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이번 폰타인 스토리로 재평가 받는 두사람

[이븐 알-하이삼]

아 신의 심장 뽀개면 천리 뜬다니까? 쫄? 쫄렸죠? 함해봐?

지혜(야바위)의 신 나히다

오직 팩트만을 말했던 적왕니뮤

오늘도 수메르의 위상은 더욱이 높아져만 간다

[성유게는봐야지]

수메르 스토리 완성도가 높긴하지..
근데 신의심장 내기는 폰타인 스토리 보고나서도 확실하진 않음

[크로크 그라탕]

신의 심장내기의 본질은 정말 천리가 반응 할까 안할까 가 아니라. 확증 불가능의 주제에 응할것인가 불응할것인가에 대해 도토레란 인간의 심층을 뜯어본 나히다가 도토레가 무시못한 제안을 건거임

[noom]

"사이노!!!!"

[일엽지추 나두선생]

수메르는 머리싸움을 하는 느낌이 확실히 강하게 들어서 좋았음

대현자도 꼰대에 혐성에 쓰레기이긴 해도 고스톱으로 대현자 자리 딴건 아니란걸 보여주긴 했지만 그저 알하이탐의 계획이 대현자 머리위에 있어서 당했던 것이고

메인 빌런인 도토레도 싸이코이긴 할지언정 교활하고 머리가 잘 돌아간다는건 확실히 어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