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장은 아니지만 나름 업계 1위라는 ㅈ소기업 다니는데 사옥도 없는 작은 회사에서 일함
업종은 밝힐 수 없지만 회사에 5개 만들 분량의 자재밖에 없는데 6개 못 만들었다고 욕 한 바가지 먹음..
그 자재라는 게 2가지인데 하나는 오늘 오기로 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고 하나는 월요일에나 온다고 함..
나는 나름 자재관리 한다고 사전에 얘기했는데 지들이 결재 늦어서 늦게 옴..
자재가 없어서 못 만든 것까지 왜 내 책임인지..
업종은 밝힐 수 없지만 회사에 5개 만들 분량의 자재밖에 없는데 6개 못 만들었다고 욕 한 바가지 먹음..
그 자재라는 게 2가지인데 하나는 오늘 오기로 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고 하나는 월요일에나 온다고 함..
나는 나름 자재관리 한다고 사전에 얘기했는데 지들이 결재 늦어서 늦게 옴..
자재가 없어서 못 만든 것까지 왜 내 책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