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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5일 동안 퇴근하는 아버지를 반겨준 결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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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2047 | 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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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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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당황, 어색 2일차 : 허허 이녀석..허허 3일차 : 문 앞에 서있는거 확인하자 마자 웃음 4일차부터는 웃으면서 문염. 집에 들어오는게 기대됨
24.03.31 02:38

(IP보기클릭)121.173.***.***

BEST
아버지 보고싶다
24.03.31 02:35

(IP보기클릭)221.150.***.***

BEST
이 참에 한 번 찾아뵙지요
24.03.31 02:35

(IP보기클릭)119.207.***.***

BEST
자식 애기때 쫑쫑 달려와 마중오던 시절 생각도 나겠다
24.03.31 02:36

(IP보기클릭)222.114.***.***

BEST
효자
24.03.31 02:36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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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하시다 가셔서 지금은 볼 수 없네요 건강하셨을 때 퇴근하실 때 항상 안아드렸는데 그 때 생각나서 눈물났네요
24.03.31 03:04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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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왜 옷을 안갈아 입어?
24.03.31 02:44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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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고싶다
24.03.31 02:35

(IP보기클릭)221.150.***.***

BEST
Mario 64
이 참에 한 번 찾아뵙지요 | 24.03.31 02:35 | | |

(IP보기클릭)121.173.***.***

BEST
치즈치킨
암 투병 하시다 가셔서 지금은 볼 수 없네요 건강하셨을 때 퇴근하실 때 항상 안아드렸는데 그 때 생각나서 눈물났네요 | 24.03.31 03:04 | | |

(IP보기클릭)58.239.***.***

Mario 64

| 24.03.31 07:48 | | |

(IP보기클릭)73.239.***.***

Mario 64
ㅜㅜ | 24.03.31 07:54 | | |

(IP보기클릭)119.207.***.***

BEST
자식 애기때 쫑쫑 달려와 마중오던 시절 생각도 나겠다
24.03.31 02:36

(IP보기클릭)222.114.***.***

BEST
효자
24.03.31 02:36

(IP보기클릭)183.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97782209
좋은건 좋게 볼 줄 알아야 심신이 덜 피곤함 일요일은 푹 쉬어! | 24.03.31 02:38 | | |

(IP보기클릭)183.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97782209

| 24.03.31 02:39 | | |

(IP보기클릭)175.2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97782209
그건 아저씨가 지치고 힘들고 우울해서 그럼 월드오브탱크 하면 나음 사실 분노만 남아서 각성하는거임 | 24.03.31 02:41 | | |

(IP보기클릭)211.224.***.***

BEST
1일차 : 당황, 어색 2일차 : 허허 이녀석..허허 3일차 : 문 앞에 서있는거 확인하자 마자 웃음 4일차부터는 웃으면서 문염. 집에 들어오는게 기대됨
24.03.31 02:38

(IP보기클릭)125.130.***.***


24.03.31 02:39

(IP보기클릭)1.242.***.***

24.03.31 02:39

(IP보기클릭)211.235.***.***

새깽이 키워놓은 맛
24.03.31 02:40

(IP보기클릭)183.106.***.***

나도 하고 싶다
24.03.31 02:40

(IP보기클릭)112.168.***.***

음 난 초중딩때 아버지 퇴근전에 자고있으면 뚜들겨 패서 깨우고 인사시켰었는데
24.03.31 02:41

(IP보기클릭)59.14.***.***

아무것도 아니야. 방문 밖으로 나가 세걸음임 부모님과 같이 사는 유게이는 이거 꼭 해봐라
24.03.31 02:42

(IP보기클릭)58.120.***.***

무명무념무상
ㅇㅇ 난 굳이 부모님이 아니어도, 누가 됐든 온다는 문자 받고 문 열리면 마중 나감. 가끔 말없이 오면 뭐 여러 사유 -화장실에서 밀어내기를 한다거나, 요리 중 혹은 설거지 중이었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못하지만, 되도록이면 문 열 때 얼굴을 마주 보여주려 해. 할 일 다 해놓고, 딱히 할 거 없을 땐 대문 열고 빼곰 고개 내밀고 쳐다보기도 하고. 본가에 살 때 동생과 부모님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금 내 아내만 해도 참 좋아하더라고. | 24.03.31 02:59 | | |

(IP보기클릭)119.69.***.***

돈필요한가..
24.03.31 02:43

(IP보기클릭)112.171.***.***

BEST
아들은 왜 옷을 안갈아 입어?
24.03.31 02:44

(IP보기클릭)118.36.***.***

좋아. 우리집도 가족룰 있는데 누군가 나가거나 들어올 때 꼭 마중을 나와야 하는 거임. 짤처럼 매일 즐겁게 반겨주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요한 의식이라고 생각함.
24.03.31 02:45

(IP보기클릭)220.81.***.***

5일간 옷을 갈아입지 않는 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군...
24.03.31 02:48

(IP보기클릭)58.120.***.***

넥스트 : [아버지와 나] 가사 하나 생각나네. 우리의 아버지들은 아직 수줍다. 그들은 다정스레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24.03.31 02:55

(IP보기클릭)121.186.***.***

머쓱
24.03.31 03:03

(IP보기클릭)121.163.***.***

백수인 아들이 눈칫밥을 피하는 방법을 익힌 건에 대하여
24.03.31 03:08

(IP보기클릭)121.175.***.***

아빠 보고싶다..
24.03.31 05:21

(IP보기클릭)119.207.***.***

5일 동안 퇴근하는 아버지를 반겨준 결과 /// 와...
24.03.31 06:02

(IP보기클릭)219.251.***.***

기분 좋은데 쑥스러움 ㅋㅋㅋㅋㅋ 근데 아들은 왜 5일동안 같은 옷이냐?
24.03.31 07:53

(IP보기클릭)220.90.***.***

나도 미소짓고 봄
24.03.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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