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어딘가에서 강아지를 두마리 데려왔는데
나이대가 둘이 좀 다름
둘 다 새까만 푸들? 비숑이었는데
해봤자 큰애는 8개월정도고
작은애는 4개월 정도였음
덩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애긴데
큰애랑 막 놀아주다가
작은애도 쪼르르르 와서 놀아달라고 하길래 물고빨고(비유적 표현) 막 놀아줬더니
큰애가 와서 작은애한테 몇번 짖고 막 괴롭히길래
강형욱 훈련사님한테 배운대로
둘 사이 몸으로 막고 블록킹 하고 그랬지
근데 잠깐 안하는거같길래 다시 놔뒀더니
둘째한테 쪼르르 가서 괜찮은척 하다가 앙 물고 흔들어서 둘째 피나고 난리남
내가 잘못 교육시킨건가
집에 온지 얼마 안된 애들한테 내가 뭐한건가
적응기도 없이 바로 혼만 낸게 잘못인가?
하면서 애초에 새끼를 2마리 데려온것도 잘못이고
둘째 다친것도 내탓같아서 너무 마음아프면서
나는 강아지 기르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꿈에서 깻음
개를 너무 좋아하지만
역시 나는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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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은끔살요
하지만 너무 가슴아팟어 | 24.01.23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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