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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말귀 어두운 사람들 특징.jpg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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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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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데 난청은 아님 어떻게보면 ADHD 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누구랑 대화를 하고있는 와중에도 그 대화에 집중을 못하고 딴생각을 계속 하다가 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채지못하는 경우가 많음
24.01.18 23:30

(IP보기클릭)39.117.***.***

BEST
그냥 저정도면 난청 아니냐?
24.01.18 23:28

(IP보기클릭)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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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저런 상태라 병원 가야 하는데...
24.01.18 23:29

(IP보기클릭)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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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데 ㅋㅌㅋ
24.01.18 23:2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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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러긴해
24.01.18 23:30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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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특. 잘때만큼은 조그만 소리도 못참음. 방 밖에서 티비라도 보면 미칠거 같음. 어떻게 아냐면....
24.01.18 23:31

(IP보기클릭)2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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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데.... 청력에 이상있는건 아닌데 청해가 잘 안됨
24.01.18 23:30

(IP보기클릭)39.117.***.***

BEST
그냥 저정도면 난청 아니냐?
24.01.18 23:28

(IP보기클릭)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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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닉네임 달아야함?
사실 나도 저런 상태라 병원 가야 하는데... | 24.01.18 23:29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굳이닉네임 달아야함?
나도 저러긴해 | 24.01.18 23:30 | | |

(IP보기클릭)112.153.***.***

BEST
굳이닉네임 달아야함?
나도 비슷한데 난청은 아님 어떻게보면 ADHD 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누구랑 대화를 하고있는 와중에도 그 대화에 집중을 못하고 딴생각을 계속 하다가 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채지못하는 경우가 많음 | 24.01.18 23:30 | | |

(IP보기클릭)175.199.***.***

전국악당협회장
나도 그런느낌이라 진짜 공감간다 나도 실제로 어릴때 ADHD 앓아서 어른이 된 지금도 다른사람과 대화할때 내용 못알아들을때도 많음 그래서 그런가 대충 눈치밥만늘었음... | 24.01.18 23:33 | | |

(IP보기클릭)221.141.***.***

전국악당협회장
심지어 딴생각도 쓸데없는 생각보단 걍 각잡고 집중해서 들었는데 몇몇 파트가 미끄덩하고 지나감 이제 그 파트를 복기하느냐 다음파트에 집중해서 맥락을 유추해야하느냐 선택해야하는데 그 생각이 들면 대충 망한거 | 24.01.19 00:13 | | |

(IP보기클릭)203.128.***.***

BEST
나도 저런데 ㅋㅌㅋ
24.01.18 23:29

(IP보기클릭)203.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서와혼돈
어릴 때 부터 원래 그랬음 ㅋㅋ | 24.01.18 23:30 | | |

(IP보기클릭)210.94.***.***

나도 저런데...
24.01.18 23:30

(IP보기클릭)222.105.***.***

BEST
나도 저런데.... 청력에 이상있는건 아닌데 청해가 잘 안됨
24.01.18 23:30

(IP보기클릭)210.113.***.***

네코카오스
혹시 모르니 이빈후과 가보세요. 제 친구도 저거 비슷 했는데 병원 가보니까 귀지가 떡이 져서 막혀있었데요. 진짠진 모르겠는데 거의 손가락 반개 만한게 나왔다고 염병 떨던데 진짜 새삶을 찾았다고 좋아했어요. 물론 말귀도 잘 알아 듣고요. | 24.01.18 23: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만정상인

| 24.01.18 23:36 | | |

(IP보기클릭)119.204.***.***

일반 통화나 대화는 문제없이 듣고사는데 귓속말로 소근거리는건 진짜 저렇게 들리더라...
24.01.18 23:31

(IP보기클릭)182.215.***.***

이상하게 스피커나 이어폰 등의 소리는 잘 듣는데 직접 말하는건 대부분 못 알아먹어서 한 번 더 듣게됨...
24.01.18 23:31

(IP보기클릭)121.130.***.***

BEST
저런 사람 특. 잘때만큼은 조그만 소리도 못참음. 방 밖에서 티비라도 보면 미칠거 같음. 어떻게 아냐면....
24.01.18 23:31

(IP보기클릭)121.164.***.***

charka
ㅅㅂ 뭔 느낌인지 알겠다 ㅋㅋ | 24.01.18 23:32 | | |

(IP보기클릭)210.99.***.***

나도 저래. 난 버스타고가자를 머스타드라 들음.
24.01.18 23:31

(IP보기클릭)118.223.***.***

우리 장모님 난청이신데 저 그냥 알아듣는척 하는게 말하면 느껴져서 서글픔ㅠ 몇년 째 지속되니까 스트레스도 심하시고
24.01.18 23:31

(IP보기클릭)223.39.***.***

나도 좀 저렇던데
24.01.18 23:31

(IP보기클릭)121.164.***.***

귀가 안좋은 거 아니면 청해력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
24.01.18 23:32

(IP보기클릭)175.195.***.***

솔직히 이구동성게임같이 여러 소리 한번에 들릴때 원하는거 딱하나 골라듣는건 좀 어려운게 당연할텐데
24.01.18 23:32

(IP보기클릭)211.225.***.***

난청은 아니고 저것도 병임 내가 저런데 조용한곳이나 난청테스트할때는 이상없고 카페나 식당에서 이야기할때 다른사람 소리 섞이는순간 못알아먹음 ㅠㅠ
24.01.18 23:33

(IP보기클릭)211.225.***.***

뉴비마스터
초딩때 선생님이 병원가보라고 말할정도였는데 정작 헤드폰끼고 손드는 테스트는 문제없었어 | 24.01.18 23:35 | | |

(IP보기클릭)125.189.***.***


이 형이 생각났는데... 사실 어려서 다쳐서 난청 판정 받은 거라더라
24.01.18 23:34

(IP보기클릭)175.201.***.***

만화 묘사로는 치과의사.... 최소 간호사인데 곤란하지않나..
24.01.18 23:34

(IP보기클릭)222.114.***.***

이거 내 얘긴데
24.01.18 23:34

(IP보기클릭)220.74.***.***

예전에 저래서 병원가서 청력검사 했는데 이상이 없더라구요.
24.01.18 23:34

(IP보기클릭)223.39.***.***

난가?
24.01.18 23:35

(IP보기클릭)114.129.***.***

나도 글자 아니면 말 못 알아들음.
24.01.18 23:36

(IP보기클릭)59.171.***.***

나도 안들리던데 ㅋㅋㅋㅋ
24.01.18 23: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6.***.***

나도 그런데 솔직히 남의 말 끝까지 잘 못알아들음 근데 서로 무안할까봐 다 알아들은척함ㅋㅋ
24.01.18 23:38

(IP보기클릭)112.160.***.***

나도 저런데 ㅋㅋㅋ
24.01.18 23:40

(IP보기클릭)14.7.***.***

내가 저거 심해서 일할때 고생 진짜 많이함. 아직도 고민이 많음
24.01.18 23:41

(IP보기클릭)118.235.***.***


이거 개빡침
24.01.18 23:43

(IP보기클릭)1.246.***.***

난 모르는일이오
그럼 화를 내지마 미안하고 무서워서 그렇게 만드는 상대가 있음 | 24.01.19 00:01 | | |

(IP보기클릭)222.109.***.***

루리웹-2277876656
문제가 ㅈㄴ 중요한 사안인데 저러면 개빡침 | 24.01.19 00:54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저럼... 사람 말소리만 잘 안들리고 부시럭거리는 소리는 잘들림 ㅠㅠ
24.01.18 23:44

(IP보기클릭)118.235.***.***

나도 그런데 옛날에 알바할때 습관적으로 다시물어보는거 아니냐고 혼남 군대에서도 그러다가 살려고 대화나 말 들을때 모든 에너지를 듣눈데 쓰는법을 깨우침 근데 아직도 여럿이 빨리 .말하면 힘들어 회사에서는 회의때 말소리 들리는거 그냥 다적음. 진짜 피곤하긴한데 살만하더라
24.01.18 23:44

(IP보기클릭)175.223.***.***

나도 분명듣고있는데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게 들릴때가 있음 머리에서 가끔식 삐소리같은게 울려서 이명때문에 뇌가 이상하게 보정된건가 싶어서 이명 전문 병원가서
24.01.18 23:47

(IP보기클릭)175.223.***.***

간케
테스트했는데 극 정상판결받음 | 24.01.18 23:47 | | |

(IP보기클릭)211.234.***.***

나도 저래서 대화의 흐름으로 단어 유추함 ㅋㅋㅋㅋ
24.01.18 23:49

(IP보기클릭)220.124.***.***

작은소리에 민감함 기계나 다른소리는 들림 근데 다른사람이 말할때 들리지만 but 해석이안됨 나도 답답함 나자신이
24.01.18 23:51

(IP보기클릭)211.214.***.***

처음본 사람이랑 대화할때 자동완성 기능이 오류나서 못알아듣는 경우가 좀 있음 ㅋㅋ 일상 대화라고 해도 지인들이랑 쓰는 단어가 많이 다르면 자꾸 꼬이더라.
24.01.19 00:05

(IP보기클릭)122.45.***.***

청각적 난독등이라고 의심되기도 하네요. 난독증이 쓰여진 글을 인식 제대로 못해서 글을 이해하기 힘든 것과 비슷하게 청각으로 들어도 인식이 안되는 것도 난독증증상으로 분류됩니다. ADHD가 있는 사람들에게 종종 있어요. 난청하고는 달라요.
24.01.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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