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과 같이의 야쿠자 호소인이 야쿠자가 된 이유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자신을 위해 희생한 조장님에게 은해에 보은하고 싶어서

아라카와조 입단 이후의 업무

연회 행사중 사회자

조장님 아들 모시기

간간히 수금[상대가 어렵다 싶으면 본인이 사와시로한태 맞아가면서 때움]

아라카와 본인도 이치반 저 행동에 대해 딱히 뭐라고 안함

본인 아들하고 잘지냄

고아원에서 살다 잘나가고 싶어서 야쿠자 시작한 키류랑은 다르다

그런데 이게 야쿠자냐

야쿠자 호소인이지!

[Great Park1819]

야쿠자 맛?만 보다 실형산거라 키류와 다르게 해피엔딩이 되길 기대하고 있음

[뷁곏뱗륎]

능력은 사회생활+기업 이끄는데 특화되어 있는데 하필 야쿠자를 동경해버리고 말았음.

[Ludger]

사실 야쿠자 아닌 시절이 더 불량했던 이치반이다.

하지만 일단은 야쿠자 딱지를 달긴 달아서 용과 같이 제작진이 과연 해피엔딩을 이치반한테 줄지는 미지수다.

[SPOILER MANIA]

주인공이니 고생은 예약했지만
키류처럼 끝이 불운만 하진 않을 가능성도 있음
이치반 사가 주제는 악인이 완전한 행복은 바랄 순 없어도 속죄를 통해 용서 또한 받아야 하는거라

[St_Albertus]

키리조 대기업 회장 엔딩으로 가자 ㅋㅋ

[St_Albertus]

카스가구나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Ludger]

어이 그이름은 같은회사 출신의 다른게임 기업이잖아!!!!

[근고기]

8에서 이치반 제과를 버릴줄이야..

[혈혼귀렵]

버린게.아니라.실상은.그냥 잘된 정도만 하고 나온거 였지

홀딩스 까지는 안가고

[근고기]

초반에 할머니랑 애기해보니 해외진출 언급한거 보면 그냥 이치반 성격상 손녀한테 넘기고 나온거 같기도 하고

[루리웹-4465003942]

야쿠자가 아닐 때 야쿠자를 줘패서 죽일뻔한 피지컬이라...

[오나호 요세이=상]

중요점은 중학교 때 임.
고등학교 때 정도면 한창 피지컬 날릴 나이 때 니까 그런가 싶은데
밑바닥 깔창 야쿠자 애들이야 고기방패 같은 애들이니까

[루리웹-4465003942]

중요점이 한두개가 아님.
아라카와 조와 세력다툼할 수 있는 조직에서 직접 보복하려고 들 정도로 중요한 사람을 죽일 뻔 했다는거지.

[方外士]

한 가지 의문...
아들하고 잘 지냄..?
마사토 그 시벌..!

[다른별]

키류 보다 야쿠자 색이 좀 더 빠지긴 했지. 직급이 높을 만큼 뭐 하지도 않았고 수금 정도 했지만 심한 짓 안한다고 선 긋고.. 빵에 갈만한 짓 사실 안했고.. 나와서도 대부분 하는 짓이라고는 남 돕기에 가깝고... 쌈질 대상은 대부분 악당. 퇴장할 때 감안해서 일부러 좀 더 연하게 만든 거 같은 느낌이 있음

[사이퍼즈의 론]

그냥 야쿠자 오타쿠일 뿐인 사람일 뿐이야...
부모를 잘 만났어야 하는데 ㅠ
주변인 때문에 인생이 꼬인 경우

[오나호 요세이=상]

근대 솔직히 부모님 둘다 죽은 상태에서 첨보는 꼬마놈 때문에 손가락 하나 잘라줄 정도면 충분히 괜찬은 위인을 만난게 아닐까, 그렇다고 본인이 악인으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플래이어원]

하지만 용사라서 불행해질거 같은 느낌이 풍기는

[Mario 64]

그래도 과거 주인공들 보단 행복한 미래일 것 같음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죄없이 18년동안 감옥간거 만으로 야쿠자의 죄는 다 진거 아닌가

[크래이지싸이코레Z]

키류도 죄없이 감빵 갔다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