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당시의 의견
이층에는 엔피시가ㅜ있으니 보스 어그로를 끌어서 마을로 대려와 보스몹이 엔피시를 죽이는 도중에 공격해서 공략하자 이고 주인공인 키리토는 엔피시는 오브젝트랑 다르다 엔피시를 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는 논리를 펼친다.
이게 평범한 게임이면 키리토의 의견도 납득을 할 수 있음
근데 모두가 알다싶이 데스게임 도중이라 플레이어 또한 죽으면 실제로 죽음 거기다가 저기가 최전방인데 최전방에사 공략하는 플레이어면 정예중 정예일 것이고 그상황에서 한명이라도 덜 죽을
수 있어면 엔피시던 돌덩이던 동물형 몬스터든 이용할 수 있는 모든걸 이용해서 한명이라도 덜 죽는 결과를 만들어야함
결국엔 엔피시 이용해서 보스몹잡는게 맞는 공략이였지만 저기서 설득할거였으면 엔피시한테서 공략의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조사해보자 라고 설득했어야함 저딴식으로 엔피시와 오브젝트는 달라 는 그냥 사이코 논리지 정상적 논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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