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피 트위따 '애새끼들'은
눈 앞에서나 오또케 오또케...하지,
결국 자기 진영에 희생자가 누가나오건 관심이 없어.
왜냐하면 컨셉 이데올로기에 젖어있는 애들이 태반이라.
나에게 직접적 영향은 없지만
사회적 불만을 남혐에 빗대어 풀고 있는거거든.
그 안에 진짜로 페미전사라 불릴만한 애들은 몇 없어.
께시민 코스프레랑,
그거 빌미로 아랫도리 흔들어보려는놈
딱 그게 전부임.
트위터 라는 정원 안에서
머리통에 꽃 꽂은 갓치 언냐들의 사상놀음에 홀릭된 애들이
막나가는거지.
달노도나, 쭐어도 나와바리의 차이가 있을 뿐,
딱 거기 선상에서 유행과 사상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지 욕망과 사회적 관심에 욕심내다
퓰악셀 밟고 가버린 케이스임.
뭐, 자기들은 실수니 뭐니 그러는데,
실수라는 건 근본적으로 과실이고,
무지에서 오는 잘못된 선택을 실수라고 함.
그런데 혐오는 능동적이고 공격적이며 주도적 선택임.
아주 넉넉하게 방어적으로 잡아서,
미성년자 지점을 넘은 시점에서
혐오와 공격적 언사를 해놓고 실수라고 하는 건
"나 사회성 미달인 븅신이에요"라고 말하는것과 같음.
이건 실수가 성립 자체가 안됨.
사회는 이런걸 하면 안된다고 날때부터 평생을 가르침.
주도적으로 남을 혐오하여 공격하는건
절대로 실수라고 할수 있는게 아니야.
이렇게 얘네들이
사상적으로 뒤틀린 망가진 개인이라고 치면,
뿌리는?
논란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얘들은 작정하고 사상전파를 목적으로
기업거래간 약속을 위반한 계약 파기대상임....
끕이 아얘 다름.
그래서 얘들은 살기위해서 치열한 물타기를 해야 함.
더 정확하게는 트위따 패숀 패미 아닌 진성분자들은
어떻게든 얘네를 살려야만 함.
사건의 경과에 그 어떤 반전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테라포밍된 주 거점이나 다름 없으니까.
본진 날아가는 건 막아야지?
그러니까 민우회니 노조니 이딴게 들러붙는거라고 나는 봄.
해고 안한거 알면서도 달려들어 날조하잖아?
이 지점에서 뿌리가 어떤상태인지는 다 나온거라고
대중들은 판단할 여지가 존재하는거임.
그리고 이 지점에서 80년대 운동권식 마인드가 디밀고 올라옴.
본진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누군가를 희생의 아이콘으로 만들자.
그리고 딱 팔아먹기 좋은 아이콘들이 나오기 시작함.
달노도나 쭐어같은.
물론 얘들도 조금은 하소연 할 여지는 있지.
하지만말야,
꼬꼬마 페미새싹들은 개인이 어쩌네 하는데
광고업계모델들 일탈사고 나면 광고 싹내려가는거 못봄?
똑같은거임.
다만 진성 페미들이 이걸 빌미로
뿌리 물타기 드가는 꼴 보는건 진짜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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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장인이 직장걸고 신념내신다는데 존중해드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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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쉴드치는 색히들은 뇌가 우동사리만도 못한 애들 아니냐? 아- 물론 트페미 얘내가 치는거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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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문 내는거보면 신념도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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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임? 꼬리 말아도 이미 직장걸고 딜했잖아? 책임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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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가 어떤 길을 걷고 있었는지 눈에 보이겠지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서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자기를 동조하거나 믿는다거나 지지했었던 애들은 다 사라지고 자신은 그저 헛된 이데올로기에 이용만 당해왔었다는걸 깨닿게 되겠지 ㅋㅋㅋㅋㅋ 그럼 뭐해 이미 마지막으로 회생할 길은 놓치고 텅 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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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치들의 그 더러운 사상의 발단이 존잘남이 구멍에 박아주지 않아서 라는게 진짜 측은하고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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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도망가지마 맞서싸워 라고 하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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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쉴드치는 색히들은 뇌가 우동사리만도 못한 애들 아니냐? 아- 물론 트페미 얘내가 치는거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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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마치 트페미 뇌가 우동사리 이상은 되는거같잖아요오 | 23.12.15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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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장인이 직장걸고 신념내신다는데 존중해드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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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문 내는거보면 신념도 아님 ㅋㅋ | 23.12.15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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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곡헤으응
알빠임? 꼬리 말아도 이미 직장걸고 딜했잖아? 책임지면됨 | 23.12.15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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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아니라 프리랜서 아님? | 23.12.15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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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일감 포기하는건 직장거는거랑 같지 뭐 | 23.12.15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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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도망가지마 맞서싸워 라고 하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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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치들의 그 더러운 사상의 발단이 존잘남이 구멍에 박아주지 않아서 라는게 진짜 측은하고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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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가 어떤 길을 걷고 있었는지 눈에 보이겠지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서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자기를 동조하거나 믿는다거나 지지했었던 애들은 다 사라지고 자신은 그저 헛된 이데올로기에 이용만 당해왔었다는걸 깨닿게 되겠지 ㅋㅋㅋㅋㅋ 그럼 뭐해 이미 마지막으로 회생할 길은 놓치고 텅 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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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닌게 이제 죽느니만 못한 인생밖에 안보이던데 쟤네들 | 23.12.15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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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나를 희생시켜서 자신들이 구원을 얻으려는 추악한 구심점 만들기. 희생종용 악습이란 표현이 더 적나라할 수도. | 23.12.15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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