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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7.***.***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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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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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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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실제로 겪어본 사람인데 그래서 자존감 바닥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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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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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IP보기클릭)223.62.***.***
이 밈 너무 자존감 떨어지는 밈이야 그래서 볼때마다 답답함 | 24.04.29 14:57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7374606745
이걸 실제로 겪어본 사람인데 그래서 자존감 바닥임ㅋㅋ | 24.04.29 14:58 | | |
(IP보기클릭)223.62.***.***
흑흑. | 24.04.29 15:03 | | |
(IP보기클릭)123.111.***.***
그래도 일단 대쉬라도 해여 뭐라도 생겨. 애당초 누가 자길 좋아하는게 기분 나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고백 행위 자체가 나쁜 건 아니라고 봄 | 24.04.29 15:03 | | |
(IP보기클릭)203.242.***.***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이지... | 24.04.29 15:04 | | |
(IP보기클릭)121.175.***.***
실패했을때 잃는게 너무 많음 | 24.04.29 15:05 | | |
(IP보기클릭)118.235.***.***
고백행위가 나쁜짓은 아니지 근데 상대 반응이 마치 내가 나쁜짓을 한것처럼 느껴지게 할 순 있지... | 24.04.29 15:05 | | |
(IP보기클릭)221.150.***.***
현실은 데쉬 하기도전에 분위기 파악하고 컷당함 | 24.04.29 15:06 | | |
(IP보기클릭)123.111.***.***
그럼 뭐 그런 반응 한 사람이 이상한거지ㅋㅋ 그런걸로 상처 받을 필요 없음. | 24.04.29 15:06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누굴 좋아하는게 실례되는 행동맞음 | 24.04.29 15:07 | | |
(IP보기클릭)223.62.***.***
개인적으로 인간은 필연적으로 상처를 심신으로 받는데 그 상처에 딱지가 생기면서 성장한다고 생각. 떨어진 자존감은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거나 아니면 운동 같은걸로채울수 있다고 생각함. | 24.04.29 15:0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런걸로 상처받을 필요없다는 말이 통하면 유게가 자존감으로 가득 찼겠지 ㅋㅋㅋㅋ | 24.04.29 15:08 | | |
(IP보기클릭)211.234.***.***
동감임 더 나아지려고 바뀔 생각도 새로운 시도를 할 용기도 없어서 다 포기하고 그저 순응할거면 남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글에서는 그냥 티내지 말고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음. 그런 자존감없는 한심한 얘기들에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마저 정신이 오염될 테니까. 남들 발목 잡는거랑 다를게 없는 행위임. | 24.04.29 15:10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런 용기 북돋아주는 말에 힘입어 도전했다가 개박살나는 유게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할 수 있는말이 아닐까 생각함 긍정적인 부분을 보려고 노력하는건 좋은데 그 외 부분을 간과해서는... | 24.04.29 15:18 | | |
(IP보기클릭)211.234.***.***
이런게 진짜 화나는 대답인데 ㅋㅋ 눈에 보이지 않아? 누군 좌절 안해본 줄 알음? 좌절하면서 성장해나가는건데 좌절 자체를 두려워하고 그런 얘기를 남들 위한답시고 구구절절하게 풀어놓아서 새싹들 기 꺾는게 잘하는 행위임? 본인이 내ㆍ외적으로 바뀌려고 충분이 노력했고 그럼에도 구애에 실패했으면 인연이 아닌거임. 그렇다면 마음 정리하고 새 인연을 찾아야 하는거고. 그저 주저 앉아서 실패분석도 하지 않고 감정에 매몰되어 있으면 뭐가 달라짐? 누가보면 사업실패해서 빚더미에 깔린 줄 알겠음 그런 상황이야 겁먹을만 하지. 근데 사람관계는 다른 인연 찾으면 되는건데 그걸 동일시하고 있으면 어떡함? | 24.04.29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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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서로 사랑에 빠져서 한번의 연애로 바로 결혼까지 골인하는 경우는 드뭄 대부분 거절도 당해보고, 이별도 겪어보고 그렇게 경험하다가 자기짝 찾아서 결혼하는거 자꾸 실패의 괴로움만 생각해서 도전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돼 로또도 구매라도 해봐야 당첨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거지 가만히 있으면 누가 와서 1등 당첨 종이 던져주고 가진 않음 | 24.04.29 15:40 | | |
(IP보기클릭)118.235.***.***
밈이 아니라 현실이야 | 24.04.29 17:44 | | |
(IP보기클릭)118.235.***.***
그 사람을 눈으로 직접 본적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조언 맞음. | 24.04.29 17:47 | | |
(IP보기클릭)211.234.***.***
그럴지도. 이런 반응이 인터넷 상에서 남을 격려하기 어렵게 만들기는 함. 누군가를 격려할 때 마다 주제와 의도에 맞지도 않게 태클을 거는 사람이 계속 등장함. 본인이 안되는 이유를 자꾸 설명할 필요가 없음. 그렇게 스스로가 가망없다고 여기는 사람한테는 관심없으니까. 다만 맨처음에도 말했듯 티내고 다니지 말라는거임. 그런 식으로 자신이 안되는 논리를 파해줄 사람을 찾아다녀봐야 의미 없음. 본인 삶은 본인이 바꿔야 하는 거지 남이 구해주지 않음. 솔직히 내가 하던 얘기의 주제와 맞지도 않는 태클이라 답변할 가치도 없다 생각해서 넘어가려 했는데 마지막으로 답해봄. | 24.04.29 18:13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 난 너랑 완전히 반대쪽에 서있음. 격려하지말고, 조언해주지말고,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않았으면 좋게음. 반박도 하지말고. | 24.04.30 10:02 | | |
(IP보기클릭)112.217.***.***
돌아오는 반응
(IP보기클릭)118.235.***.***
와앀ㅋㅋㅋ 포상ㅋㅋㅋㅋㅋ 길거리에 보이는 모든 남자 다 뒤졌닼ㅋㅋㅋ | 24.04.29 14:55 | | |
(IP보기클릭)112.217.***.***
| 24.04.29 14:56 | | |
(IP보기클릭)203.251.***.***
참고로 남자든 여자든 진짜로 어이없으면 이런 노골적으로 혐오스럽다는 표정 짓지도 않음 뭔 ㅄ이지? 하고 그냥 신기한 거 보는 느낌으로 훑어보거나 아예 못들은 척 쌩깐다 | 24.04.29 15:04 | | |
(IP보기클릭)211.218.***.***
| 24.04.29 15:0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검창총창
...? 뭔가 이상한데 기분 탓인가 | 24.04.29 14:55 | | |
(IP보기클릭)175.197.***.***
검창총창
와 짤 기가막히게 떴내 ㅋㅋㅋ | 24.04.29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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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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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통계같은거 보면 상대가 고소득 전문직인 경우를 선호 하더만... | 24.04.29 15:00 | | |
(IP보기클릭)220.72.***.***
남자들의 행동도 문제인게 저렇게 흘러가는 것을 못생겨서 그렇네 누가 좋아하는게 그 사람에게 상처네 이런 걸 그냥 유머랍시고 받아 들이고 사는데 오히려 자기와 비슷한 수준이면 연애 못해야 된다고 진심으로 화내는 사람까지 있거든 반면 여자들은 잘난 남자들이 이쁘고 어린 여자 좋아하는 것에 대해 같은 여자고 인간이라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연애도 못하면서 욕은 더 많이먹어 좀 저런 자학도 어지간히 해야 개그지 이정도 쯤 오면 비슷한 수준 중에서도 노력하려는 남자들에게 조차 그냥 걸리적 거리는 짐덩일 뿐이지 | 24.04.29 15:07 | | |
(IP보기클릭)203.242.***.***
나는 주변에서 여친있거나 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나보다 더 잘벌거나 재산이 더 많다는걸 알게되니... 최소조건이 저정도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한번 시도해 봤는데 안되어서 걍 깔끔하게 포기함. 그전에 PTSD도 있기도 하고... PTSD극복도 하고싶은데 쉬운일이 아니네 ㅋㅋㅋ | 24.04.29 15:11 | | |
(IP보기클릭)220.72.***.***
예전에 한창 페미들이 설칠떄 무렵쯤 이야기지만 남자쪽에서 여자쪽을 거절 했을때 거절하는 방식이 좋다 어떻다로 주변에서 논란까지 만들 정도였음 거절할때 거절하더라도 자존심 상하지 않게 좋게좋게 거절하라네 어쩌네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반대쪽에서는 거절 당하면 당했다고 웃으면서 놀리다가 이제는 그냥 마음을 품는거 조차 상처라는 말까지 가버림 그러니까 인식이 남자가 여자를 거절 할때는 조심조심해야 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거절하는건 거절할만한 사람에게 마음품은 놈이 잘못된거다 라는 데 까지 가버림 PTSD? 어떻게 차였는진 모르지만 거절당했다고 PTSD 까지 올정도로 뭔가를 당했는건 상대방이 이상하거나 너님이 너무 유리 멘탈이지 않을까 싶은거고 어짜피 남자 인구가 더 많다곤 해도 1% 전후 이고 어짜피 끼리끼리 어울리는데 그냥 평범한 여자가 존잘남 만나고 싶은데 못만난다고 불공평하다 면서 자기 수준의 남자들 무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봐 | 24.04.29 15:18 | | |
(IP보기클릭)203.242.***.***
사실 PTSD가 거절로 온 그런건 아니고 가정파탄으로 생긴거긴 해 ㅋㅋㅋ 물론 트라우마를 극복도 하고 싶어서 도전했다가 거절도 몇번 당해보니 난 안되겠구나 하고 깨닫고 혼자서 잘 놀고 있지 ㅋㅋㅋㅋ 암튼 본가가면 강제로 결혼시키려 하는거 말곤 불편한게 없어 | 24.04.29 15:21 | | |
(IP보기클릭)220.72.***.***
나이를 모르겠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면 남자들은 정말 자기 트라우마나 상처를 잘 감추고 센척 잘하다는게 중요한거 같음 가끔 센척만 하는 남자 싫다네 하는데 그건 실패했을때 이야기고 어짜피 센척 하는 사람에게 여자들은 끌리기 마련이고 그 센척이 센척이 아니라 원래 그렇기를 바라는 것일 뿐이더라고 이야기들어보면 자기 트라우마 잘 못감추고 도전하다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그리고 결혼? 지금 같은 세상에서 결혼은 정말 맞는 사람이랑 한다고해도 무서운 분위기가 사람 변하는거 순식간인 세상인데 걍 너님 나름대로 너님 자기기반만 안정적이게 된다면 국결도 방법이고 트라우마만 극복하면 연애든 ㅅㅅ등 숫자대비 성공율이 낮은지 높을진 몰라도 어쨌든 할수는 있다 여기저기 본인 포기했다고 너도 포기하라식 자학 대화는 신경 안쓰는게 좋다고 봄 | 24.04.29 15:26 | | |
(IP보기클릭)61.84.***.***
여러분도 노력하면 애인을 사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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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2.***.***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받아 들이고 자학 하는것을 농담이랍시고 수용하고 산것에 대한 대가지 그러면서 본인은 애초부터 포기했다고 주변에서 노력하는 거 마져 실패 한번 하면 그것을 보고 다행이라고 여기고 비웃기만 하고 그래도 노력해야지 하나라도 얻을수도 있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는건 걍 말그대로 도태들인거지 | 24.04.29 15:11 | | |
(IP보기클릭)112.166.***.***
(IP보기클릭)121.140.***.***
진짜로 행동으로 옮기면 이런 소리 듣기 십상이니 이런 글에 넘어가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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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핵펀치를? | 24.04.29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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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나름 업적이지 | 24.04.29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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