 | 24.04.29 22:43 | | |
(IP보기클릭)211.201.***.***
마스터base
"죽음이 슬픈 이유는 더 이상 그 사람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 <아홉살 인생> 소설에서 읽었던 내용 생각나네 ㅠㅠ | 24.04.29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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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24.04.29 22:54 | | |
(IP보기클릭)122.38.***.***
내가 딴건 몰라도 이런 거 때문에 영혼이 있거나, 아직은 모르는 뭔가 텔레파시 같은게 있거나 한다는 걸 느낌. 내 아는 사람도 갑자기 깨더니 전화를 하더라고, 그러고는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장례 치루러 가더라. 뭥미?? 상태였는데, 꿈에서 이 비슷한 상황이여서 혹시 하고 집에 전화해보니까 돌아가셨다고 하더래... | 24.04.29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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