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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기인 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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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7.***.***
소쩍새 : 뭔가 인간이 알아서 다해준다
(IP보기클릭)211.118.***.***
※ 가끔 사람보다 크게 자라는 올빼미가 있으니 조심하자
(IP보기클릭)211.108.***.***
한국에서 맹금류는 전부 천연기념물이나 멸종 위기종이라서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포획이나 사육이 불법임.
(IP보기클릭)121.191.***.***
안락삶 하고 있었는데 강제로 방사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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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에게 아기 취급받는 인간(30세)
(IP보기클릭)118.32.***.***
부엉이같이 생겼는데 소쩍새였구나..
(IP보기클릭)182.237.***.***
모든 것을 인간에게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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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 뭔가 인간이 알아서 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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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만
모든 것을 인간에게 맡기기 | 24.04.04 09:04 | | |
(IP보기클릭)118.235.***.***
야생 ㅈ까ᆢ 인간품 최고야ᆢ | 24.04.04 11:17 | | |
(IP보기클릭)175.203.***.***
빌게이횽, 제 뇌를 맡길께요오옷 | 24.04.04 16:18 | | |
(IP보기클릭)118.32.***.***
부엉이같이 생겼는데 소쩍새였구나..
(IP보기클릭)175.208.***.***
소쩍꿍 소쩍꿍~ 노래만 들어봤지 생긴건 처음보네ㄷㄷㄷ영락없이 부엉인즐; | 24.04.04 17:35 | | |
(IP보기클릭)58.126.***.***
같은 올빼미과라서 | 24.04.05 03:37 | | |
(IP보기클릭)211.118.***.***
※ 가끔 사람보다 크게 자라는 올빼미가 있으니 조심하자
(IP보기클릭)223.39.***.***
마... 마떼꾸뤠이... | 24.04.04 09:08 | | |
(IP보기클릭)172.226.***.***
좀 많이 늦었지만 은혜를 갚으러온 소쩍새오 | 24.04.04 09:08 | | |
(IP보기클릭)14.53.***.***
*듬직한 생김새와는 달리 상당히 졸렬하니 항상 조심하자 | 24.04.04 10:33 | | |
(IP보기클릭)115.143.***.***
이 졸렬함...진정한 닌자지.. | 24.04.04 13:51 | | |
(IP보기클릭)108.52.***.***
자식사랑과 자식교육이 특별한 올빼미네요 | 24.04.04 13:55 | | |
(IP보기클릭)123.215.***.***
(IP보기클릭)121.165.***.***
엘프에게 아기 취급받는 인간(30세)
(IP보기클릭)106.102.***.***
???:ㄱㅊ가 이리 작은데 다 컸을리가 없다. | 24.04.04 19:27 | | |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21.191.***.***
안락삶 하고 있었는데 강제로 방사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IP보기클릭)118.235.***.***
ㄹㅇ 잘키우고 있단거 판단대면 심의를 거쳐셔 허가 해주면 안대냐 ㅋㅋㅋㅅㅂ 집에서 잘만 살던 새하고 동물은 무슨 죄요 ㅋㅋㅋㅋㅋ | 24.04.04 09:05 | | |
(IP보기클릭)211.108.***.***
갮
한국에서 맹금류는 전부 천연기념물이나 멸종 위기종이라서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포획이나 사육이 불법임. | 24.04.04 09:07 | | |
(IP보기클릭)223.62.***.***
애가 죽을 거 같은 상황에서 포획은 허용이니 위험해 보이고 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구해주자. 일단 잡고 우기진 말고.... | 24.04.04 09:28 | | |
(IP보기클릭)61.72.***.***
한국법 : 하하 널 키우는건 불법이기떄문이지!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 24.04.04 23:11 | | |
(IP보기클릭)58.236.***.***
해외 모든 올빼미/부엉이는 사이테스에서 걸리고 국산 올빼미는 모두 천연기념물이라서 걸리더라 ㅋㅋ | 24.04.04 23:19 | | |
(IP보기클릭)121.142.***.***
이게 이렇게 선량한 케이스만 믿고 규제를 풀어주면.... 걷잡을수가 없어지거든 | 24.04.05 01:18 | | |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175.223.***.***
https://youtu.be/YYy4Jya0V8I?si=YSqa2LoKMTi3jdhm | 24.04.04 09:21 | | |
(IP보기클릭)218.150.***.***
솟-솟쩍~ 하고 우는거 같네 ㅋㅋㅋ | 24.04.04 10:15 | | |
(IP보기클릭)183.103.***.***
전설의 고향 같은 데서 시간 배경이 밤일 경우 배경으로 깔리는 새소리가 소쩍새 울음 소리 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금이야 소쩍새가 다른 맹금류들에 비해 덩치가 작다 보니 귀엽지만 예전에는 좀 울음소리 들으면 좀 섬짓했어요 ㅎㅎㅎ | 24.04.04 10:19 | | |
(IP보기클릭)118.235.***.***
아~ 이게 소쩍새 소리였구나 어렸을때 자주 들었는데 -ㄴ-;;; | 24.04.04 10:58 | | |
(IP보기클릭)59.25.***.***
뭔가....어릴적 아부지랑 산에 가면...이렇게 울었던 녀석이 있었는데.....소쩍새였군요 ㅎㅎㅎㅎ | 24.04.04 11:29 | | |
(IP보기클릭)222.101.***.***
소쩍새는 소쩌꿍~~소쩌꿍~ 소쩌꾸웅~~ 하고 울어요. | 24.04.04 12:45 | | |
(IP보기클릭)106.101.***.***
와 소름돋을정도로 친숙한 소린데 | 24.04.04 17:36 | | |
(IP보기클릭)61.255.***.***
공포영화 효과음 담당이잖어 ㅋ | 24.04.04 18:39 | | |
(IP보기클릭)61.77.***.***
어릴 때 시골에서 밤에 저거 들으면 뭔가 아득하게 고즈넉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특히 저게 맑고 시원한 봄밤 에서 초여름밤 정도? 로 가장 사람 기분 좋은 계절 에 울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음. 나중에 집 떠나 상경해서 생활할 때 고향 떠올리면서 가장 그리운 게 밤에 듣던 저 소리였음. 그거랑 역시 봄밤에 집 주변 논에서 엄청나게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들... | 24.04.04 22:06 | | |
(IP보기클릭)124.195.***.***
뭔가 산중 절간에서 들어봤던 것 같은 새 울음소리인데 이게 소쩍새 울음소리였구먼 ㅋㅋㅋ | 24.04.05 01:40 | | |
(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125.130.***.***
ㄹㅇ ㅋㅋ 소쩍새가 더 기엽네 | 24.04.04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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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야생 새가 저럴 정도면 얼마나 편안한 삶이었던거냐ㅋㅋㅋㅋ | 24.04.04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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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호~ | 24.04.04 09:12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211.234.***.***
엥? 소쩍새? 제가요? 진짜?
(IP보기클릭)223.62.***.***
몰랐는데!!! | 24.04.04 0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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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1.***.***
잡혀가요! | 24.04.04 16:40 | | |
(IP보기클릭)121.166.***.***
(IP보기클릭)118.47.***.***
그러면 산독기녀는 동물한테 자란 거야?ㄷㄷ | 24.04.04 13:52 | | |
(IP보기클릭)211.39.***.***
(IP보기클릭)218.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로 배웟는데 뿌엉이 | 24.04.04 14:50 | | |
(IP보기클릭)1.254.***.***
(IP보기클릭)14.55.***.***
난데없이 제2 외국어를 배우게된 소쩍이
(IP보기클릭)220.116.***.***
엌 ㅋㅋ | 24.04.04 22:47 | | |
(IP보기클릭)218.157.***.***
(IP보기클릭)211.212.***.***
(IP보기클릭)61.85.***.***
(IP보기클릭)58.124.***.***
(IP보기클릭)211.185.***.***
(IP보기클릭)2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