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명절날에도 일방적으로 통보해도 괜찮지만 선생님 억울해서 항소하는건 막막하고 괴로워서 안된다?
아니 자기 아들 쉴드쳐준 선생님한테 최소한의 변명의 기회도 안주고 교장때문에 교육청때문에 이렇게 남탓만 하더니
선생님 유죄받으면 범죄자에 인생부정되는게 억울해 끝까지 싸운다니까 이제 그만?
애초에 이사건이 왜 불타올랐는지 전혀 모름
부인까지 와서 언플 하드만
에효. 진짜 왜그러냐
유죄 판결 나서 해명방송까지는 모
그러려니 했지만
자기아들 바지벗었는데 그때 피해자가 있었을뿐
이선균까지 끌어들이면서 하는거 너무너무 그러네
자기는 인플루언스니 유투브에 편집방송도 가능하지만 선생님은 억울해도 참으라는겨?
걍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 틀린게 없너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것도 모자라
왜케 스스로 깍아먹지. 솔직히 그 뒷면의 과정은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는데
자숙이라는게 괜한게 아닌듯
막말로 이심에서 선생 무죄받으면 자기는 항소안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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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소고기 숙주 볶음이었는데 소고기가 약간 질겨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순두부 굴 찌개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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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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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심까지 가야하는걸 이겼다고 너무 빨리 축배 든거 같은데 | 24.02.05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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