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CM송으로 시작한 노래였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오늘 같은 날 들으면 가슴이 찢어진다...
空の声が 聞きたくて
하늘의 소리가 듣고 싶어서
風の声に 耳すませ
바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海の声が 知りたくて
바다의 소리가 알고 싶어서
君の声を 探してる
너의 소리를 찾고 있어
会えない そう思うほどに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会いたいが 大きくなってゆく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 가
川のつぶやき 山のささやき
강의 혼잣말과 산의 속삭임이
君の声のように 感じるんだ
너의 소리인 것처럼 느껴져
目を閉じれば 聞こえてくる
눈을 감고 있으면 들려오는
君のコロコロした 笑い声
너의 까르륵 웃음소리
声に出せば 届きそうで
목소리를 낸다면 전해질 것 같아서
今日も 歌ってる
오늘도 노래하고 있어
海の声にのせて
바다의 소리에 실어서
空の声が 聞きたくて
하늘의 소리가 듣고 싶어서
風の声に 耳すませ
바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海の声が 知りたくて
바다의 소리가 알고 싶어서
君の声を 探してる
너의 소리를 찾고 있어
たとえ僕が おじいさんになっても
만약에 내가 할아버지가 되어도
ここで 歌ってる
여기서 노래하고 있을 거야
君だけを想って
너만을 생각하며
海の声よ 風の声よ
바다의 소리여 바람의 소리여
空の声よ 太陽の声よ
하늘의 소리여 태양의 소리여
川の声よ 山の声よ
강의 소리여 산의 소리여
僕の声を 乗せてゆけ
나의 소리를 실어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