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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임은 어른 돼서 실컷 할 수 있으니까 지금은 참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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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어렸을 적에 게임을 하지못해 한이 맺히면 나이 40이 넘어서도 레트로 게임 수집에 미쳐 사는 어른이 된다는걸 애 키우는 부모들이 알아야 됨.
(IP보기클릭)203.229.***.***
그때 바로 해야만 의미가 있는 일들도 많은데... 막말로 스무살 먹고 돌잔치 하면 감흥도 없고 다들 미쳤냐 할거 아냐
(IP보기클릭)118.129.***.***
어릴적에 못하게 하면 커서 반동으로 다름사람 몇배를 하게 됨
(IP보기클릭)125.179.***.***
어른되서 할수있으니 참아 저거 진짜 존나 무책임한말임
(IP보기클릭)125.179.***.***
저래놓고 어른되서 포켓몬같은거 하고 프리큐어같은거 보면 그나이먹고 뭐하냐 이지1랄하면 레알 개패고싶음
(IP보기클릭)14.63.***.***
젊은 시절 그 공유감, 유대감 두번다시 돌아오지않는 시절...좋은 글이다.
(IP보기클릭)125.133.***.***
어릴때 게임보이로 게임했던 맛이 그리워서 게임보이 중고 구입하고 두손으로 만져봤는데... 옛날 두근두근했던 맛이 없어졌더라 그리고 너무 작게 느껴지고...
(IP보기클릭)118.129.***.***
어릴적에 못하게 하면 커서 반동으로 다름사람 몇배를 하게 됨
(IP보기클릭)211.234.***.***
이 반동놈의 새끼! | 23.06.08 11:43 | | |
(IP보기클릭)118.235.***.***
나도 덕분에 지금도 새벽 2시까지 게임 즐기고 있음 | 23.06.08 11:45 | | |
(IP보기클릭)211.197.***.***
엥 전 어릴때도 존나게하고 커서도 존나게하고있는데용.. | 23.06.08 11:46 | | |
(IP보기클릭)118.36.***.***
매우 행복한 삶이네 ㅋㅋㅋ | 23.06.08 11:56 | | |
(IP보기클릭)106.101.***.***
나도 고딩 때 학원만 다닌다고 온라인 겜이랑 척지고 살다가 수능 끝나고 나서 처음 접한 온라인 겜에 미쳐서 졸업 앞둔 지금까지도 ㅈㄹ 하고 있음 | 23.06.08 12:29 | | |
(IP보기클릭)223.38.***.***
선생님 실례지만 그 온라인게임이 뭔지 궁금합니다 | 23.06.08 15:08 | | |
(IP보기클릭)223.39.***.***
어렸을 적에 게임을 하지못해 한이 맺히면 나이 40이 넘어서도 레트로 게임 수집에 미쳐 사는 어른이 된다는걸 애 키우는 부모들이 알아야 됨.
(IP보기클릭)218.147.***.***
어렸을 적 파판 10을 못 깼던 초등학생은 크킹을 수천시간 플레이하는 못써먹을 유게이가 되었어요 | 23.06.08 11:46 | | |
(IP보기클릭)106.101.***.***
연애도 그런게 있나? | 23.06.08 11:46 | | |
(IP보기클릭)175.193.***.***
있지 유게이들도 학창시절에 연애에 중요함을 알았으면 좀더 꾸미고 살빼고 다녔을꺼야. | 23.06.08 11:47 | | |
(IP보기클릭)118.235.***.***
난 어렸을 때 장난감을 많이 못 사서 그런가 요즘 프라모델을 사는 데 꽂히고 말았습니다. 근데 THE합체나 센티넬같은 건 비싸서 못 삼...ㅠㅠ 사실 물량도 없는 것 같지만 | 23.06.08 11:49 | | |
(IP보기클릭)115.138.***.***
스팀에서 플레이 안해도 사게 되는것 같음 그냥 게임 구매 하니까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임 | 23.06.08 11:50 | | |
(IP보기클릭)118.37.***.***
레트로 게임 수집에 미쳐 사는 어른... 하니까 AVGN이 제일 먼저 떠오른 나... | 23.06.08 11:51 | | |
(IP보기클릭)211.234.***.***
ㄹㅇ 어렸을때 워크래프트하다가 귀잡혀서 끌려나간 중딩이 커서 와우 하드코어 업적게이 됨 | 23.06.08 11:54 | | |
(IP보기클릭)106.102.***.***
그걸로 부모하고 존나 싸웠는데.. 늘상하는 말이 그거더라 사달라한적도 없었잖아 진열된거 쳐다봤다고 싸대기 날리는 부모한테 뭘 말해.. | 23.06.08 11:57 | | |
(IP보기클릭)1.253.***.***
어렸을 적에 쌓인 한은 진짜 크긴 큼.... 저도 돈 벌고나서부터 장난감에 미쳐서, 지금 건프라 박스탑이.....ㅠ.ㅠ 이젠 체력이 딸려서 조립한다고 앉아 있는것도 힘듬.... | 23.06.08 11:58 | | |
(IP보기클릭)223.62.***.***
내가 그것 때문에 한동안 레고를 엄청 샀음. 우리 애가 이제 레고 그만 사자고 말려서 더 이상 안삼 | 23.06.08 12:04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난 어렸을때도 원없이 했고 지금도 미쳐살아요 얏호! 인생 존나 즐거움 | 23.06.08 12:06 | | |
(IP보기클릭)125.133.***.***
어릴때 게임보이로 게임했던 맛이 그리워서 게임보이 중고 구입하고 두손으로 만져봤는데... 옛날 두근두근했던 맛이 없어졌더라 그리고 너무 작게 느껴지고...
(IP보기클릭)14.138.***.***
구 세대 게임기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건 이제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 | 23.06.08 11:47 | | |
(IP보기클릭)223.38.***.***
더 이상 보이가 아니어서...따흑 | 23.06.08 11:59 | | |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203.229.***.***
그때 바로 해야만 의미가 있는 일들도 많은데... 막말로 스무살 먹고 돌잔치 하면 감흥도 없고 다들 미쳤냐 할거 아냐
(IP보기클릭)210.98.***.***
앗 유게에 많던뎅 | 23.06.08 12:05 | | |
(IP보기클릭)121.140.***.***
공감 그때 해야 의미가 있음. 그때 먹어야 의미가 있고 그때 사야 의미가 있고 그때 가야 의미가 있는거. | 23.06.09 06:49 | | |
(IP보기클릭)14.63.***.***
젊은 시절 그 공유감, 유대감 두번다시 돌아오지않는 시절...좋은 글이다.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40.***.***
왜 결론이 거기로 가는건데에에에!!!! | 23.06.08 11:45 | | |
(IP보기클릭)118.42.***.***
야!!!! | 23.06.08 11:46 | | |
(IP보기클릭)106.101.***.***
아잇! | 23.06.08 11:56 | | |
(IP보기클릭)123.111.***.***
ㅅㅂ 진짜로 많으니까 더 빡치네. | 23.06.08 12:14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125.179.***.***
어른되서 할수있으니 참아 저거 진짜 존나 무책임한말임
(IP보기클릭)125.179.***.***
해해
저래놓고 어른되서 포켓몬같은거 하고 프리큐어같은거 보면 그나이먹고 뭐하냐 이지1랄하면 레알 개패고싶음 | 23.06.08 11:45 | | |
(IP보기클릭)121.140.***.***
ㅇㄱㄹㅇ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해왔으면서 정작 그 나중이 되면 다른 이유를 붙이더라고.. 결국 댁들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었나 싶어서 울적하더라. | 23.06.08 11:49 | | |
(IP보기클릭)115.88.***.***
연애하는거 ㅈㄴ 훼방놓고 너는 왜 결혼 안하냐 하는 케이스도 있다는데 연예인 부모님들이 그러는 케이스도 있었지 ㅋㅋㅋ | 23.06.08 11:51 | | |
(IP보기클릭)125.179.***.***
민코초트인군성자
진짜 저게 가축을 기르는 사육사 마인드지 어떻게 저게 부모마인드냐 | 23.06.08 11:57 | | |
(IP보기클릭)223.38.***.***
마치 과거의 나 또는 어머니가 미래의 자신에게 빚을 떠넘기는 것과 같은 짓이지. | 23.06.08 11:59 | | |
(IP보기클릭)125.179.***.***
민코초트인군성자
대부분은 다를게없을듯 | 23.06.08 12:00 | | |
(IP보기클릭)223.38.***.***
민코초트인군성자
우리 엄만 대학교 가고 나서부턴 내가 게임에 미쳐 살아도 취업도 알아서 하고 결혼도 알아서 하니까 신경 안썼음 걍 결혼하고 나면 와이프 등쌀에 못할건데 실컷 하라고 내비뒀고...그게 현실이더라 그립다 그 시절 | 23.06.08 12:01 | | |
(IP보기클릭)118.235.***.***
생각해보면 어른되서 할 수 있으니 참아 하는 그 순간 본인들도 그거 안하고 있잖아 | 23.06.08 12:05 | | |
(IP보기클릭)123.111.***.***
부모랑 연락끊고 사는 집이 많은데 아주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지. | 23.06.08 12:16 | | |
(IP보기클릭)119.245.***.***
(IP보기클릭)1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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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8.***.***
아무런 기반지식 하나도 없이 무언가를 경험하는건 돈과 시간을 줘도 못 얻지 그 때 아니면 불가능함 | 23.06.08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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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초등학교 2~3학년 짜리를 뭐 그렇게 막 쪼아서 키웠나싶다.. 나는 자식낳으면 초등학교땐 학원 평일에 하나정도만 보낼려고.. 애가 해보고싶은거 있다하면 그런쪽 학원 하나 더 보내면 몰라도 | 23.06.08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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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의대를 가서 수석으로 졸업한 유게이 친구는 연애를 숨쉬듯이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23.06.08 11:48 | | |
(IP보기클릭)182.214.***.***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106.146.***.***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전자오락한다고 그러고 있냐! | 23.06.08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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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이런 사람이 나중에 독립하거나 부모 죽고 나면 어린 시절을 공유하는 대상의 소실로 이어져서 그때 그 시절 물건을 찾기 시작함..... 유행이 돌고 도는 이유가 되는 거지 | 23.06.08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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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까지 합쳐지니 사연의 시너지가 엄청난데.. 힘내자.. ㅠ | 23.06.08 11:51 | | |
(IP보기클릭)112.170.***.***
고맙소 그리고 난 어디 여행가는데 집에서 다 싸가지고 가는거 정말 싫어했음, 준비하는것도 시간걸리고 치우는것도 시간걸리고 배고파서 먹었지 솔직히 맛도 좀...... | 23.06.08 11:53 | | |
(IP보기클릭)121.140.***.***
그런게 확실히 있었지 ㅋㅋㅋㅋ 어머니 정성이다 뭐다 하는거야 물론 신경써주셔서 감사하지만, 별 거 아닌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군것질거리라도 '놀러나와서 사먹는다' 는 감상이 조미료가 되는건데 ㅠ 그리고 호캉스와도 약간 공통점을 가지는 것도 같은게, 집에서 일일히 챙겨와서 먹고 다시 뒷정리하고 챙기고 하면 이게 또 완전한 일탈로 느껴지지 않는단 말이지? 시켜서 먹고, (셀프반납일 경우는 그릇만 반납하고) 설거지 생각할것도 없이 깔끔하게 끝!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 23.06.08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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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띄기 (달고나)로 나타났음 어릴 때 불량식품 먹지말라고 돈을 안 줘서 먹거 싶어서 사지가 뒤틀리는데 못 먹는 한이 생겨서 지금도 길가다 띄기만 보면 환장해서 사먹음 | 23.06.08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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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7이 최신 그래픽일 때 즐기지 못했던 사람이 과연 파이널 판타지 7리멬이 나올 떄 오리지널을 즐긴다고 그 당시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 23.06.08 1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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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 때 많이 했어도 지금 안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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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애를 못해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 23.06.08 12:04 | | |
(IP보기클릭)223.38.***.***
지금도 모솔이지만 20대는 특히 시도를 했다가 차였다는 아픈 경험으로만 가득해서 이 덧글을 보니 뭔가 되게 분하고 억울한 기분이 드네..... 상대방 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놈이 대쉬하면 싫을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들중 누군가 단 하나라도 나랑 사귀어줬다면 내 인생이 지금과는 전혀 다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원망스러운 마음마저 들 정도야. ㅠㅠ | 23.06.08 12:07 | | |
(IP보기클릭)223.38.***.***
그나마 대학생때는 여자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많았고 그저 학업에만 전념하면 졸업할 때 까지는 경제적으로 걱정할 게 없었지만(장학금, 학자금대출....) 대학 졸업하고 30대가 되니 현실적으로 호감만 가지고는 이어질 수 없는데다 아예 만날 여자도 없으니...... 내가 연애보다는 결혼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게 다행이기는 하지만 분명 연애를 못해본 게 아쉬움 또는 컴플렉스로 남기는 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남들 해보는 건 다 해보는 게 일종의 '인간의 자격'으로 여겨지는 것이 이 세상의 암묵의 룰 같은 거니까. | 23.06.08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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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선택지 가로채는 건 오만이고 이런 단정은 편협한 시야만 드러낸다 | 23.06.08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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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터가 저런 댓쓸만한거같음 | 23.06.08 12:16 | | |
(IP보기클릭)211.246.***.***
돈만 생각하면 더 벌수단은 많은데도 말이지 | 23.06.08 12:17 | | |
(IP보기클릭)112.216.***.***
선택을 가로챘다는게 무슨 기준으로 정하는거지? 인생은 게임처럼 한가지 선택했다가 아닌거 같으면 분기점으로 돌아와서 다른 선택을 할 수있는게 아님. 무슨 생각으로 남긴 댓글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뉘앙스로 판단했을땐 님 생각이면 부모가 어떤 길을 제시하든 그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선택지를 뺐는다는 개소리임. | 23.06.08 13:16 | | |
(IP보기클릭)218.55.***.***
(IP보기클릭)211.246.***.***
나는 스마트 폰을 가지고 싶었지 부모가 그건 사탄이라고 막는 바람에 난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좀 셈... | 23.06.08 12:12 | | |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62.***.***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542576 | 23.06.08 12:01 | | |
(IP보기클릭)223.62.***.***
이 글을 읽고 이전에 같은 주제로 올라온 이 주소글에 있는 덧글인데 지금도 이 말은 공감할 수 없다 난. | 23.06.08 12:0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어렸을때 했던 게임들은 재밌고 즐거운 기억이 많은데 커서는 더 고퀄에 게임 이라도 그 시절의 기억과는 비교가 안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