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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근무태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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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1.144.***.***

BEST
첨부터 안됐으면 보고했겠지만 되던게 안되니까 말하기 힘들었을듯...
23.11.23 19:19

(IP보기클릭)223.62.***.***

BEST
상급자에게 말할 타이밍도 사실 경험으로 아는거니...
23.11.23 19:20

(IP보기클릭)121.128.***.***

BEST
어떻게든 누군가를 까려는 인터넷의 현실이지
23.11.23 19:21

(IP보기클릭)175.204.***.***

BEST
그 상급자도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니, 쉽게 말할 수도 없었겠지
23.11.23 19:23

(IP보기클릭)118.46.***.***

BEST
빨리 말하는게 나았을거같긴한데 뭐 연예인들이 저런 일 얼마나 해봤겠어
23.11.23 19:19

(IP보기클릭)222.114.***.***

BEST
되던게 안된다 >아 이건 내잘못인데? 내가 못하는건가...? 로 이어지는
23.11.23 19:26

(IP보기클릭)219.241.***.***

BEST
거 상사가 잘했다 그러는데 뭐 되시는 분들이 웰케 많나 ㅋㅋㅋㅋ
23.11.23 19:24

(IP보기클릭)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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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치바나 아리스
어떻게든 누군가를 까려는 인터넷의 현실이지 | 23.11.23 19:2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entus01
근데 신입 사원이면 저런 실수 많이들함,, 냉정하게 현실회사로 치면 애초에 신입한테 현장일시키고 안봐준 상사잘못이지 | 23.11.24 02:22 | | |

(IP보기클릭)59.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entus01
손님들 밀려있고 상황이 점점 나빠지는데 고작 그런거라고 하는게 문제 | 23.11.24 12:04 | | |

(IP보기클릭)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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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안됐으면 보고했겠지만 되던게 안되니까 말하기 힘들었을듯...
23.11.23 19:19

(IP보기클릭)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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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칫두둥칫
되던게 안된다 >아 이건 내잘못인데? 내가 못하는건가...? 로 이어지는 | 23.11.23 19:26 | | |

(IP보기클릭)58.79.***.***

둥칫두둥칫
아 이게 맞는거 같네요. 저도 되던게 안되면 보고안하고 계속해봤을거 같아요 | 23.11.24 09:22 | | |

(IP보기클릭)118.46.***.***

BEST
빨리 말하는게 나았을거같긴한데 뭐 연예인들이 저런 일 얼마나 해봤겠어
23.11.23 19:19

(IP보기클릭)58.120.***.***

이지치 니지카
적어도 저 상황, 저 사람들에겐 이게 맞겠지. 다른 상황, 즉 신입이라 어쩐다 이런 건, 적어도 그 일을 하려고 온 사람이니 그럴 수 있지만, 애초에 하지도 않던 일을, 그 방면의 전문가가 상급자로 있으면 바로 보고 했어야지. 심정 자체는 물론 이해하고, 또 마음 고생도 심했을 거라는 것도 공감이 됨. 내가 이런 말 하는 거야, 그냥 멀리서 상황 다 지켜보니까 쉽게 나불나불 하는 것도 있는 것처럼, 말 그대로 저런 일과 저런 상황 자체를 겪어보질 않았으니 본인도 갈피를 못 잡았겠지. 어쨌든 마지막 장면 마음 여린 게 느껴지네. | 23.11.24 17:29 | | |

(IP보기클릭)223.62.***.***

BEST
상급자에게 말할 타이밍도 사실 경험으로 아는거니...
23.11.23 19:20

(IP보기클릭)183.102.***.***

플래이어원
ㅇㅇ. 신입일땐 걍 좀만 수상하면 다 말하는 게 좋긴한데... 그런 것도 일 해보거나, 내가 신입을 가르쳐봐야 아는 거니... | 23.11.24 02:20 | | |

(IP보기클릭)121.165.***.***


상급자가 잘했다고 했잖아. 그럼된거지.
23.11.23 19:21

(IP보기클릭)175.204.***.***

BEST
그 상급자도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니, 쉽게 말할 수도 없었겠지
23.11.23 19:23

(IP보기클릭)1.247.***.***

원래 연습때 잘되다가 실전에서 안되면 당황하기 마련임
23.11.23 19:24

(IP보기클릭)219.241.***.***

BEST
거 상사가 잘했다 그러는데 뭐 되시는 분들이 웰케 많나 ㅋㅋㅋㅋ
23.11.23 19:24

(IP보기클릭)211.230.***.***

루리웹-9002756012
ㄹㅇ ㅈ소 방구석 관리자들만 모였나 ㅋㅋㅋㅋㅋ 보던 애니나 마저 보러들 가시지 | 23.11.23 23:13 | | |

(IP보기클릭)211.234.***.***

9987392663983
여기서 ㅈㅅ가 왜나와 ㅋㅋ 리얼 회사 안 다녔나? 방구석 댓글러도 아니고 이건 사람 차이구만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은 열등하다 이런 선입견도 아니고... 이런 일반화를 혀 | 23.11.24 08:51 | | |

(IP보기클릭)27.234.***.***

잘되다가 갑자기 안되는바람에 이미 멘탈 터져서 상급자한테 말한다는 거기까지 생각이 갈리가 없지....
23.11.23 19:25

(IP보기클릭)118.235.***.***

보통 해결책을 본인이 빨리 만들어 내거나 털려도 일이 더이상 안커지는 쪽으로 행동하긴함 보면서 백종원 속 ㅈㄹ 터지겠다 싶긴 했음
23.11.23 19:25

(IP보기클릭)121.164.***.***

둘다 맞는 얘기지만 자기선에서 처리가능한 일이 아니면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게 맞지. 계속 저러고만 있으면 문제만 계속 생기는걸.
23.11.23 19:25

(IP보기클릭)114.200.***.***

저게 까일 일인가???
23.11.23 19:25

(IP보기클릭)49.165.***.***

되는 거랑 안되는 거 확실히 각잡는 것도 결국 경험이라... 경험이 없는 사람은 되는 걸 포기하거나 안되는 걸 죽어라 잡고 있는 걸 흔히 보게 된다.
23.11.23 19:26

(IP보기클릭)211.235.***.***

뭐 사실 경력없는 신입에게 편하게 물어볼 사수 하나 안붙이는게 잘못이긴 하지... 뭐 스태프 입장애선 방송각 나와서 땡큐인 장면이고
23.11.23 19:26

(IP보기클릭)118.235.***.***

흠...
23.11.23 19:28

(IP보기클릭)118.45.***.***

걍 잘되던게 안되니 멘붕오고 김밥도 제대로 못만다싶으니 자괴감 들었을거라 생각. 솔직히 백종원이니깐 알지.. 갑자기 잘 싸지던 밥이 10분새에 찰기가 다사라져서 안말린다기보단 내가 못말아서 이렇구나부터 생각날듯...
23.11.23 19:28

(IP보기클릭)182.209.***.***

저거 눈치챈게 아마 본인이 외국에서 해본적 있어서일거임 내가 외국에서 요리할때 제일 난해한게 쌀문제와 참기름이였음 특히 쌀은 구매할려면 그나마 "제팬스시용" 이라고 따로나온 쌀사는게 마지노선임 모양비슷하다고 다른거사면 품종이달라서 바로 팟타야행임
23.11.23 19:28

(IP보기클릭)114.111.***.***

메르스스타일
외국에서는 참기름 냄새 싫어 하다고 하더라구요. | 23.11.24 07:00 | | |

(IP보기클릭)121.172.***.***

흑둥이
스컹크 냄새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 23.11.24 07:10 | | |

(IP보기클릭)211.234.***.***

피릉피릉
외국산다고 죄다 스컹크 냄새아는것도 아니고 하이브마냥 전부 다 싫어하는것도 아닌데 요즘 유개에서 이거 뭔가 무서울정도로 우겨대더라 | 23.11.24 08:48 | | |

(IP보기클릭)211.199.***.***

처음 하는 일이니까 그럴 수 있음 요식업자가 아니라 연예인이니까..
23.11.23 19:29

(IP보기클릭)220.127.***.***

처음부터 안 되면 말햇겟지만 갑자기 어느슨간부터 안 되는거니까 내가 뭘 잘못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엇던거겟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문제 생기면 바로 윗사람에게 물어보는걸 굉장히 부정적으로 가르치기때문에 대부뿐 사람들은 저럴거 같은데. 넌 해보지도 않고 물어보니? 넌 생각이란건 해보고 물어보니? 넌 이게 왜 그런지 궁금하지도 않니? 나같으면 궁금해서라도 생각해보겟다. 대체 어디서부터 온 문화인건지 ㅅㅂ ㅡㅡ
23.11.23 19: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군대 경험상 욕먹을 각오하고 싸그리 보고해야함
23.11.23 19:30

(IP보기클릭)106.101.***.***

처음부터 안됬으면 바로 백종원 한테 말 했을건데 기세로 성공하니깐 자기탓인줄 말하기 힘들었던같음
23.11.23 19:31

(IP보기클릭)106.101.***.***

신입에게 저걸 가지고 까려는 놈은 지네들은 처음부터 잘했나?
23.11.23 19:32

(IP보기클릭)124.53.***.***

되던게 안 되니까 말하기 뭐했겠지 그냥 내가 못해서 안 되니까라고 생각하고+남들도 바쁜게 보이는데 내가 노력해야지라고 생각함.
23.11.23 19:39

(IP보기클릭)218.232.***.***

방송이라 왠지 또 일부러 저런 쌀을 준비해준 것 같기도 하고
23.11.23 19:40

(IP보기클릭)39.7.***.***

......본인 잘못이 아닌데 얼마나 맘 졸였을지.....
23.11.23 19:41

(IP보기클릭)106.101.***.***

저는 김밥마는 사람 쪽에 공감되고 솔루션 제시하고 달래주는 백종원 씨가 고마운 상사로 보이네요. 진짜 전문가의 대처가 저런 거구나
23.11.23 19:44

(IP보기클릭)118.41.***.***

저런 문제는 전문가가 아니면 캐치하기 어려울듯
23.11.23 19:45

(IP보기클릭)112.171.***.***

백종원이 대처하는게 진짜 깔끔하네
23.11.23 19:49

(IP보기클릭)115.40.***.***

인디카가 아닌데도 찰기가 없는 쌀이 있다는건 왠만한 전문가 아니면 모르지 심지어 식재료 준비한 사람들도 당연히 찰기가 있는줄 알고 골랐을텐데
23.11.23 21:15

(IP보기클릭)125.129.***.***

처음엔 되던게 뒤로 갈수록 안 되고, 주문은 계속 밀려서 마음은 급한데 일은 안 되니 점점 궁지로 몰렸겠지...
23.11.23 22:59

(IP보기클릭)219.248.***.***

나도 저상황이었으면…ㄷㄷ 마무리하고 우는 심정을 알꺼같다..백종원이 그래도 위기를 잘넘기고 끝까지 잘하는걸보면 대단해.
23.11.23 23:06

(IP보기클릭)180.233.***.***

내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 ㅠ
23.11.23 23:08

(IP보기클릭)112.160.***.***

유리를 울린 김밥이 잘못했음
23.11.23 23:19

(IP보기클릭)210.210.***.***

첨부터 안되면 모르겠는데 잘되다가 안되면 그게 더 답답하긴 함 내가 뭘 잘못 건드려서 안되나 싶기도 하고...아마 그런 심정이었을듯?
23.11.23 23:25

(IP보기클릭)220.65.***.***

백종원 본인도 잘했다고 달랠 정도면 뭐..
23.11.23 23:25

(IP보기클릭)175.192.***.***

전문분야가 아니니 당연히 모를수 밖에. 다들 바쁜데 도움 청하기도 애매하고 하란대로 했는데 안되고
23.11.23 23:26

(IP보기클릭)121.136.***.***

저거 시즌1때도 유리 징징 된다며 까던 애들이라 그냥 까고 싶은거임
23.11.23 23:42

(IP보기클릭)180.70.***.***

둘 다지 뭐. 근데 내가 사장이면 저렇게 열심히 하고 속으로 저렇게 힘들어서 우는데 뭐라 못하지. 장사하면서 돈도 돈이지만 결국은 사람장사임. 내가 쓰는 사람 날 쓸 사람.
23.11.23 23:44

(IP보기클릭)125.186.***.***

저건 그냥 상급자에 따라 케바케임
23.11.23 23:50

(IP보기클릭)182.222.***.***

최선을 다했네. ㅅㅂ 이걸 보고 뭐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냥 배알이 베베 꼬인것들.
23.11.23 23:53

(IP보기클릭)120.142.***.***

사회생활해보면 보고가 엄청중요함 실수를하든 뭔가 일이좀 꼬이든 상사한테 바로 말하는게 최선임 까이는게 두려워서 혼자해결하려고 해봤자 거의 잘안됨 후임이싼똥 치우는것도 상사의 역활중하나임 근데 연예계는 일반직장 생활과 달라서 모르는것도 당연하지 유리를 깔일이아니지
23.11.24 00:05

(IP보기클릭)58.229.***.***

사실 좀 답답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함. 근데 끝나고 혼자 우는 걸 보면 진짜 책임감 있게 열심히 했단 거라 뭐라 할 수가 없다.
23.11.24 00:15

(IP보기클릭)119.198.***.***

뭐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처음 해보는 일인데 당황해서 좀 그럴 수도 있지 그걸 그렇게 까냐
23.11.24 00:33

(IP보기클릭)14.47.***.***

현지조사도 안 하고 했다고? vs 연출 어찌됐든 꼭 저렇게 위기 상황 보여주고 백종원 재치나 능력으로 탈출하는 시나리오는 빠지질 않네
23.11.24 00:37

(IP보기클릭)220.89.***.***

상황도 상황인데 상사가 얼마나 위기대처능력이 좋은지에 따라서도 갈릴듯 다 그냥 고만고만하게 1인분씩만 하는 곳이었고 저런 사고 하나 나면 줄줄이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고 이게 일반적일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직원이든 상사든 뭐가 문제인지 빨리 파악하고 그 상황을 먼저 벗어나는 게 우선순위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서 서로 감정 상할일 없이 감정싸움이 일어나지 않고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정말 대단한 것 같음 그리고 굳이 상사나 내 담당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사람이 이 역할을 센스있게 해주는 것도 타고난 일머리라 생각됨
23.11.24 01:08

(IP보기클릭)121.189.***.***

초보자는 이상한 건 무조건 상사에게 물어보는 게 정답임
23.11.24 01:25

(IP보기클릭)125.244.***.***

흐름이 뭔가 이상하면 상급자도 체크를 해야함 초보가 괜히 초보가 아닐뿐더러 요리는 만드는 사람 실력도 중요해서 순수하게 자기가 못한걸로 착각해도 이상할게 없음
23.11.24 01:40

(IP보기클릭)125.244.***.***

근데 역시나 쌀이 문제였구만
23.11.24 01:41

(IP보기클릭)115.23.***.***

방송용으론 완벽 분량 제대로 나왔음
23.11.24 01:4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9.193.***.***

걍 모르면 욕먹을거 각오 하고 물어봐야함 안그러면 뒤로 갈숙로 뒷감당 안되는 일이 발생하고 욕한번 먹을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수가 있음
23.11.24 02:01

(IP보기클릭)220.87.***.***

같은 자포니카 품종이라도 도정 정도에 따라서 찰기가 달라지는데 이런 저런 쌀 모두 경험해 본 사람이 백종원 정도 밖에 없으니...유리가 잘 말아지던게 안말아지니 쌀이나 김의 재료 문제라고 생각하기 힘들었을듯...
23.11.24 02:13

(IP보기클릭)172.226.***.***

ironman1971
저게 갓지었을땐 찰기가 돌아 잘 말아지다가 꺼내놓고 수분 좀 날아가니 흩날리는 밥알이 되부러서.. | 23.11.24 03:22 | | |

(IP보기클릭)115.94.***.***

본인이 감당할 각오가 된게 아니라면 문제가 생겼을때 윗 상사에게 보고하면 이후 문제에 대해서는 부담감이 없어짐
23.11.24 02:18

(IP보기클릭)222.238.***.***

내가 저 기분 알 것 같다.. 잘 하고 있는 척 하고 싶은데 안된다고 말을 못 꺼내겠어.. 두려워 그냥
23.11.24 02:31

(IP보기클릭)121.157.***.***

극과 극으로 갈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랬구나.. 하고 넘어갈 일 가지고 논쟁중이라는 구라 넣어가며 사람들한테 이미 있는 논쟁에 이어서 참가하는 분위기 내는 짓좀 안했으면 좋겠음
23.11.24 02:42

(IP보기클릭)182.227.***.***

저런 사람들이 군말 없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지 그래서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성장하는 타임임 저런 부류의 신입이 상사에게 알리지 않은 이유는 하찮은 일에 내 실력과 노력이 부족해서라 생각 했기 때문이지 그래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악착같이 성과를 만드는 스타일임 다만 경험이 없었기에 잘안될때 스스로 원인 분석을 해봤을 정도니 융통성이 없는건 아니고 상사가 주의깊게 관찰하고 조금만 길을 알려줘도 성공 속도가 빠를듯
23.11.24 02:58

(IP보기클릭)100.12.***.***

방송 본건 아니다만, 처음엔 됐다고 나오네. 그러면 그 이후로 적어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바뀐건 없는데 문제가 터지면 그냥 내 숙련도 문제구나..싶어서 다시 해 볼 수 있지. 그런데도 안되면 사람심리가 이거 안돼요 라고 말하기 힘들어진다. 자기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방송 연출을 갑갑하게 해서 보는 사람 복장터지게 만들 순 있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
23.11.24 03:25

(IP보기클릭)211.235.***.***

두세개 안되면 상급자 까진 안가도 주변에 김밥이..조졌는데요? 라고 귀띔은 주는게 좋다고 봄. 꿍하고 있다 뒤늦게 터지는거 보다 차라리 빨리 말하고 같이 방법 강구하는게 낫더라
23.11.24 03:56

(IP보기클릭)211.193.***.***

연출이 심하네 ㅋㅋ
23.11.24 04:06

(IP보기클릭)221.143.***.***

저건 사람 잘잘못이 아니라 회사 문화차이에 따라 다른거지. 임기응변 주먹구구 식이면 그냥 적당히 가는거고 철두철미 보고철저 식이면 무조건 보고 하는거고
23.11.24 04:25

(IP보기클릭)220.78.***.***

세 개쯤 해보고 정리된 거 같은데 그냥 편집 때문에 길어 보이는 거 아님?
23.11.24 05:02

(IP보기클릭)121.176.***.***

백사장이 잘했다고 하는데 뭘 더애기해 열심히 한 사람에게
23.11.24 05:42

(IP보기클릭)118.235.***.***

상급자한테 알리는게 맞지만 저상황되면 여기있는애들도 대부분 저렇게 행동할게 뻔한데 자기들은 다른척하는게 웃기네 딜레마 문제라 비난하는게 웃길뿐
23.11.24 07:11

(IP보기클릭)106.101.***.***

취사병해봐서 진짜 공감되네. 찜기가 작동제대로 안되는 거임. 혼자낑낑대다가 결국 안됨. 선임한테 얘기함. 폐급이니 뭐니 왜 하던게 안되니 ㅇㅈㄹ 하다가 결국안됨. 알고보니 고장이었음. 되던게 안되면 ㅈㄴ 쿠사리먹으니까 낑낑된거지..
23.11.24 07:45

(IP보기클릭)117.111.***.***

저게 영상만보고 밥문제라는걸 눈치챈사람이 아니라면 왜 진작 상급자에게 알리지 않았냐고 주장할 자격없을꺼 같은데.
23.11.24 07:50

(IP보기클릭)76.115.***.***

SON8
아무래도 외국에서 김밥 말아본 경험 있지 않으면 알기 힘들지. 국내에선 찰기없눈 쌀울 찾는게 더 힘들 거 아냐. 나도 롱그레인으로 말아봤다ㅋㅋ 그냥 김밥 비빔밪 해먹음 | 23.11.25 08:38 | | |

(IP보기클릭)115.95.***.***

처음부터 안됬으면 몰라도 잘되다가 안되면 대부분 재료의 문제보다는 "나"에게서 문제를 찾죠. 어? 뭘 잘못했나? 어? 뭐 빠트렸나? 순서가 잘못됬나? 등등 말이죠. 그래도 혼자서 꿍해 있는게 아니라 동료들 불러서 확인시킨걸 보면 나름 적절히 잘 한것 같아요. 나라면 저것보다 더 어리바리 했을것 같아서.. 저도 보다가 저 장면에, 김에 바르는 물에 참기름이 섞여서 생기는 문제로 판단했거든요. (김 끼리 붙히는 물과 다 말고 참기름 바르는걸 계속 손으로 해서 기름 물이되어 떨어지는거다 생각했는데.) 밥이 문제일꺼라고는 상상도 못함.
23.11.24 07:57

(IP보기클릭)112.185.***.***

대개는 문제생기면 빨리 오픈하고 대안을 찾든 해결책을 찾는게 급하지 안되는거 혼자 끙끙거리는게 상수는 아닌듯 맥날에서 버거조립 안된다고 패티 새로굽고 빵 바꾸느라 늦게 나온다고 생각해봐
23.11.24 08:06

(IP보기클릭)182.227.***.***

스컬크래셔
그반대로 조금만 안돼면 상사 부르는것도 한두번이지 ... | 23.11.24 22:06 | | |

(IP보기클릭)211.119.***.***

모든 일을 할 땐 중간 허리가 되어 줄 경력자들이 포진해 있어야 됨. 상급자는 상급자만이 할 수 있는 일로 바쁘니 초보자들을 도와 줄 짬이 안 남. 도와준다고 상급자가 하던 일을 놓고 초보자를 도와야 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면 업무 전체는 딜레이 될 수 밖에 없음. 뭐 물론 본문의 상황은 초 베테랑이나 되어야 알 수 있는 문제니까 약간 예외적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중간 사람이 있으면 그 중간 사람은 아 내 선에서 될 게 아니구나 하고 바로 위로 올려 확인 가능할 수 있는 판가름은 할 수 있음.
23.11.24 08:25

(IP보기클릭)211.203.***.***

방송용 대본에 싸우지 마소. 사전에 저 밥으로 김밥 안싸봤을리도 없고 백종원이 저걸 검수 안하고 놓쳤다?
23.11.24 08:29

(IP보기클릭)220.149.***.***

사고 터지기 전에 헬프하는게 살아남는방법이지 저러다 일터지면 사실 .. 뒤집어 쓰지뭐 ㅋ
23.11.24 08:34

(IP보기클릭)39.119.***.***

안보이는 뒤에서 대기하는 방송 스태프만 수십명이니 이런 상황에서 과몰입해봐야 소용이 없다 다 알고 찍은거다 저 우는것 조차 반쯤 컨셉임 피디맘에 안들면 저 우는 씬 다시 찍음 ㄹㅇ ㅋㅋㅋ
23.11.24 08:38

(IP보기클릭)39.119.***.***

루리웹-9037083882
상황이 급하다고 옆에있던 밥잘하는 조명감독이 나와서 김밥쌀수는 없자나 | 23.11.24 08:40 | | |

(IP보기클릭)122.42.***.***

저건 칼 문제 아닌가?? ?? 김밥집들 행주로 칼 수시로 닦아 주면서 써는거 같던데....
23.11.24 08:43

(IP보기클릭)175.121.***.***

내댓글
쌀이 달라서 따끈할땐 찰기가 있어서 괜찮은데 차가워지면 바로 찰기 떨어지는 스페인쪽에서 파는 쌀이라고함 우리쌀은 밥이 좀 식어도 김밥 싸지는데, 저기건 걍 찰기 0이 되어버림 | 23.11.24 18:49 | | |

(IP보기클릭)106.246.***.***

정말 급했으면 찍던 카메라맨이나 스탭이 알아서 나섰겠지... 그냥 방방봐 합시다.
23.11.24 08:47

(IP보기클릭)221.160.***.***

아이구 맘이 여리네 여려 그럴 수도있지
23.11.24 08:51

(IP보기클릭)210.98.***.***

다 필요없음 유리씨 이쁨.
23.11.24 09:26

(IP보기클릭)210.94.***.***

난 그냥 뭔가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바로 보고 해 주는 게 편해... 신입이 못 하는 게 당연하지..
23.11.24 09:44

(IP보기클릭)61.39.***.***

위에 신입많이 죽여봤을 ㅈ소 사장들 많네
23.11.24 10:41

(IP보기클릭)112.220.***.***

시즌2도 꿀잼이겠구만 에피소드 좀 쌓이면 다시 또 티빙 결제 끊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23.11.24 10:45

(IP보기클릭)59.4.***.***

애가 착하네
23.11.24 13:57

(IP보기클릭)1.251.***.***

왜 상급자에게 안알렸냐고 면박을 주는건 개선의지 없이 계속 같은 방법으로 말았는때 하는거임. 저 경우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잖아. 진짜 온갖 방법을 다 해봤는데도 안되면 그땐 백종원한테 얘기 했을거임.
23.11.24 18:52

(IP보기클릭)175.122.***.***

행동경제학에서 대단히 중요한 주제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괜찮다- 라고 하면서 커버해주는 CEO의 존재가 회사의 수명을 결정한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
23.1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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