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위스키] 양주 취미 가진지 7년정도 되었는데

본문

유머 게시판

[잡담] [술/위스키] 양주 취미 가진지 7년정도 되었는데 [6]

Capitán Mexico (5133107)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타임라인

출석일수 : 2011일 | LV.48

Exp.85%

추천 3 | 조회 334 | 댓글수 6

내 취향이 주류인 스카치 블렌디드나 하이랜드 싱글몰트를 벗어나서

아일라 싱글몰트랑 버번으로 굳혀질줄은 꿈에도 몰랐음

#위스키

글쓰기

댓글 | 총 6 개

Kina (268679) (IP보기클릭)175.203.*.*	버번 넘나 단것 등록	24.04.17 23:22
작성자 Capitán Mexico (5133107) (IP보기클릭)58.226.*.*	Kina 버팔로 트레이스는 진짜 달달하드라 \| 24.04.17 23:25 \| \| \| 등록
Crabshit (4889126) (IP보기클릭)1.225.*.*	흑흑 버번은 맛있었다 근데 난 간이 맛이 가서 술을 못마시지 등록	24.04.17 23:22
작성자 Capitán Mexico (5133107) (IP보기클릭)58.226.*.*	Crabshit 물 많이 마시고 채소 많이 챙겨묵고 유산소 많이 해야됨... 나도 지방간 진단받고 매일 들이키던거 일주일에 2번으로 줄임... \| 24.04.17 23:25 \| \| \| 등록
센스없는죠니 (16232) (IP보기클릭)14.36.*.*	난 희석소주 싫어해서 본격 음주는 크맥으로 시작해서 홈텐딩 칵테일 - 위스키로 넘어온 케이스. 위스키 선호도는 버번>피트>쉐리>블렌디드 순. 복잡한 뉘앙스를 못 잡아서 심플 이즈 베스트 스타일 위스키를 많이 찾더라. 그래서 버번이 최애임. 데일리 위스키는 와일드터키/라프로익/쿨일라. 저 셋 중 하나는 상시 대기중임. 집서. 등록	24.04.17 23:58
작성자 Capitán Mexico (5133107) (IP보기클릭)223.39.*.*	센스없는죠니 피트는 희한한게 피트향도 특징이 다 다르고 피트 너머의 향도 조금씩은 느껴저서 신기방기함.... 그래도 다른 몰트위스키 구비좀 해놨는데 쟁여놓은 발베니 더블우드로 친누나한테 하이볼 말아주니까 친구들한테 죄다 자랑함 ㅋㅋㅋㅋ \| 24.04.21 22:15 \| \| \| 등록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읽을거리

2024.05.15 43151 316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2024.05.07 74100 25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2024.04.25 155542 17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4)

2024.04.25 119801 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글쓰기

공지

스킨

인증글 베스트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_루리	88	2522031	2022.06.30
	질문	일주일동안 제습기 틀어놔도 괜찮나요? (6)	썰렁펭귄	1	662	04:50
레고옥스포	질문	레고 아트 31208 거대한 파도 (2)	백설하 白雪巴	7	1470	02:39
엘든링	질문	[pvp] 법사가 쌍창 막는법이 잇나요..?	루리웹-9997439090		142	01:46
핫딜! [네이버] PS5 구혼의 쿠온 한정판 한글판 99,800원 (유배,특전포함)
66145312	유머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정의의 버섯돌		16	08:22
66145311	게임	블루아카) 수리우스 가챠 준비하는 선생님.manga	묻지말아줘요		7	08:22
66145310	잡담	버튜버) 이터널 사나	루리웹-7159661996		2	08:21
66145309	게임	블루아카] 히나타vs미카 팔씨름 짤 보다가 깨달은 것	深く暗い幻想		29	08:21
66145308	게임	디아4) 네크 키울만큼 키웠으니 야만 해야지	최전방고라니		20	08:21
66145307	짤	@)AI) ㅋㅋㅋㅋ치하야야	불속성뽀로로		14	08:21
66145306	잡담	축구) 이제 토트넘팬들이 잊고 있엇던 악몽이 돌아옴	프로 유게이		23	08:21
66145305	유머	2500마리 남은 멸종위기의 안데스산 고양이.jpg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2	95	08:21
66145304	게임	던파)룩만들거 추천받아요 (1)	카사 군		26	08:21
66145303	장작	???: 전에는 그랬는데 이제는 왜 안그럼? 이중성 아님? (1)	파워2001		30	08:21
66145302	유머	ㄴ 추천수 만큼 메스카키	[大車輪]		26	08:21
66145301	잡담	진핑이가 없는 세계선이 있으면 좋겠다	이누가미 소라		12	08:21
66145300	유머	시크한 남학생	수컷본능에따라	1	43	08:21
66145299	잡담	Ai)후방)적당한 사이즈	샤크드레이크		48	08:20
66145298	잡담	경고받았다... (2)	대판백합러	2	75	08:20
66145297	잡담	근데 직구 막는게 (2)	메이룬스 데이건		80	08:20
66145296	잡담	이젠 직구 관계없어도 대놓고 정치인 이름 올리네 (2)	uNxdiMRWIg	1	54	08:20
66145295	게임	블루아카) S : 윽 ㅡ 맛 없어,,	영드 맨	1	46	08:20
66145294	게임	비시즈) DLC도 나오는데 커뮤니티가 많이 죽어서 슬퍼 (1)	이미망한게임입니다	2	40	08:20
66145293	게임	블루아카) 미모리는 결코 작지 않다.jpg (1)	wizwiz	2	54	08:20
66145292	게임	작혼) 모 유게이 소원성취했네	로제커엽타	2	96	08:19
66145291	유머	어른이의 카드 만화 (3)	루리웹-8218530081	1	191	08:19
66145290	유머	밀양에 표충비는 나라가 뒤집어질때가 다가오면 땀을 흘린다. (3)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10	938	08:19
66145289	게임	블루아카) 아니 이게뭐얔ㅋㅋㅋㅋ (4)	나오	4	80	08:18
66145288	잡담	버튜버) 입덕하고 통장에 돈이 안모인다 (9)	팔란의 불사군단🌰	3	111	08:18
66145287	잡담	언론이 뭔말을 하던 진실성은 십창난 선동들이 된거지ㅡ뭐. (2)	Hospital#1	3	86	08:18
66145286	잡담	유게이들은 요즘 잘때 에어컨 틀음? 선풍기틀음? (18)	마지막 여생	2	129	08:17
66145285	짤	블루아카) 데이트 중인 이치카 (3)	당글둥글당근	3	169	08:17

글쓰기 총 26155709개의 글이 있습니다.

인증글 베스트 목록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차단
타임라인

Kina (268679) (IP보기클릭)175.203.*.*	버번 넘나 단것 등록	24.04.17 23:22
작성자 Capitán Mexico (5133107) (IP보기클릭)58.226.*.*	Kina 버팔로 트레이스는 진짜 달달하드라 \| 24.04.17 23:25 \| \| \| 등록
Crabshit (4889126) (IP보기클릭)1.225.*.*	흑흑 버번은 맛있었다 근데 난 간이 맛이 가서 술을 못마시지 등록	24.04.17 23:22
작성자 Capitán Mexico (5133107) (IP보기클릭)58.226.*.*	Crabshit 물 많이 마시고 채소 많이 챙겨묵고 유산소 많이 해야됨... 나도 지방간 진단받고 매일 들이키던거 일주일에 2번으로 줄임... \| 24.04.17 23:25 \| \| \| 등록
센스없는죠니 (16232) (IP보기클릭)14.36.*.*	난 희석소주 싫어해서 본격 음주는 크맥으로 시작해서 홈텐딩 칵테일 - 위스키로 넘어온 케이스. 위스키 선호도는 버번>피트>쉐리>블렌디드 순. 복잡한 뉘앙스를 못 잡아서 심플 이즈 베스트 스타일 위스키를 많이 찾더라. 그래서 버번이 최애임. 데일리 위스키는 와일드터키/라프로익/쿨일라. 저 셋 중 하나는 상시 대기중임. 집서. 등록	24.04.17 23:58
작성자 Capitán Mexico (5133107) (IP보기클릭)223.39.*.*	센스없는죠니 피트는 희한한게 피트향도 특징이 다 다르고 피트 너머의 향도 조금씩은 느껴저서 신기방기함.... 그래도 다른 몰트위스키 구비좀 해놨는데 쟁여놓은 발베니 더블우드로 친누나한테 하이볼 말아주니까 친구들한테 죄다 자랑함 ㅋㅋㅋㅋ \| 24.04.21 22:15 \| \|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