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아무도 관심 없는 마리 데저트 이글 에솦건 고증 난점

[まっギョ5]

얼핏 보기엔 군데군데 도색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이미 같은 배색의 "실총"도 있고 그걸 따라서 에어소프트건도 완제품이 있어서 그냥 이걸 사고 꽃무늬만 스티커로 붙인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고증은 여기서 끝나질 않는다!

일단 스트랩

에솦건은 고리가 없어서 뭐든간에 달 수가 없음ㅋㅋ

재주껏 가공하면 될지도?

더 문제는 그립

이게 순정 그립이 아니라 호그 사에서 만든 옵션 그립임

투톤 실총은 애초에 저게 장착되어서 나오는데 우리 (we)는 그러지 않았지... 라이센스 문제인가?

암튼 1. 이 그립을 구하는 것(절판됨), 2. 구입해서 장착하는 것 (에솦건 뜯어보면 그립 등 쪽에 뭔가 더 있음...) 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함

솔직히 구하기만 하면 가공을 어떻게 할텐데...

3D 설계 기술이 있으면 프린팅 해서 할 수도?

[묻지말아줘요]

올바른 해석 - 아하! 키보토스 학생들은 총을 악세사리처럼 들고다니니까 커스텀도 했구나!

[羽沼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