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빠니보틀 캣맘에게 인스타 받더니..

[서농잉]

대충 여행왔는데 고양이가 방에 잠입 

그래서 내보내려고 함 

이걸로 뭐라함 

그러자

당사자간의 합의가 완료 된듯함.

[야미야미]

[카토메구미]

진짜 천재적인 대응같음

[루리웹-2354243445]

이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진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엘든링?]

버젖이 ㅋㅋㅋ
어우 화난닼ㅋ

[서농잉]

가져온데서는, 버젖이가 뭐냐고 버섯의 젖이냐고 대길래 유게도 질수없다고생각함.

[자위곰]

정신병자가 발광했군

[암타컷락]

당사자간 츄르로 합의 봤습니다.

[93세박달복할아버지최후의초융합]

사실 대부분의 캣맘은 이렇게 발생하지 ㅋ

[俠者barbarian]

정작 고양이들을 학대하는 쪽에 가깝다는 것이 유우모아다

[배신하고싶어라]

[츄츄츄르르릅]

“하지만 먹이를 주는 행동이 결코 고양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쉽게 배를 채우는 고양이들은 생식 능력이 활발해져 그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소음 등 고양이에 따른 사람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고양이들의 먹이 부족 현상도 해결되기 어렵다. 여기에 동물 종의 특성상 개체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수의사)은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어 먹이를 쉽게 얻는다면 출산율이 매우 높아진다"며 "개체 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 박사는 먹이 급여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밝혔다. 그는 “수의학적 측면에서는 먹이 급여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오염도가 높아지고, 고양이 간 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 행동학적으로 보면 일부 구역에 있는 먹이를 쟁탈하기 위해 급여대 인근에 세력권이 형성되고 세력권이 중첩되면서 고양이 개체군 내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또 특정 시점에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사정이 생겨 공급이 중단된다면 해당 개체군은 전멸하고 일부만 살아남을 것이다. 스스로 생존할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ㄹㅇ

[생명]

고양이한테 하는만큼 주변사람들한테 애정을 배풀었으면 도피 안 해도 됐을텐데

[득템만세]

진성 캣맘들은 이런식으로 팩트로 때려줘도 '그래도 길고양이는 불쌍한 생명' '원래 길고양이 땅인것을 인간이 멋대로 개발한것' 등으로 자위질 하더라

[페니블루]

참 피곤하게 산다

[배신하고싶어라]

관심법으로 모든걸 지켜보나보네 사진만으로 다 판단하시고 이야

[츄츄츄르르릅]

버릇 못고치고 또 생사람 잡으려고?

[Vermillion]

정작 캣맘들도 집에 냥이들어오면 기겁하던데

[俠者barbarian]

괭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집도절도 없는 불쌍한 것들에게 선심을 쏟는 나"에 심취하기 위한 위선 그 자체니까

[떡밥인생]

캣맘특) 정작 자기 집에 고양이 기어들어오면 내쫒으려고 발작함

[XA-26483]

[[이방인]]

저런인간들은 같은 사람한테서 나온 자식이 맞나? 종으로는 분류하면 맞는 거 같은데. 정신적으로는 괭이들이 부모인거같다만?

[OWHHD]

DM으로 인성이 쓰레기라고 쓰면 조져질 가능성이 충분한데 고양이 기생충이 뇌에 옮았나

[폭콜라]

역시 오래된 침착맨 팬 답군ㅋㅋㅋ

[사건]

https://www.instiz.net/pt/7295032

캣맘들고 지들 집에 고양이 들어오는건 기겁하면서 ㅎㅎ

[멜론밀크]

캣맘들 니네 캣이나 관리해라 ㅁㅊ년들아냐

[덤벼씨뱌랴먀]

인간은 아무렇지 않게 정신학대하네

[타코야끼쥬식회사™]

진짜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