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 : 너넨 누릴 거 다 누려놓고 이제와서 우리한데 뭐라하냐?! [40]
추천 88 조회 15279 댓글수 40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8 | 2516530 | 2022.06.30 |
질문 | 외치독스 찍먹 해보고 싶은데요 1,2편중에 어느쪽이 더 맛있나요? | honollollo | 26 | 02:10 | ||
발더스게이 | 질문 | 1막 아다만틴 용광로 질문 (1) | 저주받은손가락ㅋ | 18 | 01:31 | |
스텔라블레 | 질문 | 이 의상은 이름이 뭔가요? (4) | 붕가리 | 515 | 00:46 | |
66060075 | 잡담 | 초강력 제오라이머 | 10 | 02:22 | ||
66060074 | 잡담 | 루리웹-4477764978 | 4 | 02:22 | ||
66060073 | 잡담 | Muscovy | 4 | 02:22 | ||
66060072 | 잡담 | 루리웹-731952 | 16 | 02:22 | ||
66060071 | 잡담 | 室町殿 | 17 | 02:22 | ||
66060070 | 잡담 | 책중독자改 | 1 | 17 | 02:22 | |
66060069 | 잡담 | 타카가키 카에데 | 9 | 02:22 | ||
66060068 | 유머 | 루͏ | 1 | 70 | 02:21 | |
66060067 | 잡담 | 탱바 | 36 | 02:21 | ||
66060066 | 게임 | 사쿠요 | 1 | 28 | 02:21 | |
66060065 | 유머 | 아라리아라리 | 1 | 79 | 02:20 | |
66060064 | 잡담 | 전부 터트릴꼬얌 | 30 | 02:20 | ||
66060063 | 잡담 | 루리웹-731952 | 1 | 48 | 02:20 | |
66060062 | 잡담 | xnest | 2 | 36 | 02:20 | |
66060061 | 잡담 | 데빌쿠우회장™ | 55 | 02:20 | ||
66060060 | 잡담 | 이이자식이 | 39 | 02:19 | ||
66060059 | 잡담 | 버선장수정코코 | 74 | 02:19 | ||
66060058 | 잡담 | 얏뿌 | 55 | 02:19 | ||
66060057 | 유머 | lIlIlllllllIIIlI | 2 | 143 | 02:19 | |
66060056 | 잡담 | 정신세상 | 1 | 61 | 02:19 | |
66060055 | 유머 | 웃긴것만 올림 | 2 | 141 | 02:19 | |
66060054 | 잡담 | 루리웹-8113711173 | 35 | 02:18 | ||
66060053 | 잡담 | 에르타이 | 1 | 69 | 02:18 | |
66060052 | 잡담 | 마망부장관 | 47 | 02:18 | ||
66060051 | 잡담 | 캐서디 | 1 | 87 | 02:18 | |
66060050 | 자작기타 | 백수들의왕사자 | 3 | 150 | 02:18 | |
66060049 | 잡담 | 네모네모캬루 | 54 | 02:17 | ||
66060048 | 유머 | 빠 킹 | 4 | 118 | 02:17 |
(IP보기클릭)175.208.***.***
그 때처럼 즉석에서 아구창 돌려버릴 수 있으면 노키즈존 따위 없어도 되지
(IP보기클릭)149.248.***.***
저 때는 애가 뛰놀 때 부모가 제지 안하면 모르는 아저씨가 대가리 깨던 시대임
(IP보기클릭)118.40.***.***
설치면 하루종일 울면서 다녀야되고 주변에서도 애가 맞을짓 했나보다 하고 맘
(IP보기클릭)126.227.***.***
벌래새끼들 사람취급해주니까 지들딴엔 생각이라고 똥싸는거봐
(IP보기클릭)211.202.***.***
진짜 막말로 죽이거나 ㅂㅅ만드는거 아니면 법원 갈일도 없던 시대랑 비교하면 안되지
(IP보기클릭)182.209.***.***
저때는 진짜 씹 야생의 시대라 길에서 숨박꼭질하는데 왜 여기서 노냐고 우리집에 몰래 오줌싸는게 니놈이였냐며 이유도 모르고 맞던적도 있음 그 시절은 이렇게 쳐맞고 다녀도 어디서 하소연도 못함
(IP보기클릭)59.5.***.***
난 열 나도 미열이라고 학교가라 하셨음ㅋㅋㅋ 독감아닌 이상 쉬기도 힘들었고
(IP보기클릭)175.208.***.***
그 때처럼 즉석에서 아구창 돌려버릴 수 있으면 노키즈존 따위 없어도 되지
(IP보기클릭)118.235.***.***
우리 때는 옆집 아지매가 날 매타작했어 ㅋㅋ 그런게 옳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게 가능한 사회였으니 노키즈존이 없었지 부모가 안하면 다른 어른이 했으니까 | 24.04.09 04:16 | | |
(IP보기클릭)175.203.***.***
(IP보기클릭)149.248.***.***
저 때는 애가 뛰놀 때 부모가 제지 안하면 모르는 아저씨가 대가리 깨던 시대임
(IP보기클릭)59.5.***.***
난 열 나도 미열이라고 학교가라 하셨음ㅋㅋㅋ 독감아닌 이상 쉬기도 힘들었고
(IP보기클릭)116.41.***.***
난 독감 수준으로 링겔 맞고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링겔 다 맞고 학교가라 했음 | 24.04.09 04:13 | | |
(IP보기클릭)59.5.***.***
진짜 그 때는 학교 빠지면 세상 망하는 줄 아시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라 어떻게든 학교 보내셨죠 | 24.04.09 04:15 | | |
(IP보기클릭)116.41.***.***
아파도 하소연하기 힘들었죠, 아프면 약먹어 꾀병부리지마 정신력으로 버텨 등등 진짜 우리부모 세대가 일제교육의 마지막 잔재가 아녔나 싶기도 하고... | 24.04.09 04:20 | | |
(IP보기클릭)61.77.***.***
당시 부모님들 세대는 집안 사정 때문에 정규교육과정을 다 마치지도 못한 경우가 많다보니 약간... 교육에 대한 갈증? 선망? 뭐 그런게 있어가지고 쓰러져도 학교 가서 쓰러져라!! 라는 룰 아닌 룰이 있었지.. | 24.04.09 04:55 | | |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182.209.***.***
메르스스타일
저때는 진짜 씹 야생의 시대라 길에서 숨박꼭질하는데 왜 여기서 노냐고 우리집에 몰래 오줌싸는게 니놈이였냐며 이유도 모르고 맞던적도 있음 그 시절은 이렇게 쳐맞고 다녀도 어디서 하소연도 못함 | 24.04.09 04:07 | | |
(IP보기클릭)116.41.***.***
진짜 좋게보면 어느정도 예절주입을 했던 교육인데 지금 시점으로 보면 야만적으로 보일수준임 | 24.04.09 04:15 | | |
(IP보기클릭)118.40.***.***
설치면 하루종일 울면서 다녀야되고 주변에서도 애가 맞을짓 했나보다 하고 맘
(IP보기클릭)211.202.***.***
진짜 막말로 죽이거나 ㅂㅅ만드는거 아니면 법원 갈일도 없던 시대랑 비교하면 안되지
(IP보기클릭)1.227.***.***
(IP보기클릭)126.227.***.***
벌래새끼들 사람취급해주니까 지들딴엔 생각이라고 똥싸는거봐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182.222.***.***
안 때리는게 맞는데 문제는 우리 세대가 때리는 것 말고는 제대로 방법을 모름. 외국인 유투버 와이프가 그린거 보니까 아이가 말 안들으면 부모가 식사 포기하고 얘 데리고 그냥 나가더라. | 24.04.09 04:18 | | |
(IP보기클릭)182.222.***.***
일제강점기 625 이후 사실상 가정교육 밥상교육이 한번 절단이 났고 근대까지는 정말 오로지 먹고 살기 바빴던 시절이라 가정교육이 뒤로 밀렸음. 최근에야 먹고살만해진거고 이제부터 우리 세대가 다른나라에서 좋은점을 배워가며 만들어야하는 시기인 것 같아. 지금이 진통을 겪는 과정이고 | 24.04.09 04:21 | | |
(IP보기클릭)182.222.***.***
'우리' '8090'??? 하와와와 소녀는 07년생 돼지띠에와요 | 24.04.09 04:29 | | |
(IP보기클릭)116.41.***.***
07년대면 아이 교육이 상당히 좋았던 시기였는데?? 90년대생들에겐 부모님의 훈육이 스파르타였던 시절이었음 | 24.04.09 04:31 | | |
(IP보기클릭)182.222.***.***
루리웹에 07년생 롤빵머리 영애가 있을리가 없잖아.... 드립이었어 | 24.04.09 04:34 | | |
(IP보기클릭)210.117.***.***
한국보다 손이 더 먼저 나가는 프랑스나 말로는 훈육 한국보다 빡시게 한다는 독일이나 유럽만 보면 때리던 안 때리전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생각이 있냐 없냐의 문제 같다 | 24.04.09 04:52 | | |
(IP보기클릭)116.41.***.***
(IP보기클릭)116.41.***.***
밖에서 잘못 보여서 집에 들어갈때가 제일 공포였다. 특히 아버지 퇴근후 들어오고 나서 어머니가 자기한테 잘못한걸 그대로 고자질 해서 아버지에게 뒤지게 털린 일도 많았었지, 잘못했으면 그날 방에서 화장실을 제외하고 방에서 못나왔다. 나와서 그림자라도 보이는 순간 털린다라고 생각해야 하거든 | 24.04.09 04:24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6.41.***.***
적어도 2000년대 중후반 애 같은데??? | 24.04.09 04:18 | | |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220.71.***.***
(IP보기클릭)125.139.***.***
(IP보기클릭)116.125.***.***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16.41.***.***
나도 첨엔 그 글인줄... | 24.04.09 04:37 | | |
(IP보기클릭)210.96.***.***
(IP보기클릭)99.238.***.***
(IP보기클릭)112.158.***.***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125.249.***.***
QUASAR™
결국 부모님이 잘해야 아이도 배우는데 요즘은 뭐… 지애가 뭘 하던 말던 관심이 없더라 종이컵을 한가득 들고가도 수다 떨기 바쁘고 ㅇ | 24.04.09 05:11 | | |
(IP보기클릭)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