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단점 : 벌레들 몰려서 오픈 초반에 분위기 ㅆㅊ남(결국 섭종할때까지 복구 안됨), 채팅창 오염도 핵폭탄 맞은 꼬라지 되버림
장점 : 캠핑? 니가와? 그딴거 없음 닥치고 돌격. 상남자 스타일로 시원시원하게 게임이 진행됨(안그러면 바로 욕박거나 팀킬함).
매판 회전이 빠름. 오프라인 행사로 선물 자주 뿌림(본인 전국 돌며 좀 타먹은건 비밀). 서버가 한국에 있어서
핑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존나 쾌적한 환경이었음
아시아섭
장점 : 말이 안통해서 채팅 공해로 고통받지 않음
단점 : RPG로 치면 탱커 포지션이나 정찰병인 놈들이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본진 근처 수풀에 숨어서 겜 터질때까지 안움직임.
암걸려 뒤질거 같음. 매판 15분 꽉 채우는 경우가 허다 함. 말이 안통하지 욕을 안하진 않음. 한섭에서 이주해온 유저 비율이 높아서
위의 장점이 가끔 무색해질때도 있음. 서버가 해외에 있기 때문에 핑문제로 고통받음. 딱히 한섭 시절에 비해서 유저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난것도 아님.
![[월탱] 한섭 시절과 아시아섭의 차이 대략적인 감상_1.jpg](https://i2.ruliweb.com/img/24/04/02/18e9e5b6cc253434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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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다시 키웠는데 중간에 현타와서 그만둠 | 24.04.02 19: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