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중국에서 문혁까면 중공까는거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중국 공산당도 1981년 2차 역사결의에 따라 마오쩌둥의 대약진과 문혁이 일종의 반혁명 행위라는 것을 인정하고는 있음.
덩샤오핑이 마오가 7할이 잘하고 3할이 못했다고 규정한 것을 따라서 마오쩌둥이 국부인 것만 인정하는 것이지 마오주의는 헌법에서만 거론할 뿐 직접적으로 집행하지는 않는 것임. 현재도 마오쩌둥에 반대하는 말들은 전부 정당한 정책집행이었다고 언급하고 있는 사안이기도 함.
마오쩌둥은 대중들에게 계속해서 직접적으로 호소했고, 그들을 동원하려고 했던 반엘리트주의적 요소가 강한 정치인이었음. 마오쩌둥의 시대를 특징짓는 것은 대중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오는 집권 기간 내내 대중을 동원하여 자기에게 반대하는 공산당 간부, 테크노크라트들을 숙청하는데 사용하였음. 이때 지금 주석인 시진핑을 비롯해서 홍위병에게 조져진 고위 공산당 간부들도 수두룩함.
이 때 학을 땐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반동으로 민중주의, 대중주의적 요소를 철저히 탄압하는 것이 중국 공산당의 기조가 되었으니, 천안문 6.4 항쟁 탄압으로 대표되는 오늘날 민중의 발호를 억압하는 권위적인 중국 공산당 정치가 만들어진 원인이 이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한마디로 문혁은 극좌 대중주의로써 지금 공산당에게도 심각한 정권의 위협이었기에 중공이 잘못이라 단죄한거지 단지 마오와 문혁을 비판하면 무조건 중공의 정책에 반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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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도 문혁이 이렇게 크게 불탈 줄 몰랐다는게 학계의 정설 적당히 학생들 일으켜서 자기 재집권을 위한 소동 정도만 될 줄 알았는데 중국이 불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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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도 문혁이 이렇게 크게 불탈 줄 몰랐다는게 학계의 정설 적당히 학생들 일으켜서 자기 재집권을 위한 소동 정도만 될 줄 알았는데 중국이 불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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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불탄거 이용해서 자기 권력 다시 찾아온거보면 정치력 하나는 끝내주는 양반이여. | 24.03.11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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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냥 불만 탄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전-소가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게... | 24.03.11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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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나 발 동동굴렀지. 마오에게는 사소한 데미지일뿐 ㅋ | 24.03.11 1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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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도 말만 발 동동 구른거지 실상은 마오의 동조자였고...괜히 달라이 라마가 마오는 그래도 소탈한 면모라고 있는데 저우는 역겨운 위선자라고 깐게 아님 | 24.03.11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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