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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통풍이랑 같이 죽지는 않는데 죽을 거 같은 고통 투탑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118.38.***.***
통풍도 있고 요로결석도 있는 나는 전생에 뭘 했던 걸까
(IP보기클릭)183.96.***.***
CRPS 같은 고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CRPS를 겪고있죠
(IP보기클릭)121.187.***.***
아닌데? 발포주, 위스키, 보드카처럼 퓨린 낮은 술로 갈아타는데? 맥주를 끊는거임. 알중을 물로 보지마라
(IP보기클릭)14.33.***.***
도일... 통증을 알 나이인가
(IP보기클릭)115.143.***.***
이런 놈이 긁으면서 내려옴 방광이 꽉 찬 상태인데 오줌은 안나오는 느낌이 상시발동인데 꼬리뼈는 터질거 같고 나중가면 하체에 힘이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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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랑 같이 죽지는 않는데 죽을 거 같은 고통 투탑
(IP보기클릭)183.96.***.***
중고딘알라서점
CRPS 같은 고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CRPS를 겪고있죠 | 24.02.03 00:11 | | |
(IP보기클릭)211.234.***.***
........힘내세요.. | 24.02.03 00:11 | | |
(IP보기클릭)211.215.***.***
CRPS의 고통에 비할바는 아닌거같아... 그건 바람만 불어도 죽을거같다며; | 24.02.03 00:13 | | |
(IP보기클릭)183.96.***.***
CRPS는 상시 아픕니다 그건 잠깐 쉴틈이라도 있죠 더 심한 경우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시는분도 있어요 | 24.02.03 00:16 | | |
(IP보기클릭)211.215.***.***
긍게 요로결석은 반짝 아프고 마는건데 어떻게 그거랑 비교하겠어 | 24.02.03 00:17 | | |
(IP보기클릭)183.96.***.***
ㅇㅇ | 24.02.03 00:17 | | |
(IP보기클릭)211.119.***.***
둔탁한 통증이 쑤욱 올라오는데 삽으로 허리를 찍어서 한삽 떠내는듯함 | 24.02.03 00: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37.***.***
루리웹-512024207
허나! 시노기 쿠레하 조차 이길 수 없었다. 요로결석에게만은! | 24.02.03 00:10 | | |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222.98.***.***
배니시드
| 24.02.03 00:12 | | |
(IP보기클릭)1.225.***.***
(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15.143.***.***
이런 놈이 긁으면서 내려옴 방광이 꽉 찬 상태인데 오줌은 안나오는 느낌이 상시발동인데 꼬리뼈는 터질거 같고 나중가면 하체에 힘이 안들어감
(IP보기클릭)180.229.***.***
금데 이거땜에 발기부전더 가능함....진짜...재수없으면 | 24.02.03 00:27 | | |
(IP보기클릭)1.253.***.***
현미경으로 확대한 요로결석 | 24.02.03 00:44 | | |
(IP보기클릭)222.114.***.***
(IP보기클릭)121.187.***.***
긍높유
아닌데? 발포주, 위스키, 보드카처럼 퓨린 낮은 술로 갈아타는데? 맥주를 끊는거임. 알중을 물로 보지마라 | 24.02.03 00:14 | | |
(IP보기클릭)122.45.***.***
진짜로 통풍 씨게 걸려서 울고불고 하던 지인이 위스키랑 소주로 갈아타더라ㅋㅋㅋㅋㅋ 술은 못끊어... | 24.02.03 00:17 | | |
(IP보기클릭)39.7.***.***
뭘잘났다고... 는 잘난거 맞네!! 너의 의지력에 건배 물론 난 맥주로 | 24.02.03 00:21 | | |
(IP보기클릭)39.124.***.***
(IP보기클릭)121.183.***.***
신장결석이었던거 아님? 나도 신장결석이었는데 배꼽높이근처의 왼쪽 등허리가 갑자기 욱신 하더니 숨을 못 쉬겠던데 요로결석이면 좀더 아래쪽이 아픈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듬 | 24.02.03 00:15 | | |
(IP보기클릭)124.28.***.***
님 뇌하수체에 성능이 좋아서 엔돌핀이 뿜뿜 나오는 것 아닐까요? 마조 버릇이 안생기게 조심하시길... | 24.02.03 00:15 | | |
(IP보기클릭)106.102.***.***
나도 두번걸렸는데 두번다 생과사를 경험함 ㅠ 9년만에 재발한건데 의사샘말론 보통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으면 2~3년 안에 재발한다고 하는데 9년만에 재발한거면 생활습관은 큰 문제가 없는데 신장이 잘걸리는 체질이라고 평소에 물 잘마시고 오줌 자주 싸라고 하시더라 ㅠ | 24.02.03 00:19 | | |
(IP보기클릭)221.166.***.***
여러번 걸려봤지만 케바케 심한거 맞아요. 진통제 맞아도 아픈거랑, 진통제 하나에 괜찮아지는거, 병원 안 가도 되는거 여러가지.. | 24.02.03 00:24 | | |
(IP보기클릭)118.38.***.***
통풍도 있고 요로결석도 있는 나는 전생에 뭘 했던 걸까
(IP보기클릭)14.35.***.***
혹시 이완용의 환생인가요? | 24.02.03 00:20 | | |
(IP보기클릭)118.47.***.***
몸이 요산배출을 제대로못하면 그렇지..... 나도 그렇거든 ㅠ 지방간이 진화한단계임..... | 24.02.03 00:24 | | |
(IP보기클릭)14.33.***.***
도일... 통증을 알 나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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