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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생긴 남자만 생각하는데 사실 못생긴 여자의 삶이 더 하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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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못생김에 주목하는 이유가 그거잖아. '난 절대로 남들과 다르고 싶어. 개성과 유니크함만이 내 차별화고 가치' 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많다보니 하나의 아름다음 추구가 아닌 개발새발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제각각의 못생김을 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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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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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좇같이들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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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떻게 개성으로 포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음 살빼고 옷잘꾸미고 눈썹좀 정리하고 머리만 좀 만져도.. 근데 못생긴 여자는 그게 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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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어느정도 통용이 되어있지만 못생김은 각양각색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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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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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생긴 남자만 생각하는데 사실 못생긴 여자의 삶이 더 하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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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존재할 수 없어 취급 | 24.04.27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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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미니즘이 유행이잖아 ㅋㅋㅋㅋㅋ | 24.04.27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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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롭
남자는 어떻게 개성으로 포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음 살빼고 옷잘꾸미고 눈썹좀 정리하고 머리만 좀 만져도.. 근데 못생긴 여자는 그게 좀 힘듦 | 24.04.27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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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타락 타령하는거 보면 유게이놈들 어려운 난이도를 즐기는 빠요엔인건가 | 24.04.27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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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게 디지게 어려워서 그렇지. 컨디션이라는게 있는건지 어쩔땐 쎄게 해도 덜 지치는데 어쩔땐 가볍게 해도 몸이 금방 처지더라. | 24.04.27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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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못생겨도 무섭게 생겼으면 사회에서 편한 부분도 있고 걍 찐따같이 못생겼으면 능력이라도 키우면 되는데 여자는 못생기면 인생 난이도 하드코어임 자기가 평생 노력으로 무언갈 쌓아올려도 걍 부모가 이쁘게 낳아준 애들에게 비비기 힘들고 찌발리기 쉬움 | 24.04.27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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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삶 자체가 고단해보이더라. 그나마도 집안이나 본인 능력이 좋으면 성형같은게 되기도 하는데 본인 자존감이 곱창나서 의지가 없는 상태면 그냥 포기하고 사는 상태가 되는데 한편으론 짠함.. | 24.04.27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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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으로 어찌어찌 커버되는 수준이면 완전 운 좋은거지 타고나길 대두에 팔다리 짧고 얼굴도 손봐도 이쁘다는 말 듣기 어려운 케이스면 진짜 살기 팍팍함 | 24.04.27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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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못생김에 주목하는 이유가 그거잖아. '난 절대로 남들과 다르고 싶어. 개성과 유니크함만이 내 차별화고 가치' 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많다보니 하나의 아름다음 추구가 아닌 개발새발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제각각의 못생김을 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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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좇같이들 생겼다... | 24.04.27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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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러들이 자기 얼굴 본따 만들었나ㅋㅋㅋ | 24.04.27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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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로 남들과 다르고 싶어. 개성과 유니크함만이 내 차별화고 가치' 라고 말하지만 사실 걍 못생겨서 잘생긴거 혐오하면서 자위질하는거 모두가 알음 다들 진흙탕에 쳐박고 이쁜걸 추구하면 나쁜것으로 몰아가서 자신을 올려치기위한것 | 24.04.27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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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생겼지만 매력적이다 | 24.04.27 1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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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어느정도 통용이 되어있지만 못생김은 각양각색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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