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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자가 인의를 부르짖게 만들었던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한자들 [70]
추천 117 조회 12913 댓글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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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3.198.***.***
공자가 지금 기준에서야 개꼰대 왕정주의자로 보여도 당시엔 상당한 휴머니스트라고 생각 함. 조상 모시라는 것도 온갓 잡신 모신다고 식량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모실려면 너네 조상이나 모시라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고.
(IP보기클릭)175.215.***.***
전국시대. 군주가 배알 꼴린다고 전쟁일으켜서 수천명이 죽어나가고 그런 군주가 수백 수천명 있던 시절. 기사도, 무사도 처럼 공자가 군주, 인간의 가이드 라인 만듬. 전세계 적으로 0세기 전후해서 유명한 현자들 나온거 보면 인간성 업데이트 급했던 듯함.
(IP보기클릭)221.143.***.***
공자가 인의를 외치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 개기면 사/람 으로 뜯을수있는 떡대였음
(IP보기클릭)125.135.***.***
색스 색에서 확실히 이건 팩트란걸 느꼈다
(IP보기클릭)1.234.***.***
시대적 배경 무시하고 무작정 현대식 도덕 들이미는 사람은 그냥 역사에서 뭘 배울 생각이 없는거지
(IP보기클릭)106.101.***.***
색을 성이랑 비슷한 의미로 쓰는게 진짜 어원이 그쪽이라 그런거였구나
(IP보기클릭)39.121.***.***
아 공자시여!!
(IP보기클릭)125.135.***.***
색스 색에서 확실히 이건 팩트란걸 느꼈다
(IP보기클릭)110.70.***.***
색정마 ㅋㅋㅋㅋ | 24.04.27 13:41 | | |
(IP보기클릭)182.216.***.***
색스! | 24.04.27 13:49 | | |
(IP보기클릭)221.143.***.***
공자가 인의를 외치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 개기면 사/람 으로 뜯을수있는 떡대였음
(IP보기클릭)180.65.***.***
공자를 상대하려면 만만찮은 떡대인 자로를 이기고 공자를 또 상대해야했을것 | 24.04.27 13:43 | | |
(IP보기클릭)106.101.***.***
색을 성이랑 비슷한 의미로 쓰는게 진짜 어원이 그쪽이라 그런거였구나
(IP보기클릭)110.15.***.***
한자도 어원을 알려면 갑골문까지 파고들어야 하더라 | 24.04.27 13:32 | | |
(IP보기클릭)113.198.***.***
공자가 지금 기준에서야 개꼰대 왕정주의자로 보여도 당시엔 상당한 휴머니스트라고 생각 함. 조상 모시라는 것도 온갓 잡신 모신다고 식량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모실려면 너네 조상이나 모시라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고.
(IP보기클릭)27.115.***.***
공자보다 후대이기는 하지만 삼국지에서 만두일화보면 ㅡ.ㅡ | 24.04.27 13:30 | | |
(IP보기클릭)1.234.***.***
MUL-CLEAN
시대적 배경 무시하고 무작정 현대식 도덕 들이미는 사람은 그냥 역사에서 뭘 배울 생각이 없는거지 | 24.04.27 13:30 | | |
(IP보기클릭)211.234.***.***
지금 기준으러 봐도 생각해볼만한게 많은데 저 시대기준이면 ㄹㅇ 성인 그 자체 | 24.04.27 13:31 | | |
(IP보기클릭)39.118.***.***
괜히 4대 성인이 아니다 | 24.04.27 13:31 | | |
(IP보기클릭)119.198.***.***
제사란게 조상 모시겠다고 음식하고 나면 그걸 또 그냥 먹는단 말이지 더 미개하던 시절에는 음식을 태우거나 땅에 묻거나 강에 흘려보내거나 하면서 낭비했을텐데 참 잘 막은거 | 24.04.27 13:32 | | |
(IP보기클릭)221.150.***.***
종교를 싫어하는 것도 당시 종교=인신공양이 디폴트인 경우가 많으니... | 24.04.27 13:32 | | |
(IP보기클릭)118.34.***.***
4대 성인 칭호가 고스톱으로 따는 것도 아니고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본주의자들에게 붙는 칭호니까 | 24.04.27 13:36 | | |
(IP보기클릭)172.226.***.***
공자의 제자는 죽어서 젓갈로 담가졌고 죽인 측에서 티배깅식으로 “야야 이거 니 제자 아니냐 ㅋㅋㅋ” 하고 보냈다니 진짜 야만의 시대였지 | 24.04.27 13:38 | | |
(IP보기클릭)59.28.***.***
중국 제자 백가들이 동시대 그리스 철학자들과 토론을 나눴다면 | 24.04.27 13:42 | | |
(IP보기클릭)49.142.***.***
애초에 뻑하면 반항한다고 최소 만명단위 학살하고 생매장하고 앰병떠는 시대에서 저렇게라도 부르짖는 사람이 있었다는게 기적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공자가 하는 말 중 틀린게 하나라도 있나.. 충 효 예 이거 안지킨 나라 말로가 어땠는지 다 보여주는데 | 24.04.27 13:44 | | |
(IP보기클릭)172.226.***.***
그 현대식 도덕도 결국 과거 성현, 철학자, 성인들의 가르침이 쌓이고 정립되어 만들어진거지.. | 24.04.27 13:47 | | |
(IP보기클릭)58.239.***.***
엥 일본 잡지회사에서 붙인거 아닌가요 | 24.04.27 15:43 | | |
(IP보기클릭)118.34.***.***
"4대"는 잡지회사가 붙였어도 성인이라는 칭호가 괜히 붙은 건 아니니까요 | 24.04.30 19:02 | | |
(IP보기클릭)39.121.***.***
아 공자시여!!
(IP보기클릭)211.199.***.***
(IP보기클릭)175.215.***.***
전국시대. 군주가 배알 꼴린다고 전쟁일으켜서 수천명이 죽어나가고 그런 군주가 수백 수천명 있던 시절. 기사도, 무사도 처럼 공자가 군주, 인간의 가이드 라인 만듬. 전세계 적으로 0세기 전후해서 유명한 현자들 나온거 보면 인간성 업데이트 급했던 듯함.
(IP보기클릭)124.55.***.***
세계 4대 성인이 기원전 2~기원후 4세기에 다 몰려있다카더라 | 24.04.27 13:39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현실 지구로 문명같은 게임을 즐기는 존재가 있는걸까싶다 ㅋㅋㅋㅋ "아 ㅅㅂ 키운문명 아까운데 치트키 조금만 써서 터지는것만 막자" | 24.04.27 13:48 | | |
(IP보기클릭)222.119.***.***
누가 원조인지 몰라도 인간성에 대한 가르침이 유라시아 좌우로 퍼지고 최소한의 인권을 챙겨주는 사회가 효과적이라 자리잡은 듯 | 24.04.27 13:49 | | |
(IP보기클릭)223.39.***.***
지구온라인 긴급패치 | 24.04.27 13:51 | | |
(IP보기클릭)175.223.***.***
아 GM이 NPC 투입한거였구나 | 24.04.27 13:55 | | |
(IP보기클릭)180.6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1.***.***
그시절에도 서주 대효도는 까였음 다른의미로 최첨단을 달리던 군주임 | 24.04.27 13:38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150.***.***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27.115.***.***
뭐 꼭 중국만 그런게 아니라 고대시대에 인신공양했던건 다른 나라들도 흔해서... 나중에 종교나 공자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줄어든거지만 아즈택은 왜 그러지 못했을까? | 24.04.27 13:33 | | |
(IP보기클릭)125.130.***.***
생각해보니 레알 역사의 미스테리네 | 24.04.27 13:35 | | |
(IP보기클릭)68.104.***.***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렇게 나가다가 '위대한 배달민족은 이런적이 없는데 미개한 야만인은 뭔가달라' 로 뇌절입마 하는 놈들을 유게서 너무많이 봐서 무섭다.. | 24.04.27 13:36 | | |
(IP보기클릭)175.201.***.***
형식화된걸 되려 부활시켰다하더라 | 24.04.27 13:36 | | |
(IP보기클릭)118.235.***.***
한반도에서 순장은 공자 사후 수백년이나 지나서 사라짐 | 24.04.27 13:37 | | |
(IP보기클릭)27.115.***.***
뭐 우리나라도 인신공양이 없었다고 말 못하지. 심청전 같은 경우 이야기일뿐이라도 인신공양인데 당시 사람들이 그냥 받아들였으니 | 24.04.27 13:39 | | |
(IP보기클릭)68.104.***.***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조선은 시민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21세기 국가였으며 노비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민이었다 반박시 왜구깜둥이" 이거 유게에서 당하면서 먹은 비추만 대충 천개는 될듯 | 24.04.27 13:39 | | |
(IP보기클릭)172.226.***.***
근데 한반도면 빨리 없앤 편임 중국은 명나라때까지도 그 짓거리를 하고 있어서 실록에서 “아무리 상국이라지만 저건 ㅂㅅ짓거리 아니냐 에휴 그러게요”하고 뒷담까는 내용이 나옴 | 24.04.27 13:40 | | |
(IP보기클릭)49.169.***.***
상나라가 망한 이유도 강족들 인신공양하느라 잡아대서 강족과 주나라의 연합군에 망했다는 말이 있듯이 아즈텍도 인신공양의 대상이 되는 주변민족들이 스페인군을 도와서 멸명당했다는 공통점이 있음. 순장이 없어진 이유는 되게 간단한게, 국가간 전쟁이 군인귀족들간의 싸움에서, 징병된 농민들도 동원하는 총력전 양상을 띄면서 없어지게 됨. 순장 자체가 귀족휘하의 우수한 인력들을 갈아버리는 폐해가 있다보니. | 24.04.27 13:43 | | |
(IP보기클릭)49.142.***.***
상대적으로 인권 보장은 한건 맞으니까 양반이라고 지나가는 사람 줘팬다고 좋은소리 들었을거 같음? 정조때 그거 비슷한 사건 터졌을때 어떻게 처리했는지 모르나보네 | 24.04.27 13:46 | | |
(IP보기클릭)68.104.***.***
ㅇㅇ 이런애들 "ㅋㅋ 유럽농노랑 조선노비랑 비교가 가능하냐 아니 노비를 조선인이 누가 사고팔았다고 ㅋㅋ" | 24.04.27 13:47 | | |
(IP보기클릭)49.142.***.***
국까 일뽕종자한테 듣고싶진 않는데? | 24.04.27 13:49 | | |
(IP보기클릭)68.104.***.***
캬 비추 쌓이는거 봐라 | 24.04.27 13:51 | | |
(IP보기클릭)222.119.***.***
유대교가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이 인신공양 대신 양을 제물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고 북유럽에도 인신공양이 있었고, 아프리카도 식인풍습이 있었고, 파푸아뉴기니 같은 섬나라도 식인풍습이 근대까지 남아 있었던거 보면 정글이 조건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종이 가지고 있는 패시브라고 봐야할듯 | 24.04.27 13:53 | | |
(IP보기클릭)203.249.***.***
루리웹-6942682108 이놈은 내가 차단시켜서 댓글이 안 보이는데, 또 뭔 일뽕 개소리하나 봄? ㅋㅋㅋ | 24.04.27 14:31 | | |
(IP보기클릭)203.249.***.***
그런거 보면 기원전 3000천년에 이미 순장 때려치우고 일꾼피규어(우샤브티)로 순장 대체한 이집트가 진짜 선진적이었던 듯 | 24.04.27 14:37 | | |
(IP보기클릭)125.191.***.***
| 24.04.27 14:43 | | |
(IP보기클릭)203.249.***.***
중국이 있는 대륙(아프리카-유럽-아시아)은 크게 발전한 문명들이 많고 교류가 용이하다 보니 종교나 지식이 교류되면서 서로 발전해 나갔는데, 아즈텍이 있던 아메리카는 큰 문명끼리 교류가 거의 없어서 고인물 문명이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아메리카가 세로로 길고 가로로 짧다 보니, 옛날에는 위도-기후차이로 문명 간 교류가 힘들었다고 함. 이것 때문에 큰 외부세력의 개입이 힘들어서 멕시코 지역은 아즈텍이 혼자 꽉 잡고 있다가, 유럽세력이 바다 건너오니까 주위의 피지배세력들까지 유럽세력에 합류해서 아즈텍이 탈탈 털렸지. | 24.04.27 14:47 | | |
(IP보기클릭)27.115.***.***
하긴.......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 왜 북미에는 문명이 그리 발달하지 않았을까? 북미 원주민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북미 원주민들은 주로 부족이였으니 그렇다 쳐도 남미에서 빠져나간 사람들이 문명 세울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 24.04.27 14:56 | | |
(IP보기클릭)203.249.***.***
나도 확실히는 알 수없지만, 내가 배운 지식으로나마 설명하자면... 일단 북미가 워낙 넓은데다 땅 조건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이 없으면 커다란 문명이 번성하기 어려운 조건인가 보더라고. 유럽인들이 본격적으로 북미에 진출하기 전에도 바이킹들이 왔다가 흔적만 찔끔 남기고 사라져버렸고, 영국 초기 개척민들도 북미원주민들 도움 없었으면 굶어 죽을뻔 한 걸 보면 초기 문명이 번성하기에는 어려운 땅 같음. 보통 4대문명 같은 커다란 문명이 태동하려면 따뜻한 기후와 물, 기름진 땅등의 여러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이걸 만족하는데가 멕시코 일대와 남미 특정 지역 뿐이었던 것 같아. 아까 덧글에서 말한 것 처럼 아메리카 대륙이 [세로로 길고 가로로 좁아서] 남미 쪽에서는 북미로 올라가고 싶어도 우거진 정글지옥과 산맥, 바다 등으로 인해 진출하기도 힘들지. 북미 남쪽인 멕시코 지역 쪽에서는 사람이 살 땅이 부족한 것도 아니라서(인구부양력이 안된다는 거) 굳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버리고 북미로 올라가서 개고생할 필요가 없겠고. 이러니 북미에는 사람이 모여서 문명이 발달하기가 힘들었을 듯해. 이렇게 아메리카 대륙은 큰 문명의 숫자도 부족한데 교류마저 힘드니, (해양진출은 꿈도 못 꾸고) 북미 대륙을 개발 할만한 기술의 발달이 느리고 인구수가 부족해서 북미의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것 같음. 반대로, 문명끼리의 교류를 통해 [기술]을 충분히 발전시킨 유럽애들이 바다 건너와서 북미 대륙을 개발해보니 할만하다고 느꼈겠지. 그렇게 점점 땅을 개발해가면서 기술도 계속 발전 되다보니 나중에 북미 대륙이 완전 개꿀땅이란걸 알게 된 거고. | 24.04.27 15:33 | | |
(IP보기클릭)27.115.***.***
광활한 땅덩이에 비해서 사람수가 적어서 그랬나... | 24.04.27 16:24 | | |
(IP보기클릭)21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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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7.***.***
사람의 가치가 없던 시절에 사람을 귀하게 대해야 함을 널리 알리고 다닌 사람. | 24.04.27 13:49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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