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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울류 보스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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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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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대 도예부원이었던 경험 상 설계만 해두면 병 이어놓는거 생각보다 안 어러운 편이고 형태 다 만들고 나서 구조 추가하는것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긴 해. 문제는 구울때 삑 안나게 잘 만드는 건데 이건 숙련도 늘면 삑날 가능성이 낮아짐. 저렇게 작은걸 연이어 붙이는 경우 첨부터 붙여놓고 말리는게 어니라 미리 만들어놓은 파츠들이 절반이나 거기서 좀 더 말라갈 무렵에 점토렁 물 혼합한걸 접착제삼아 불이고 간단한 겅계면 표면정리 후 건조하는 식으로 만드는 거라 말드는 과정에 처지고 그러진 않음. 랄까 무게가 나가는 외장의 경우 어느정도 말리고서 작업라는거고 상감해 문양 넣는 것도 약간 건조가 진행되었을때 함. 상감의 겅우 첨 만들때부터ㅡ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딴 물성이 너무 높아서 정교하게 하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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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토기일텐데 어떻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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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술이나 따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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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포주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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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꼬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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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술이나 따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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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꼬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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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단지를 잔뜩 짊어진 어떤 동물을 추상화한 것 같은데 | 24.04.11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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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위짤 항아리 사이에 삐쭉 튀어나온거 | 24.04.11 03:15 | | |
(IP보기클릭)182.214.***.***
그러니까 그게 어떤 동물의 대가리 부분을 추상화한 거 아니겠냐는 거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 24.04.11 0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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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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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울류 보스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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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토기일텐데 어떻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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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 Ruli
고딩대 도예부원이었던 경험 상 설계만 해두면 병 이어놓는거 생각보다 안 어러운 편이고 형태 다 만들고 나서 구조 추가하는것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긴 해. 문제는 구울때 삑 안나게 잘 만드는 건데 이건 숙련도 늘면 삑날 가능성이 낮아짐. 저렇게 작은걸 연이어 붙이는 경우 첨부터 붙여놓고 말리는게 어니라 미리 만들어놓은 파츠들이 절반이나 거기서 좀 더 말라갈 무렵에 점토렁 물 혼합한걸 접착제삼아 불이고 간단한 겅계면 표면정리 후 건조하는 식으로 만드는 거라 말드는 과정에 처지고 그러진 않음. 랄까 무게가 나가는 외장의 경우 어느정도 말리고서 작업라는거고 상감해 문양 넣는 것도 약간 건조가 진행되었을때 함. 상감의 겅우 첨 만들때부터ㅡ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딴 물성이 너무 높아서 정교하게 하긴 힘들어 | 24.04.11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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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서 구슬안에 구슬을 겹쳐만들기도 하던데요 뭘... 외계인 시켰나 봅니다! | 24.04.11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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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포주 라고 부른다
(IP보기클릭)140.248.***.***
레드야 학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