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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독서실에서 인생 현타온 디시인.jp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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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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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그대가 한탄하는 지금은 40대의 누군가가 이미 스쳐보낸 청춘이다.
24.03.09 19:50

(IP보기클릭)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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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머글인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해보자면 32살은 젊음의 끝자락으로 느껴지겠지만 그래도 존나 젊은 나이다.
24.03.09 19:51

(IP보기클릭)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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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2살 창창한 애가 저러고 있으면 어차피 또 무의미하게 흘러가는거임.
24.03.09 19:5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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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상 세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10년만 젊었어도 더라...
24.03.09 19:54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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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장 시작해야지 한탄하는거 보면 42살쯤에 똑같은 소리하게생김ㅋㅋ
24.03.09 19:54

(IP보기클릭)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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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ㅠ
24.03.09 19:48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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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깨는게 너무 어렵지 그때로 가면 할수있을거 같지만 결국 못할거 같애
24.03.09 19:56

(IP보기클릭)119.69.***.***

BEST
아프니까 청춘이다 ㅠ
24.03.09 19:48

(IP보기클릭)175.223.***.***

난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라..
24.03.09 19:48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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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그대가 한탄하는 지금은 40대의 누군가가 이미 스쳐보낸 청춘이다.
24.03.09 19:50

(IP보기클릭)119.192.***.***

날구라킥

| 24.03.09 19:52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날구라킥
40대이상 세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10년만 젊었어도 더라... | 24.03.09 19:54 | | |

(IP보기클릭)183.99.***.***

루리웹-2809288201
뭘 쳐 울어 울 시간에 지금 할거 하라고 나중에 또 후회하지 말고 | 24.03.09 20:01 | | |

(IP보기클릭)183.96.***.***

BEST
아직 32살 창창한 애가 저러고 있으면 어차피 또 무의미하게 흘러가는거임.
24.03.09 19:50

(IP보기클릭)210.113.***.***

일하는 멘헤라
이거 ㄹㅇ | 24.03.09 19:56 | | |

(IP보기클릭)115.40.***.***

BEST
이게 왜 유머글인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해보자면 32살은 젊음의 끝자락으로 느껴지겠지만 그래도 존나 젊은 나이다.
24.03.09 19:51

(IP보기클릭)125.130.***.***


24.03.09 19:51

(IP보기클릭)211.211.***.***

뭐 32
24.03.09 19:52

(IP보기클릭)121.178.***.***

등산동호회로 오시라우 동무
24.03.09 19:53

(IP보기클릭)223.62.***.***

저걸 깨달은 시점도 절대 늦지 않았다....
24.03.09 19:53

(IP보기클릭)223.39.***.***

시시한것들이라도 남아있을때 챙겨야 한다
24.03.09 19:53

(IP보기클릭)211.241.***.***

난 아무것도 안느껴지던데
24.03.09 19:53

(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럼 당장 시작해야지 한탄하는거 보면 42살쯤에 똑같은 소리하게생김ㅋㅋ
24.03.09 19:54

(IP보기클릭)223.39.***.***

BEST
알깨는게 너무 어렵지 그때로 가면 할수있을거 같지만 결국 못할거 같애
24.03.09 19:56

(IP보기클릭)114.204.***.***

ㅋㅋ내가 32살이면 진즉 회사 떄려쳤어
24.03.09 19:57

(IP보기클릭)183.99.***.***

100세 시대에, 앞으로 인생 대충 70년 남았는데 벌써부터 저런 소리를 ㅋㅋㅋ 과거를 후회할 시간에 지금 제대로 보내라 ㅋㅋㅋ
24.03.09 19:58

(IP보기클릭)211.38.***.***


일하러 간 현장 지하피트에서 발견한 글귀 보면서 뭔가 먹먹해지더라고......
24.03.09 20:01

(IP보기클릭)211.234.***.***

히드라 쉐이크
지하피트나 공동구같은데에 이런거 꼭있더라고ㅋㅋ | 24.03.09 20:16 | | |

(IP보기클릭)122.47.***.***

뭘 했어도 어차피 시간 지나면 후회하는 일 투성이인 게 인생이야.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거지 뭐. 나의 모순과 나태와 망설임을.
24.03.09 20:01

(IP보기클릭)223.38.***.***

난 되돌아가도 크게 달라지지 못할 거 같다
24.03.09 20:05

(IP보기클릭)218.146.***.***

저 사람의 문제는 10대 20대를 허투루 보낸 게 아님. 지금 자신에게 내세울 만한 게 없는 게 제일 문제. 지금 자기 안에 남하고 비교해도 꿀릴 게 없는 게 있으면 자신감이 생겨서 과거도 크게 후회되지 않음. 지금을 쌓아올리기 위한 과정임을 아니까. 그런데 그게 없으니까 과거부터 돌아보고 후회하는 거.
24.03.09 20:07

(IP보기클릭)119.207.***.***

독서실에서 인생 현타온 디시인.jpg /// 40 : 뭐 32? 야!
24.03.09 20:56

(IP보기클릭)128.134.***.***

저렇게 할 수 있었다면...하고 결국 실행하지 못했을 과거를 미화하는 것 같음.. 사람은 결국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걸 그리워하고 후회하니까... 나도 솔직히 주변에 교복입은 학생 커플들 보면서 가끔씩은 '나도10대에 연애를 경험해봤으면...' '서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당시에 나는 결국 또 다시 같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듬.. 초등학교 때는 솔직히 그냥 학교를 가야하나보다 출석을 찍어야 하나보네 하는 정도의 생각 밖에 없었고 중,고등학교는 애니나 영화에 나오는 풋풋한 이성과의 교제라던가 사랑?? 그런거 없이 그냥 내내 출석과 내신 시험과 수능에 겹친 그저 학업 스트레스만 가득했던 기억 뿐이고.. 20대 초반이라고 하면 대학교 1년 다니면서 와 대학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있다가 군대 다녀와서 복학했을 땐 대학 생활 즐기기보다는 솔직히 학점 챙기고 졸업하고 취업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급급했고. 그리고 20대 중후반엔 알바하면서 취업 준비하느라 그 때에도 걱정만 가득했지. 지금까지 말하는 이 과정들 속에서 누군가 사람을 만나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준비하고 해야하는데. 정작 그 시기엔 내가 그럴 준비도 되어있지 않고 여유도 없다는 생각에 항상 짓눌리면서 살았음. 나는 솔직히 10대는 그렇게 학창시절 꽁냥거림과 로맨스를 그리는 만화도 종종 읽으면서 보냈지만.. 정작 내가 뭘 하고 싶다고 살아왔던 기억은 없이 그냥 학교와 학원에 갇혀있었다는 기억만 가득하고 20대는 그야말로 청춘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그 시기가 내겐 가장 불안하고 공허했던 시기였던 것 같음...
24.08.11 09:34

(IP보기클릭)128.134.***.***

Kaelic
진짜 금수저 같은거 물고 태어나지 않는 이상 인생을 그저 아름답게만 즐기고 사는건 소설 같은 이야기지 뭐.. 그러니까 판타지 소설이고 드라마라고 하는거지.... | 24.08.11 09:38 | | |

(IP보기클릭)128.134.***.***

Kaelic
남들 다 히히덕거리고 좋은 부분만 봐서 그런거지 다들 결국 나름대로 고충과 걱정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거지 뭐.. | 24.08.11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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