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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업)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있었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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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2.***.***

23.06.19 00:13

(IP보기클릭)218.146.***.***

Laec

씁쓸하다 | 23.06.19 00:1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혐오글보면ㅈ토피아 달리는봇
엔터 치는 버릇 들여야지. 글 쓸 때, 실수가 줄어 든다. | 23.06.19 00:15 | | |

(IP보기클릭)221.165.***.***

ㅈ로나 시발
23.06.19 00:15

(IP보기클릭)218.146.***.***

루리웹-85329174
진짜 돌림병 하나가 여러 사람 괴롭힌다. ㅜㅜ | 23.06.19 00:18 | | |

(IP보기클릭)59.5.***.***

23.06.19 00:20

(IP보기클릭)218.146.***.***

루리웹-8577837415

막 자려니까, 너무 씁쓸하다. 진짜 몸 아플 때, 전화 줬더라면 나도 맘 편하게 나올 수 있었는데, 숙식제공이니, 부담도 덜고 그랬을 텐데. | 23.06.19 00:22 | | |

(IP보기클릭)59.5.***.***

식완
일주일 빨랐으면 소리 들으니 와 ㅅㅂ 타이밍 왜이래가 저절로 소리 나오더라 | 23.06.19 00:23 | | |

(IP보기클릭)218.146.***.***

루리웹-8577837415
진짜 소장 개짓거리 땜에 내 몸 아작 났는데, 사람도 못 구하고 거기다가 저번 달 일당도 깍음. 지입으로 수당 올려준다고 해놓고서 30넘게 깍았더라. 빡대가리인지, 경리부장인 큰누나에게 대놓고 물어 볼 거라는 생각도 안함. 박탈감에 몸은 아작이고 자꾸 일 떠넘기기 해서 목요일 오바이트 파티 뒤에 집에 | 23.06.19 00:28 | | |

(IP보기클릭)218.146.***.***

식완
바로 감. 집에 도착하고 금토일 낮 동안 약 먹고 잠만 잤음. 그 와중에 소장이 전화질에 문자질 하는 ㅐㅎ | 23.06.19 00:29 | | |

(IP보기클릭)218.146.***.***

식완
역겹더라. 진짜 역겨움 | 23.06.19 00:29 | | |

(IP보기클릭)59.5.***.***

식완
와 ㅅㅂ ㄷㄷ 1주일 더버텻으면 그건 그거대로 몸에 문제 생겼을거 같다 | 23.06.19 00:31 | | |

(IP보기클릭)218.146.***.***

루리웹-8577837415
일주일 이란 것이 저번 주 화요일부터 맛탱이 가는 걸 느끼고 아프니까, 사람 좀 구해서 쓰라고 하면서도 월천인력은 쓰지 말고 주변이나 본사 요청 하라고 했는데, 쌩까고 일거리 떠넘기기 시전 | 23.06.19 00:35 | | |

(IP보기클릭)218.146.***.***

루리웹-8577837415
사람 구하란 소리는 작년 4월부터 했음. | 23.06.19 00:35 | | |

(IP보기클릭)59.5.***.***

식완

| 23.06.19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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