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him for coffee in the valley,"
recalls Butler, now 51, of his first encounter with the director, now 55, to discuss playing King Leonidas, the musclebound alpha warrior who leads an army of 300 Spartans into battle with Xerxes.
Says Butler, "I came in like a force of nature, but I was met with an equal force of nature, and the two of us came together like a whirlwind."
Butler marched back and forth outside the Starbucks that day demonstrating what he thought "the Spartan walk" should look like.
"And Zack's jumping up and down and going,
'Yeah! That's awesome!' We bonded from the start."
제라드 버틀러: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잭을 만났고 거기서 레오니다스 왕 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그날 스타벅스 밖을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스파르타식 행진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 묘사했고 잭 스나이더는 신나서 펄쩍 뛰며 "바로 그거에요! 정말 멋져요!" 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는 첫만남부터 친해졌어요."
"There were times you would walk around in your red cape and little leather underpants and someone would point at nothing and say, 'Look! A burning village!' And I remember going, 'Oh my God. This movie's going to suck,' " says Butler.
"모두 빨간 망토와 가죽 팬티 하나 입고 돌아다니다가 누군가 아무것도 없는곳을 가리키며 저기 보세요 마을이 불타고 있어요! 하면서 연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속으로 '아이구 이게 뭐냐 이 영화 조졌네.' 생각했습니다."
Of course, that was before CGI wizardry filled in the rest.
"When I first saw the final product, I was with 13 of my representatives and friends, and our jaws were dropping," Butler remembers.
"It was like, 'Look at what Zack did!' I can't speak highly enough about him. As a director, as a creative, as a kind, excited, passionate guy."
물론 그것은 CG라는 마법사가 나머지를 채우기 전이었습니다.
"최종 완성본을 처음 관람할 때 13명 정도의 친구들, 매니저들과 함께 있었는데 다들 입어 떡 벌어졌어요.
저는, '그녀석이 만들어냈는지 보라고!!!'했죠.
그에 대해서는 입이 닳도록 칭찬해도 모자라요.
감독으로서, 창작자로서, 친절하고 재미있고 열정 넘치는 친구입니다."
잭 스나이더ᆢ인싸력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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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이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지만 연출하나는 기깔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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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건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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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서는 평이 갈려도 사람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평이 안 갈리는 감독... 갓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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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드는 거 빼고 다 잘하는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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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슈가 친화력 하난 카피바라 급이라서 일하기 편한 감독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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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찐으로 커버치는 잭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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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 액션 연출은 오우삼 이후 최고지 그게 다라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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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이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지만 연출하나는 기깔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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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엘
그래도 이런건 선넘었지 | 23.10.03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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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그렇게 관대하다고 했는데 아무도안믿네..... | 23.10.03 0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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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관대하씨이고 오른쪽은 크세르크세르씨구나 | 23.10.03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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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하씨 배우 본모습.. | 23.10.03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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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실 이건 선 넘었음.. 뭐 원작 만화가 있고, 그걸 영상화 한거라, 어느정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거긴 하지만... | 23.10.03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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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시시했어 | 23.10.03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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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감독이 잭 스나가 아님. 그래서 보면, 1을 흉내내긴 했는데, 흉내낸거다라는 느낌이 들지. | 23.10.03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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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드는 거 빼고 다 잘하는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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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망한 영화여도 배우, 제작진, 외주업체 모두 좋아하는 감독 | 23.10.03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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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팀도 극찬했던 | 23.10.03 0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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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보다는 조감독이 천성인... | 23.10.03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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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욕은 꽤 먹었음. 원작 만화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걸로 대충 뭉개고 넘어간거지. | 23.10.03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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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슈가 친화력 하난 카피바라 급이라서 일하기 편한 감독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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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 액션 연출은 오우삼 이후 최고지 그게 다라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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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0은 그게 정말 잘 어울렸으니까... 나도 잭 스나 감독 다른 영화들은 하자가 꽤 크다고 보는데, 300은 액션 영화로써 상당히 훌륭하다고 봄.. 그래서 잭스나는 제발 원작있는거 각본은 안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 23.10.03 0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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