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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자친구랑 동거중인데 1억이 없어졌습니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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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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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현금을 예금을 안하고 저리 보관하고있는건데.
23.08.20 07:15

(IP보기클릭)1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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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있음 은행 못믿는 사람
23.08.20 07:17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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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다운계약서 쓰고 현금 한뭉텅이 챙겼거나 도박장 하나봄
23.08.20 07:18

(IP보기클릭)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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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07:14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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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가 26살의 대가리에서 나올만한 발상인가??? 16살이 아니고?? 애새끼네 애새끼
23.08.20 07:1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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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은행에 가면 원금보장에 이자까지 주는데 왜 저기에??
23.08.20 07:1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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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돈도 아니고 왜 은행에 안 냅뒀지
23.08.20 07:18

(IP보기클릭)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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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07:14

(IP보기클릭)106.102.***.***

친구란 말도 아깝다
23.08.20 07:15

(IP보기클릭)21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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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현금을 예금을 안하고 저리 보관하고있는건데.
23.08.20 07:15

(IP보기클릭)112.185.***.***

BEST
32412324451
가끔 있음 은행 못믿는 사람 | 23.08.20 07:17 | | |

(IP보기클릭)58.29.***.***

BEST
32412324451
부동산 다운계약서 쓰고 현금 한뭉텅이 챙겼거나 도박장 하나봄 | 23.08.20 07:18 | | |

(IP보기클릭)220.80.***.***

Diz
이젠친구도못믿겟네 | 23.08.20 07:18 | | |

(IP보기클릭)121.169.***.***

Mr.Ruliweb
이게 대체로 맞을듯 | 23.08.20 07:20 | | |

(IP보기클릭)125.190.***.***

32412324451
환율변동으로 이익보는 사람들이 가끔 그러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 23.08.20 07:22 | | |

(IP보기클릭)112.169.***.***

32412324451
어느 모 은행에 맡겼더니 호로록 돈이 빠져나가도 난 모르는 일이오 한 사건이 자주 나왔었지 | 23.08.20 07:22 | | |

(IP보기클릭)114.200.***.***

32412324451
1억은 나도 무서워서 잘 모르겠는데 300만원은 현금으로 가지고 있음 그냥 돈 뭉치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 23.08.20 07:23 | | |

(IP보기클릭)146.70.***.***

32412324451
친구는 친구아버지가 은행지랄로 돈날아갔는데 돌려주지도 않겠다고 지랄한적있어서 은행엔 좀만 넣고 대부분 현금으로 갖고있더라 | 23.08.20 07:24 | | |

(IP보기클릭)211.178.***.***

32412324451
요즘 신뢰도가 떨어질 일이 많긴 하지 | 23.08.20 07:26 | | |

(IP보기클릭)222.101.***.***

32412324451
은행이 솔직히.. 좀 그래 마지못해 맡기는거지. | 23.08.20 07:26 | | |

(IP보기클릭)180.229.***.***

32412324451
1. 사업등을 이유로 당장 움직일수있는 현찰을 보관하는거다 2. 은행 보안을 신뢰하지 않아 일부는 현찰로 바꿔둔것이다 3. 기존 금융망에 걸리면 안되는 일과 연관되어있다 이거 3개중 하나인데 3번이면 경찰 못부르니까 1번 아니면 2번 이거나 1,2 둘다이겠지 | 23.08.20 07:28 | | |

(IP보기클릭)180.228.***.***

32412324451
나도 맨윗 댓글처럼 은행을 못 믿어서 얼마간의 현금과 금은 현물로 가지고 있음. 막, 저렇게 1억은 아니고 현금 500하고 금 자그만한것들 몇개 은행을 못 믿을 상황이 발생했을경우 저렇게 예비로 둔게 쓸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있는데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겠지 생각해서 가지고 있음. | 23.08.20 07:30 | | |

(IP보기클릭)1.226.***.***

32412324451
최근에는 보이스 피싱 때문인지 내 돈 찾는데도 액수 좀 크다 싶으면 일일이 사유 밝혀야되고 1천만원 이상 계좌이체 되거나 하면 금감위에 보고 올라감 내 돈 내가 맡겨두고 쓰는데 그러면 자기 권리나 자유에 예민한 사람들은 충분히 기분 더럽지 얼마전까지는 그걸 충분히 상쇄 할 만큼 금리가 높지도 않았고 약간 구린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은행 찾기 싫을테고 | 23.08.20 07:33 | | |

(IP보기클릭)1.226.***.***

32412324451
그리고 얼마전 1금융권 모 은행에서 은행측 실수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갔는데 고객한테 피해를 전가하려했던 적도 있고 최근 부동산 PF관련으로 제 2금융권이 위험하다는 소문이 꾸준히 도는데 그게 터지면 제 1금융권도 도미노로 자빠짐 예금자 보호법이 5천만원까지 보장해준다지만 돌려받는게 1년이 될 지 10년이 될지는 장담을 못함 | 23.08.20 07:37 | | |

(IP보기클릭)221.147.***.***

32412324451
보통은 검은돈이라서 금융기관에 맡길 수 없기 때문임 (부동산이든 도박장이든). 또는 기초수급 등 나랏돈을 신나게 타먹는 중인데 재산에 잡히면 탈락하니까 현찰로 은폐하는 것 | 23.08.20 07:43 | | |

(IP보기클릭)121.182.***.***

오늘도다새거다
검은돈인데 경찰에 사건의뢰하고 진술서도 쓰고 경찰이 집에 와서 지문감식까지? 분명히 조사할때 그 많은 현금을 왜 집에 보관했냐고 물어보고 그거 조서에 남을텐데 | 23.08.20 08:09 | | |

(IP보기클릭)220.93.***.***

Mr.Ruliweb
근데 그런거면 경찰에 신고 못하지 않나 | 23.08.20 08:26 | | |

(IP보기클릭)118.47.***.***

3241232445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13/115426380/2 저거 스포츠복권 당첨되어서 현금 보관하고 있던 거였을꺼임... 검은 돈 아님... 왜 저 사람이 돈 가지고 있는지는 쏙 빼놔서 혼란스럽게 되어 있네... | 23.08.20 10:20 | | |

(IP보기클릭)112.172.***.***

32412324451
제법 있음. | 23.08.20 11:05 | | |

(IP보기클릭)218.156.***.***

32412324451
회사 사람 보니까 집 프리미엄 받고 팔면서 생긴 돈 추적당할까봐 은행 못넣더라구요 | 23.08.20 12:46 | | |

(IP보기클릭)115.140.***.***

32412324451
주변에 여러가지 사업 하는 지인들 많으면, 의외로 집에 현금 들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걸 알게됨 | 23.08.20 14:31 | | |

(IP보기클릭)211.210.***.***

프로마시스
걍 '집에 현금이 많다'라는 이유만으로 도박장까지 들먹이며 합리적의심이라 자위하는지 모르겠음. | 23.08.20 16:26 | | |

(IP보기클릭)121.151.***.***

32412324451
나도 미안하지만 예금자 보호법 이 5천만원 까지레서 5천만원 까지만 은행에 보관하고 금고에 넣고 살았어 5천만원 이상 예금 넣으면 헷헷 이자는 내꺼 하고 정부가 갖고가는 줄 알았고..무엇보다 내눈으로 조흥은행 영업종료하는걸 봐서 | 23.08.20 18:29 | | |

(IP보기클릭)211.226.***.***

32412324451
예금 안 하는건 이상한게 아님 | 23.08.20 23:22 | | |

(IP보기클릭)211.206.***.***

1억 있는 금고를 쌩으로 둘 거 같던가.
23.08.20 07:16

(IP보기클릭)118.40.***.***

BEST
아니 도대체가 26살의 대가리에서 나올만한 발상인가??? 16살이 아니고?? 애새끼네 애새끼
23.08.20 07:17

(IP보기클릭)118.47.***.***

JR신주쿠역
요새 2030 지능이 예전 같지가 않아요.ㅠㅠ | 23.08.20 07:3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246.***.***

..안들킬거라 생각한걸까?
23.08.20 07:17

(IP보기클릭)118.235.***.***

BEST
근데 ㄹㅇ 은행에 가면 원금보장에 이자까지 주는데 왜 저기에??
23.08.20 07:18

(IP보기클릭)118.223.***.***

모건체이스
적어도 금고라도 하나 하지 .... 1억이나 있으믄서 한 50~100만원이면 좋은거 살텐데 | 23.08.20 11:52 | | |

(IP보기클릭)61.75.***.***

모건체이스
나중에 1억 찾을 때 은행에서 ㅈㄹ함 예금자가 급한 돈 필요하다며 인출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못빼게 하거나 아예 코꿰려고 금감위 부르고 투자상품 소개하고 세금이 부과될 수 있네 뭐네 하면서 온갖 가스라이팅 시전함 그래서인지 큰 돈 만지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집에 있는 창고에 연찰로 보관한다고 들었음 | 23.08.20 12:21 | | |

(IP보기클릭)115.23.***.***

모건체이스
은행이 못믿을짓을 많이 하긴 해. 그러면서 책임을 안지니까 그러는거고. 옆나라 일본만 봐도 답이 나오자너. 은행 업무 보는 내내 답이 나오잔슴. 그냥 통장을 만들려고 해도 서류 첨부해야 되고 안되면 한도계좌. 소액 쓰는건 상관 없는데 목돈 움직이려면 돈을 쓰려는 목적을 밝혀야 되고 그러면서 지들이 잘못하면 책임은 안지고. 은행을 못믿는 사람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지 | 23.08.21 01:03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검은돈도 아니고 왜 은행에 안 냅뒀지
23.08.20 07:18

(IP보기클릭)118.33.***.***

그래도 없어지자마자 여자친구가 범인이다 단정짓고 강짜 안놓은거만봐도 꽤 인격자라는걸 알 수 있구만
23.08.20 07:18

(IP보기클릭)123.215.***.***

그와중에 둘이 털어서 특수절도.. ㅋ
23.08.20 07:18

(IP보기클릭)220.72.***.***

이건 뭐 과정이 완전범죄의 완짜도 안보이네... 걍 대충 훔치고 안들키면 계속 친구하고 들키면 콩밥 먹지 뭐~ 이런건가?
23.08.20 07:19

(IP보기클릭)223.39.***.***

투명드래곤
부모님한테 손벌린 거 보면 콩밥먹을 생각은 없었던 것 같고, 그냥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 | 23.08.20 07:23 | | |

(IP보기클릭)220.72.***.***

에르키스
ㅋㅋ과정이 저 따윈데 어째서 안들킬거라 생각한거지? 인생 진짜 막 사네 ㅋㅋ | 23.08.20 07:26 | | |

(IP보기클릭)223.39.***.***

투명드래곤
의외랄까 되게 허술하게 범죄저지르면서 안 들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더라. | 23.08.20 07:27 | | |

(IP보기클릭)119.192.***.***

투명드래곤
원래 범죄자들은 다들 자기는 안 잡힐 거라고 생각함 | 23.08.20 07:29 | | |

(IP보기클릭)121.141.***.***

에르키스
생일이 비번이고 다른곳 뒤진 흔적이 없기에 주변인들 부터 용의선상 1빠따인데 어지간히 대가리가 안굴러 가는애들인듯 | 23.08.20 07:35 | | |

(IP보기클릭)211.178.***.***

투명드래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 경우인가봐 학창시절에도 RPG 플레이어마냥 사물함 털고 다니는 애들이 있었는데, 잘못된 성공 경험을 얻었으니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학습도 못했겠지. 딱 지금쯤 저렇게 됐겠다 | 23.08.20 07:36 | | |

(IP보기클릭)106.101.***.***

집에 현금 500만 놔둬도 계속 생각나서 불안하던데 저 남자 배짱이 대단하다
23.08.20 07:20

(IP보기클릭)58.235.***.***

요즘은 5만원 짜리라서 박카스 한박스 안에 다들어가니 계약금 명목으로 가지고 있을순 있겠지
23.08.20 07:22

(IP보기클릭)59.11.***.***

근데 여자친구 의심한 시점에서 신뢰관계 틀어질것같다.
23.08.20 07:24

(IP보기클릭)118.33.***.***

dJ폭쿠
일단 상황파악이랑 증거확보 하려는거보면 의심 안한 수준이지 | 23.08.20 07:26 | | |

(IP보기클릭)223.62.***.***

일본인인가?
23.08.20 07:29

(IP보기클릭)117.111.***.***

진행과정이 너무 개멍청한데 ㅋㅋㅋ
23.08.20 07:31

(IP보기클릭)112.169.***.***

여친이 범인인가 했는데 아니었다니
23.08.20 07:32

(IP보기클릭)59.25.***.***

저게 친구라니...
23.08.20 07:37

(IP보기클릭)1.242.***.***

현금 쟁여놓는 넘이 비번 관리를 안하다니..........
23.08.20 07:38

(IP보기클릭)222.114.***.***

법적으로 5천까지밖에 예금보호를 안해주니 은근히 현찰이나 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지
23.08.20 07:44

(IP보기클릭)59.6.***.***

사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대멸종
은행 별 5천이니까 그냥 두 개 은행에 5천씩 나눠서 예금하면 되는거 아님? | 23.08.20 10:11 | | |

(IP보기클릭)106.101.***.***

사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대멸종
우체국은 예금보호 상한 없이 100%임. | 23.08.20 10:50 | | |

(IP보기클릭)119.197.***.***

데스사이즈헤
그거 진짜 터지면 언제 줄지 아무도 모름 그거 법만있지 실제 예산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정말로 언제 줄수 있을지 알수 없음 | 23.08.20 16:44 | | |

(IP보기클릭)223.39.***.***

이 사건 경찰부른 시점에서 검은돈일 확률이 지극히 낮은데 아 그래서 검은돈 아니냐고~ 이지랄하던애들 엄청 많았는데 여기도 보이네 저 사람이 맘먹고 조졌으면 합의금 꽤 뜯었을듯
23.08.20 07:49

(IP보기클릭)68.146.***.***

생돈을 집에두고 그걸 또 아는 사람을 만들어놓는 지능. 지능이 높아야 돈을 버는게아냐, 그냥 동물같은 새끼들이 돈은 동물처럼 벌어, 주변 신경안쓰고 생각도 안해.
23.08.20 07:5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2.111.***.***

그러니까 방공호 만들고 있는 생존주의자인거지?
23.08.20 07:58

(IP보기클릭)182.222.***.***

그걸 타인이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
23.08.20 08:06

(IP보기클릭)121.182.***.***

은행에 돈 넣어놓고 통장 정리하다가 다 되어서 창구로 갔는데 직원이 지 맘대로 내 잔고 보고 많다고 투자하라고 권하더라. 개인정보 빼가고 돈도 빼가고 몰래 딴데 넣어 투자하다가 걸리고 기사가 종종 뜨는데 아직도 은행만이 든든한가
23.08.20 08:07

(IP보기클릭)222.114.***.***

잉여대왕
개인정보: 어차피 니 개인정보 이미 사방팔방 다 팔림 통신사가 제일 먼저 팔고있음 몰래 딴데 넣어 투자함: 현찰로 가지고 있다 불타서 없어지던 누가 훔쳐가던 할 확률보단 낮음 은행이 망함: 일정 액수까진 국가 차원에서 예금보호 해줌 은행만이 든든하다? ㄴㄴ 은행이 제일 낫다 ㅇㅇ | 23.08.20 08:17 | | |

(IP보기클릭)222.114.***.***

잉여대왕
하지만 농협은 쓰지 마라 속터지니까 | 23.08.20 08:17 | | |

(IP보기클릭)121.182.***.***

사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대멸종
남의 돈을 지 멋대로 조회하고 쓴다는점이 문제인데 불타서 없어지든 누가 훔쳐가든 그런거랑 뭔 상관이라는거지? 개인정보가 이미 털리든 말든 당사자 동의없이 은행직원 나부랭이가 함부로 볼 수 있는건 아닌데 | 23.08.20 08:36 | | |

(IP보기클릭)183.105.***.***

이거 기사 찾아보니까 복권돈이래
23.08.20 08:17

(IP보기클릭)58.125.***.***

여기 몇몇 댓글들은 좀 위험한데? 물증, 확증이 없으면 당사자에게 유리하게 가정해야 한다는 수사 원칙 어디감 방구석 코난들이 검은돈으로 기정사실을 박아버리네
23.08.20 08:42

(IP보기클릭)182.216.***.***

지나가던누군가
검은돈이었으면 애초에 경찰에 신고 자체를 못했을텐데 말이죠ㅡㅡ | 23.08.20 09:14 | | |

(IP보기클릭)220.122.***.***

근데 저기서 100만원 정도만 슬쩍했다면 못알아차리고 완전범죄로 끝나지 않았을까? ㄷㄷ
23.08.20 09:16

(IP보기클릭)221.155.***.***

쩐의전쟁찍나 뭔 현금다발을 집에다 두고있어
23.08.20 09:25

(IP보기클릭)119.195.***.***

현금 집에 짱밖아두고 있으신분들 종종 있을텐데~ 난 그정도 현금도 없어서 못하지만 은행을 못믿어서도 일수도 있지만 여러 이유가 더 크겠죠
23.08.20 09:55

(IP보기클릭)138.199.***.***

뭐 보관이 허술한건 그렇다 쳐도 집에 현금 두는 걸 무조건 검은돈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좀 웃긴다
23.08.20 11:05

(IP보기클릭)210.182.***.***

훔쳐간거에 뭐라 해야지 집에 돈 놔뒀다고 뭐라하는게 맞는건가 싶긴해....
23.08.20 11:28

(IP보기클릭)112.155.***.***

은행에 맡기고 말고는 개인자유인데 댓글에는 이미 저 사람 범법자 되어있네... 뭐 그래도 보관방법이 허술했던건 사실이니 금고라도 마련해서 짱박아 두는게 맞는거 같긴함
23.08.20 12:03

(IP보기클릭)153.231.***.***

남자가 26설에 집에 현금으로 일억이라 보통 대학나온 평범한 사람이면 불가능 아님?
23.08.20 14:10

(IP보기클릭)211.112.***.***

아 이거 난 뉴스로 봤는데 ㄷㄷㄷㄷㄷ 저게 저렇게 된거였구나... 글쓰신분은 도둑 두 명 평생 다시볼일은 없겠네
23.08.20 18:22

(IP보기클릭)211.47.***.***

댓글들이 좀그런게 많이보이네요. 왜 현금들고있지 궁금해할 수 있고 ~경우 현금들고있는경우가있다. 나도~해서 들고있다 등은 몰라도 검은돈. 불법적인돈일꺼라 확신에가까운 글쓴사람들은 남녀 혐오조장하는 확신성 글들이랑 뭐가다른지모르겠네요
23.08.20 19:16

(IP보기클릭)211.226.***.***

예금 안 하는걸 이상하게 보는 애들도 있네 순진하면서 엉뚱한 의심은 또 오지게 함 엄연히 피해자인데 거기에 대고 그러는건 좀 아닌 듯
23.08.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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