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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조심하지 않았다가 삽시간에 인간 쓰레기 될 뻔한 사장님.jpg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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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5.***.***
이제 알바생이 정색빨고 "사장님이 좀 너무했어요."라고 하면 사장 화장실가서 움.
(IP보기클릭)121.136.***.***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민망해하지 마시라고 계속 스레기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IP보기클릭)121.182.***.***
내가 누구? 장애인을 겁박한 쓰레기 크어어륻ㄱ악
(IP보기클릭)118.131.***.***
나가는 길에 어눌하게 "아까는 주무네 오래거려서 데성해습디다" 한마디 해줬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IP보기클릭)115.138.***.***
그리고 다시 안 오면 그 사장 평생 생각함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06.101.***.***
10년뒤 라디오에 사연으로 나올듯 "~라는 일이 있어 한평생 마음이 쓰였습니다. 그 때 고기 드시고 간 손님, 혹시 연락이 닿으신다면 부디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IP보기클릭)121.136.***.***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민망해하지 마시라고 계속 스레기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IP보기클릭)106.101.***.***
이거네 | 24.01.04 16:53 | | |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180.65.***.***
이제 알바생이 정색빨고 "사장님이 좀 너무했어요."라고 하면 사장 화장실가서 움.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7606706305
말 못하는것도 청각장애야? | 24.01.04 17:27 | | |
(IP보기클릭)122.42.***.***
루리웹-7606706305
아하 그렇겟네 감각기관같은것도 그부분에 어떤감각이 도달해서 그쪽으로 발달하게된다라고하던데 아예안들리니까 발음도 알리가없네 | 24.01.04 22:37 | | |
(IP보기클릭)183.101.***.***
루리웹-7606706305
청각 장애가 있더라도 부모 등 주변 인물의 노력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가끔씩 보이는데 아무래도 청각 없이 다른 감각으로 훙내내 익힌 거라 그런지 내가 본 사람들은 발음이 안 좋았어. | 24.01.05 00:37 | | |
(IP보기클릭)121.182.***.***
내가 누구? 장애인을 겁박한 쓰레기 크어어륻ㄱ악
(IP보기클릭)106.10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04 16:51 | | |
(IP보기클릭)175.207.***.***
야심한 새벽 아무도 없는 가게에 사장 혼자 소주잔을 기울이며 한탄하는데.. | 24.01.04 16:53 | | |
(IP보기클릭)110.8.***.***
알바 : 사장님 저희 먼저 갈깨요. 사장 : 그래... 난 좀 정리해야할게 있어... . . . . . 사장 : (소주따름)"ㅂㅅ새끼... 그러지 말았어야지... "(한잔 마심) | 24.01.04 17:03 | | |
(IP보기클릭)121.181.***.***
나는...나는...대체...왜... | 24.01.04 18:33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5.138.***.***
그리고 다시 안 오면 그 사장 평생 생각함
(IP보기클릭)106.101.***.***
토시아키
10년뒤 라디오에 사연으로 나올듯 "~라는 일이 있어 한평생 마음이 쓰였습니다. 그 때 고기 드시고 간 손님, 혹시 연락이 닿으신다면 부디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4.01.04 16:55 | | |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7606706305
사장이 더 스레기됨 ㅋㅋㅋㅋ | 24.01.04 17:00 | | |
(IP보기클릭)175.197.***.***
루리웹-7606706305
존나 티배깅 ㄷㄷㄷ | 24.01.04 17:20 | | |
(IP보기클릭)118.131.***.***
나가는 길에 어눌하게 "아까는 주무네 오래거려서 데성해습디다" 한마디 해줬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IP보기클릭)122.42.***.***
사장 사회적쓰레기로 낙인찍힐듯 ㅋㅋㅋㅋㅋㅋㅋ | 24.01.04 22:38 | | |
(IP보기클릭)1.254.***.***
(IP보기클릭)211.46.***.***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39.***.***
사장이 메모지 들고 오는 노력이랑 계속 미안하다고는 했으니까ㅎ | 24.01.04 16:55 | | |
(IP보기클릭)211.194.***.***
인간쓰레기가 된 게 아니라 저 둘이 인간쓰레기로 만든 거지 | 24.01.04 16:58 | | |
(IP보기클릭)222.239.***.***
(IP보기클릭)222.239.***.***
물론 나는 왕따 시키고 그러진않았지 | 24.01.04 16:55 | | |
(IP보기클릭)118.131.***.***
우우 스레기 우우 | 24.01.04 17:00 | | |
(IP보기클릭)222.239.***.***
아니라고 나말고 다른애들이 그랬었다고... 여자애인데도 남자고 여자고 다 괴롭히고 ㅈㄹ염병떨었었음 막때리기도 하더라 그리고 나도 준찐따포지션인데 누굴괴롭혀 ㅋㅋㅋ | 24.01.04 17:01 | | |
(IP보기클릭)118.131.***.***
우우 재활용스레기 우우 | 24.01.04 17:02 | | |
(IP보기클릭)222.239.***.***
대충 조심하지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고맙니다짤 | 24.01.04 17:03 | | |
(IP보기클릭)39.7.***.***
좋은학교든 나쁜학교든 어린애들은 학교에 또래 장애인 있으면 엄청 괴롭히고 그러지 않았나. 진짜 심성이 악해서 괴롭히는 애들도 있었지만 도덕의식을 덜 배워서 죄의식을 못느끼고 괴롭히는 애들도 많았던 것 같음 | 24.01.04 17:05 | | |
(IP보기클릭)222.239.***.***
그렇다기에는 때리고 ㅈㄹ하는건 솔직히 선넘은것아닌가... 중학교수준까지 됬는데도 그 ㅈㄹ하는건 문제 있는거 아님?? 그걸 정당화하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난 안괴롭혔음 그놈들은 괴롭혔지.... | 24.01.04 17:08 | | |
(IP보기클릭)222.239.***.***
난 뭐 준찐따여서 그떄 말릴 힘도없었고 | 24.01.04 17:08 | | |
(IP보기클릭)172.226.***.***
우우 분리수거 수레기 우우우 | 24.01.04 17:09 | | |
(IP보기클릭)172.226.***.***
솔직히 그런 상황 생기면 골치아프긴해 | 24.01.04 17:10 | | |
(IP보기클릭)222.239.***.***
아니 위에 쉴드치는넘한테가서 따져 이양반아 ㅋㅋㅋㅋ | 24.01.04 17:10 | | |
(IP보기클릭)222.239.***.***
솔직히 안절부절해지지 부모님 싸울때 처럼 어떻게 하기도 어렵고 본인이 사회적으로 힘이있으면 어떻게 해결되겠는데 그때는 뭐 주먹쎄고 운동신경좋은 ㅅㄲ가 서열 높으니깐 뭐.... | 24.01.04 17:11 | | |
(IP보기클릭)122.42.***.***
ㅋㅋㅋ 쓰레기에서 재활용쓰레기로 업그레이드 | 24.01.04 22:39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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