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펑) 성우연기 잘했다 생각하는 장면

[유리★멘탈]

애비부터 쏴 죽이면 애새끼가 아빠 ㅠㅜ 거리며 흐느끼고

애새끼부터 쏴죽이면 안돼! 너없이 아빠 혼자 어떻게 살라고 ㅠㅜㅜ 하고 울부짖음

성우연기 듣는 재미가있어서 세이브로드로 순서바꿔 죽여보는 재미가있다

참고로 이 두놈은 갱단이 사람 납치해 넘기면 스너프BD 편집해주던 인간말종들이다

주인공이 받은 의뢰부터가 TV에 나올정도로 유명한 목사의 11살 아들이 납치되어 성폭행살해당하는 스너프BD 희생양 됬다고

놈들 소굴들어가서 증거 찾고 관련자들 참교육 하란거

[슬리핑캣]

보통은 수류탄까서 둘다 죽입니다

[레오나르도 다훗치]

난 맨손으로 두들겨패죽였는데

[슬리핑캣]

쓰레기를 손에 묻히다니.
살신성인의 자세군

[en2]

이봐 트라우마 놈들! 이새끼 뇌가 이상하다

[엣시칼트]

타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면 지들은 소중하다는게 아이러니한 점이 매력이네

[얼굴없는자]

“유게이, 아이와 아버지 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