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IMF가 다시 와야 된다는 공무원 논란

[아랑_SNK]

와;;;;;

[내앰]

[빠슝의뿌숑]

[하나사키 모모코]

[Into_You]

농담이라도 imf는 진짜 아냐.. 차라리 공무원 집단 파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

[보고싶은것만 본다]

몇달내내 집주변에 곡소리가 끊이질 않을정도로 타살당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하;;;;;;

[엘리스카트렛]

공무원은 단체행동권이 없어..파업하면 그 자체로 불법임ㅋ

[스컬걸즈신캐또나옴]

사실 그거부터 좀 문제긴 한데 ㅋㅋ

[티에리아 아데]

[silverphantom]

미쳤나..■■한 사람이 셀수가 없고 그 여파가 아직도 좀먹는데

[아랑_SNK]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불합리함이 외환위기 이후 심화되기는 했지...

[ㅇㅇ(211.234)]

달러 1400원 보니 imf가 멀지않았구나..

[루리웹-5636440298]

근데 저말이 전국민이 접할 수 있는 컨텐츠에서 공무원이 해도 되는말이냐 일반인이나 사석도 아니고

[얼굴없는자]

갑자기 나락퀴즈쇼로..

[마르크라파엘]

선 넘네;;

[하즈키료2]

그 생각만 하면 참 그 시절은 정말 최악이었지

[바코드닉네임]

어짜피 인구 박살나서 IMF 위기 올거고 이번엔 인구가 없어서 복구 오래 걸리건데 뭐

다들 알아서 잘 살아남자구!

[루리웹-9171165409]

저거랑 똑같은 생각하는 ㅂㅅ들이

대기업 직원들 월급 깎으려고 하고 있지

가붕게들 고만고만하게 엉켜 살라는건지 먼지

[다봄]

얘들아 제발 방방봐

[루리웹-5636440298]

방송으로 보기엔 예능인도 아니고 공무원인데...?

[다봄]

그렇게 치면 공중파도 아니고 유튜브임

[쿠도리]

진짜들이 원래 쓸데없는거에 진지함

[Into_You]

그래..

[루리웹-2581588116]

방방봐 해도 될지 모르겠다 솔직히 몇몇 사람한텐 거의 세월호급 트라우마 아닌가 ㅋㅋ
뭐 그런거 다 따지니까 요즘에 코미디 못한다고는 해도

[루리웹-0241653132]

지금 캡쳐본만 봐도
공무원 인기 직종이면 좋겠다.
IMF때 인기가 급상승 했는데
유행은 돌고 도니
다음 주기가 있을거다 그때를 기다린다란 거지

IMF가 다시 와야한다는 모는 사람들이 재미 뽑으려고 몬 거고

[루리웹-9171165409]

모두 강남에 집 사고 싶으시겠죠
강남은 불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남에 삼풍 백화점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면
강남 집값이 일시적으로 폭락합니다.

저는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SanSoMan]

근데 이건 니가 이해해라. 그 때 심각한 시절을 겪은 사람들의 PTSD가 온 사람들이니까.

[스트란덴]

존나 뇌없는 소리를하네

[다쿠짱1]

그냥 뭐 공무원입장에서는 imf 맞아서 나라 휘청여도 본인들에게 큰 데미지없게 느껴지니깐 그런 걸 수도 있을듯, 오히려 공무원 파업 같은거 이야기했다가 빨갱이 소리 듣는거 보다
저런 말이 낫다 보는거겠지.....솔직히 imf 맞았을 때 책임진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있었나? imf의 원인은 국민들의 과소비와 무분별한 해외여행등등의 외화 유출 때문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이게 공식 원인일건데...

[마지막아보카도]

이때다싶어서 안티들이 겁나 퍼뜨리겠구만

[9544]

또 또 인터넷 영상 캡처 몇 장만 가지고 사람 판단하고 논란 만든다 인터넷 하루 이틀 하시나

[루리웹-7460102467]

어차피 징징이들이 찡찡되봐야 유투브 수입도없다.

[Into_You]

저사람은 공무원인지 유투버인지 하나만 해야될거같은데..
저사람은 국가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웃기려고 줄타기 하다가 삐끗하면 죄송합니다 하하 하고 웃어넘기는데서 안끝날수 있어 행정적으로 징계 받는다고
막말로 빈정상한 사람 수십명만 악성민원을 넣어도 저사람 바로 고개숙여야하는데 위태위태해보임

[첼로드림]

그냥 실없는 소리 한 수준같은데 너무 화낼 필요는

[금색오리]

언제는 공무원을 넘어서는 파격성이 홍보맨의 성공 비결이라며 그러더니 이제와서는 방송의 분위기 느낄 수 없는 캡처가지고 '공무원이 저래선 안된다.(엄금진)' 황당하네.

게다가 슈카가 장난으로 몰아간거지. IMF가 와야한다는 표현은 하지도 않았음.

[보고싶은것만 본다]

[루리웹-7310123313]

IMF는 드립 소재로 삼기에는 너무 끔찍함....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은 공감할거임. 경제는 지금도 어렵지만, 그때는 경제가 힘들다 이상으로 사회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우울하고 암울했음.

저거도 군대처럼 일종의 PTSD적 드립이려나....?

[루리웹-9171165409]

세월호 소재로 삼으면 경기 일으키면서 일베로 몰아가던 사람들이 이런건 관대해

[루리웹-7310123313]

아마 유게 유저도 이제는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본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가벼워지는거 같음.

[Dokey]

IMF 겪어 본 세대 면은 저렇게 쉽게 얘기할게 아니라는 걸 알죠 IMF가 진짜 악질이었던게 우리나라에게 못 할 짓 엄청 했죠

[2024]

이분도 슬슬 입조심 해야될때가 오네…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imf는 장난으로라도 안꺼내 쓰는게 맞음
그때 당시 고통 받은 사람 한둘이 아니라서

[코코넨네넨]

상당히 말좀 있겠네

[아이유두]

방송 분위기 보면 200% 농담으로 던지는 말인데
이렇게 짜깁기 해서 없던 논란도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왜 웃자고 하는 말에 선 넘는다며 죽자고 달려드는지...

[루리웹-7310123313]

농담으로 가볍게 언급하면 안되는 부분이라 그려.

당시에는 ■■이나 파산에 내몰리는 가정도 많았고 학생들은 직접 가장이 해고되거나 파산을 겪거나 반 친구가 어느날 가정 파탄으로 망하는걸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시대임.

아마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생까지가 IMF의 직격타를 맞지 않았어도 당시 사회 분위기가 기억에 남은 마지노선이겠다만

세월호나 천안함 같은 비극을 직접 희화하 하지 않고 블랙코미디 소재로 쓰거나 드립의 대상에 언급하는거 자체를 삼가하는거랑 비슷함.

저 공무원은 잘못한거 없지만 저게 방송에서 언급된다는거 자체를 거슬려하는 사람의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런 소재인걸 아니까 안티들이나 렉카가 기회다 하면서 짜깁기하면서 달려드는 거임.

[루리웹-죄수번호1]

여러분 배좀 타셔야겠어요? 세월호 어떠세요? 하하하하 하면 웃어줘야하나

[페나이]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세월호 관련으로 농담을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충 그려지지 않음?

IMF도 그것때문에 아픈 경험을 해야 했던 사람들에게는 터부시되는 소재인건 마찬가지야.
나같은 경우도 IMF때 직격타를 맞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고1때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시기라는 것만 알아둬라.
회원번호 보면 그 시기를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해본 연배인 것 같은데 왜그래...

[루리웹-3462345438]

뭐 행복은 상대적인거고 내 손가락이 날아가더라도 나 말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손목이 날아가면 그게 행복이 될 수도 있음. 고로 공무원 입장에선 저 말이 이치에 맞긴 함 ㅋㅋ
물론 공무원이 인기직종이 되는 나라를 꿈꾸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만.

[스트란덴]

ㅅㅂ 푸바오 어쩌구 거릴땐 공감능력없느니 어쩌구 거리더니
이런 농담으로도 하면 안될소리엔
방방봐 ㅇㅈㄹ 개역겹네 ㅋㅋㅋ

[비모범시민]

혐오와 불편의 시대에서 사는게 맞는게 지금 당장 댓만 봐도 나만 불편함? 이러는 프로불편러 애들이 천지잖아

[다봄]

https://youtu.be/fZrGX0GHoxo?si=0tcsaHBR0l0yCCul
욕하는 애들은 일단 원본 보고 와라
캡쳐만 보면 애매한데 충주맨은 imf 얘기 꺼내지도 않음

[다봄]

9:45

[루리웹-9171165409]

슈카가 IMF꺼내니까
그걸 기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머가 왜곡임?

[다봄]

충주맨은 공무원 선호도가 올라가길 기대한단 거고
더 보다보면 김계란이 몰아갈 때 충주맨이 “imf는 아니고” 정리하는 부분 있음
본문 캡쳐에선 (오해입니다)라고만 나옴

[루리웹-9171165409]

결국 경제 X박아서 공무원 선호도 올라가길 원한다는건데 이게 왜곡이라고?

[루리웹-9171165409]

그걸 입맛대로 공무원 선호도 부분만 딱 떼서 이야기 하냐 ㅋㅋ

[다봄]

그래 너의 말이 맞다

[Lrice]

어릴때 뉴스로 아이엠에프 터졌다고 맨날보도햇는데 잘몰랏는데 새콤달콤이 100원에서 200원으로 갑자기 오르는거보고 세상이 무너져가고있구나가 피부로 와닿더라

[Applem]

갤럭시 논란때도
논란 일으킨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더만

이것도 말한 사람은 문제 없고
논란 일으킨 사람이 문제라고 하네.....

저 사람은 절대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이걸 감싸도네..

[ㅇㅇ유동적이다]

솔직히 말하면 저건 김선태 주무관이 너무 개호들갑 떠는거임
정확히 워딩을 해야지 나정도 되는 사람이 받는 금액이 민간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들 금액보다 너무 적어요 이거임
중소기업월급으로 비교하면 공무원이랑 졷도 차이 안나 근데? 난 개빡쎈 공뭔시험을 통과한 인재잖아 중견급은 대우해줘 하다보니 갭이 발생하는거지

[최촉수]

걍 주변인이 몰아간건데 이걸 엄청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카루나]

IMF때 7.9 급 공무원들 대량 해고 되었는데. 왜 저런 드립을 치는지.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내가 IMF 때보다 어렵다 말 믿지 않는 이유.
1) 벌써 27년전 일임. 대부분 자영업자 그때도 자영업자?
2) 매일같이 기업 사장들 ■■ 뉴스 뜨던 기억.

그런데 경제상황이 IMF 와 가장 비슷한 때가 언제냐 치면.. 지금이기도 함.

[루리웹-7310123313]

경제상황은 비슷하지만 사회적 분위기가 절대 달랐지...뭐랄까 사회 자체가 꿈도 희망도 없이 암울했음.

오히려 저때 직접 세파 맞은 사람보다도 학교 다니던 사람이 더 트라우마 있을거야. 반 친구 누가 어느날 아버지 회사 잘려서 집 팔고 몰락하는거 보고 우리집도 혹시? 하던 시대라

[현무살법]

안믿고 자시고 지금이 ■■률 더 높고 경제 회복 조짐도 훨씬 암울함

[루리웹-7310123313]

경제적 지표만 보면 지금이 훨씬 암울하다지만 사회적으로 분위기 자체가 달랐음.

지금이 힘들다 견디자 못살겠다 좀 개선할 수 없냐였다면

그때는 걍 생활 어렵다 이전에 나도 저 사람처럼 어느날 몰락하는거 아니냐는 공포가 더 심했음.

집중의 차이로 보이는데, 지금은 국민 전체가 부담하는 경제적 부담이 골고루 커서 모두가 힘들어하며 천천히 파산 중이라면

그때는 골고루 받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좀 나았을지라도 어느 순간 한 가정에 집중타격이 들어가서 가정 하나가 짧은 시간에 통째로 풍비박산 나는거에 가까웠음.

뭔소리냐면 나라가 진짜 망하는거 아니냐는게 직접적으로 가정파탄으로 체감되며 공포가 주변에 전파되던 시기였어.

이건 IMF이전 경제구조의 탓도 있는데 IMF 이전은 진짜 경제 호황기랍시고 직업 숫자 자체가 많았고 별의별 직업이 다 있었거든?

근데 IMF터지고 경제구조 바꾼다고 그런걸 대대적으로 정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걍 직장 짤리고 길거리에 내몰렸음.

쥐꼬리 월급받고 직장에서 힘들게 버티며 힘들어하면서도 기회가 온다 생각하는 상황조차 사치고

말 그대로 러시안 룰렛이 옆에 돌아가며 직장 자체가 통째로 날아가면서 한순간에 백수로 전락하는 케이스가 많았음.

사실 IMF때 고용시장 변화한거 때문에 지금 경제상황에 비해 사회가 막 한순간에 파탄나지 않는 구조가 되서 지금은 그때보다 힘들더라도 집이없어 직장이 없어서 사람들이 백수가 되고 빚을 짊어지는 일은 있어도

멀쩡하게 직장 다니던 사람들이 갑자기 갑자기 길거리에 나앉는 일은 체감될 정도로 일어나지 않으니까.

아 여기서 체감이란건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이웃이, 반 친구네 가정이, 친척이 말 그대로 내 옆의 사람이 집을 잃고 몰락하는게 곁에서 일상마냥 일어나던걸 말함.

그래서 지금은 상대적으로 일가실각이라는 공포가 직접적으로 주변에 잘 체감이 안됨.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응 지금은 빈곤층이 ■■하지만.
아이엠에프는 기업사장님들이 ■■하던 시절이라 그 성질 자체가 아예 다름.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우와 나도 저정더 살면 소원이 없겠다 하는 사람들이 ■■.9

[블루드림 君]

애초에 슈카가 말 꺼내고 6급이 받아준 건데 욕은 6급이 다 받네 ㅋㅋ 기회 다 싶어 물어뜯는구먼

[금색오리]

Imf를 농담으로 다뤘다고 홍보맨을 뭐라할거면 진지하게 정색하지 않고 웃는 반응을 보인 슈카, 공혁준, 김계란도 'imf를 희화화했다.'고 비판해야하는데, 슈카는 우리들의 경제대통령 형이라서 뭐라고도 안함.

[블루드림 君]

이러다가 온라인 매체랑 티비가 물어서 더 난리겠지 ㅋㅋ

[루리웹-7310123313]

나도 저거는 가볍게 언급하면 안되는거라는 입장이다만

슈카가 잘못했고 저 공무원은 같은 방송 출현한걸로 어그로 끌려서 덤태기 쓴거에 가깝다고는 보는데

댓글에서는 이상하게 저 공무원만 까는게 많긴 함. 저 슈카라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다봄]

저 멤버들 나이연배 보면 공혁준 빼면 다 학생시기 imf 겪은 사람들인데
겪어봤으면 우스갯소리로도 imf 얘긴 못한다느니 하는 말이 있는 게 좀 뭔가 뭔가임

[페나이]

IMF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고, 그때당시 나이가 어려서 간접적으로 체험만 해본 사람이 있어서 그럼. 계속 세월호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좀 그런데 세월호 유가족과 뉴스로만 겪은 사람들 차이라고 보는게 이해가 빠를거야.

나같은 경우도 어리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IMF의 영향을 받은 쪽이고, 그때문에 고1때 아버지도 돌아가셨던지라 그때 기억은 솔직히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 않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간접적으로라도 IMF를 겪었던 사람들이 저런 식의 희화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애초에 저기 나온 패널들 전부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라 더 긁히는 감이 있기도 하지만...

[루리웹-7310123313]

IMF는 지금처럼 모든 국민이 힘들다 이전에 서민 하나가 직장 짤려서 그 가정이 파산하고 그런 케이스가 곁에서 일어나며 이웃, 반 친구 등에 공포가 확산되던게 암울함을 더 체감시키던 시절임.

당연히 IMF를 겪은 세대랑 안겼은 세대도 차이가 있거니와,

같은 IMF시기를 겪었어도 주변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냥 경제만 좀 힘들었다 생각하는 사람이랑 자기 가정, 주변 친구나 이웃 가정이 직격탄 맞는거 보면서 자란 세대는 받아들이는 온도차가 좀 있음.

저 슈카란 사람이 어떤 케이스인지까지는 모르겠음.

IMF세대면서도 직접 타격을 안받고 그냥 경제가 어려운 시기로만 기억한 케이스인가,

아니면 타격받고도 그걸 희화하 할 수 있을 정도로 넘어간 케이스인가,

아니면 저 사람도 PTSD있어서 군인의 전쟁 PTSD처럼 농담으로 넘기려 반응하는 케이스인가.

[✨風雨來記]

댓글 보니 자기들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

[아므로]

공무원들 월급이 낮으니 이제 퇴직이 많아져 남아있는 사람들도 힘들고 괴로우니. 경제가 안좋아져 그래도 공뭔? 하면 그나마 하부 지원자라도 많아지겠지.

[스텔라토피아]

몇년간은 진짜 차이나긴 한데 공뭔들 꾸준히 호봉쌓이는건 왜 얘기 안함. 호봉 좀 찬 공뭔들 기본급 말고 한달동안 실제 통장 찍히는건 일부 메이저 대기업 빼고는 비슷합니다. 성과금은 논외지만.
쟤들 기준이 다 메이저 대기업이라서 차이나고 적다고 하는거. 대기업이 60정년 채우기 얼마나 빡신데 직접 비교도 좀 그럼

[스텔라토피아]

공뭔들 뭐라하는건 아니고 공뭔 포함 중소기업 대기업 격차를 상향 평준화 시켜야 한다는 얘기 였습니다.

[당신말이 맞습니다]

imf : 어서오고 ㅎㅎ

[움베르트에코]

이분은 여고생한테 선넘은 발언을 한번 한 이후로 조심하는줄 알았는데 원래 그쪽으로 크게 생각안하는 듯

[Into_You]

국가의 공무원이 “ 내 직업 인기있었으면(급여 올랐으면) 해서 국가 경제가 망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는데 저게 괜찮다고 방방봐 하는 것들은 뇌가 비었나 진짜

[루리웹-959132]

쿵쾅이들이 선 넘었다고 쿵쾅 거리는 것들도 다 자기들은 그 선이 합리적인 선이라고 생각하더라... 조리퐁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