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암군이 아니라
진짜 묘한 느낌이 있음
필요이상의 욕심이나 악정을 부린적도 없고
오히려 신하 사이의 갈등을 제지하던 모습이나
가끔 강단도 보이던 것 같고...
촉한 말년엔 사실상 의지 박약에 찐빠만 보여주긴 했지만
뭔가 나라? 운영되면 좋지 어느정도 노력은 해볼께
근데 안 될것 같으면 바로 포기할거야
요런 느낌임
이런 묘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가끔 재평가 하고 그러는 거겠지
진짜 묘한 느낌이 있음
필요이상의 욕심이나 악정을 부린적도 없고
오히려 신하 사이의 갈등을 제지하던 모습이나
가끔 강단도 보이던 것 같고...
촉한 말년엔 사실상 의지 박약에 찐빠만 보여주긴 했지만
뭔가 나라? 운영되면 좋지 어느정도 노력은 해볼께
근데 안 될것 같으면 바로 포기할거야
요런 느낌임
이런 묘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가끔 재평가 하고 그러는 거겠지
(IP보기클릭)106.248.***.***
그냥 평범한 군주였지만 망국의 군주이니 암군 취급 받는것은 일정부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냥 평범한 군주라고 생각해요.
(IP보기클릭)106.101.***.***
자의반 타의반 친정을 40다되서한거면 별의욕없지않았을가싶음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61.82.***.***
자의적? 타의적? | 24.04.22 10:52 | | |
(IP보기클릭)106.101.***.***
진리는 라면
자의반 타의반 친정을 40다되서한거면 별의욕없지않았을가싶음 | 24.04.22 10:55 | | |
(IP보기클릭)1.249.***.***
(IP보기클릭)106.248.***.***
그냥 평범한 군주였지만 망국의 군주이니 암군 취급 받는것은 일정부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냥 평범한 군주라고 생각해요.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7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