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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성인이나 유독 처음보는 먹을거 싫어하고 익숙하지 않은 재료 못먹는 사람 있더라고 자기가 알지 못하던 맛이 나면 심하면 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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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 때부터 아는 것만 먹이면 나중에 편식 진짜 엄청 심해짐... 알던 사람중에 밥은 무조건 돈까스 OR 햄버거인 사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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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그런 편인데, 어릴때 저거 비슷한거 당했다가 냄새 맡아보고 안좋을거 같아서 거절했거든 근데 억지로 먹여놓고 진짜 토할뻔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지?" 이래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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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정도면 냄새에서 합격인데 어른들이 츄라이하는 음식은 보통 발효식품이나 비린내나고 가시있는 해산물, 쓴 나물류 같은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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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른이 됬지만 아빠가 주는 음식물은 일단 이상하게 보이면 의심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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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감 어렸을땐 취향좀탈것같은 음식은 안먹이는게 좋다고 봄. 그래서 내가 키위를 못먹음 ㅋㅋㅋ
(IP보기클릭)121.183.***.***
그건 미역국보다 호불호 갈리는 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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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성인이나 유독 처음보는 먹을거 싫어하고 익숙하지 않은 재료 못먹는 사람 있더라고 자기가 알지 못하던 맛이 나면 심하면 토하더라
(IP보기클릭)39.125.***.***
탕수육은부먹
내가 좀 그런 편인데, 어릴때 저거 비슷한거 당했다가 냄새 맡아보고 안좋을거 같아서 거절했거든 근데 억지로 먹여놓고 진짜 토할뻔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지?" 이래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음. | 24.04.29 02:14 | | |
(IP보기클릭)180.66.***.***
난 그게 새우, 지금도 새우나 갑각류는 거부반응남 | 24.04.29 02:19 | | |
(IP보기클릭)220.77.***.***
Γ-ade
나도 동감 어렸을땐 취향좀탈것같은 음식은 안먹이는게 좋다고 봄. 그래서 내가 키위를 못먹음 ㅋㅋㅋ | 24.04.29 02:19 | | |
(IP보기클릭)122.43.***.***
Γ-ade
돈까스정도면 냄새에서 합격인데 어른들이 츄라이하는 음식은 보통 발효식품이나 비린내나고 가시있는 해산물, 쓴 나물류 같은게 많지 | 24.04.29 02:20 | | |
(IP보기클릭)39.7.***.***
닉네임을 보니, 그런식으로 부먹 츄라이를 유도하는구나 | 24.04.29 02:20 | | |
(IP보기클릭)211.109.***.***
저녁식사식후30분
근데 애 때부터 아는 것만 먹이면 나중에 편식 진짜 엄청 심해짐... 알던 사람중에 밥은 무조건 돈까스 OR 햄버거인 사람 있었음 | 24.04.29 02:20 | | |
(IP보기클릭)220.77.***.***
그건 걍 진짜 아무것도 못한 거지. 보통 초등학교때부터 급식으로 이것저것먹이기때문에 알아서 조절됨 아님 유치원이더라도. | 24.04.29 02:24 | | |
(IP보기클릭)222.97.***.***
뭐였길래?? 궁금 | 24.04.29 02:29 | | |
(IP보기클릭)39.125.***.***
삭힌 홍어... | 24.04.29 02:43 | | |
(IP보기클릭)39.125.***.***
사실 입이 좀 까다로워서 그것 외에도 이것저것 있긴 한데, 저렇게 강요할만한 어른 있는 상황은 명절때 정도였어서 | 24.04.29 02:44 | | |
(IP보기클릭)223.62.***.***
삭힌 홍어는 진짜 너무했다.... 그건 어른도 입맛안 맞는 사람은 야외화장실 냄새난다고 토하는데 | 24.04.29 10:30 | | |
(IP보기클릭)220.94.***.***
기본적인 본능이지 상어나 범고래도 먹던거만 먹음 안먹던건 먹어서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기본적으로 거부하는 본능이 있음 처음에 그런 인식이 있을때 먹은 음식이랑 두번째 먹어서 이건 먹어도 된다고 확실히 판단했을 때 맛이 꽤 다름 | 24.04.29 10:31 | | |
(IP보기클릭)14.5.***.***
나 두유 처음 먹을때 그랬었음 지금은 간식이지만.... | 24.04.29 12:55 | | |
(IP보기클릭)182.224.***.***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175.193.***.***
쳇젠장할
난 어른이 됬지만 아빠가 주는 음식물은 일단 이상하게 보이면 의심하고 본다. | 24.04.29 02: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5.***.***
밥사줘요
소고기미역국도 안먹어?? | 24.04.29 02:23 | | |
(IP보기클릭)122.43.***.***
밥사줘요
어린애한테 잘게 자르지도 않은 미역국 먹이다가 목에 잠깐 걸려서 구역질이라도 하는 순간 평생 미역국을 좋아하진 않게되는거지ㅋㅋ | 24.04.29 02:24 | | |
(IP보기클릭)211.235.***.***
밥사줘요
미역줄기볶음도 못먹어?????? | 24.04.29 02:25 | | |
(IP보기클릭)121.183.***.***
이족보행오망코
그건 미역국보다 호불호 갈리는 음식인데 | 24.04.29 02:30 | | |
(IP보기클릭)115.140.***.***
나도 미역국은 잘먹지만 그건 좀 불호인데 | 24.04.29 03:05 | | |
(IP보기클릭)180.65.***.***
... 아니 산수 못한다니까 ... 미적분 들이대는 느낌 ... | 24.04.29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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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산물이랑 향이강한 채소를 못먹거등 지금도 그렇지만 이게 다 우리 아부지 때문이여 유딩때 아부지가 잠깐 삼촌들이랑 멍게 도매 하신적 있는데 내가 곧잘 따라 다녔지 그시절 어른들이 다 그랬겠지만 밥은 안주고 멍게만 줬어 ㅠㅜ | 24.04.29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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