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가문 4대째 당주 노리카타가 시도한 방법은 이론상 근원에 도달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확실한 방법이였다.
요는 시간의 흐름을 다루는 마술로 시간을 극도로 가속하여 시공의 끝을 보는 것으로 근원에 도달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실행하려면 2가지 큰 문제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시간을 조작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100% 세계의 간섭을 받아버린다는 것(대충 신의 의지 같은 것이 방해함)
이것은 세계의 간섭을 최소로 할 수 있는 고유결계를 활용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
근데 시공의 끝을 보는 것은 시간을 가속하여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최소 몇백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인간의 수명으로는 불가능이였기에 노리카타는 거의 불로불사나 다름 없는 사도로 변하는 연구를 하게된다.
하지만 결국 실험중 발생한 사고 + 마술세계의 사다리 걷어차기인 봉인지정 크리를 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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