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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1.***.***
"이래서 일기예보를 잘봐야하는거야"
203.255.***.***
어릴적에 알게 모르게 신기 들렸다가 나이 들면서 평범해 지는 경우 종종 있다드라
211.234.***.***
제가 이렇게 날씨를 조종하는 무서운 자식입니다 빨리 저에게 과자를 사주십시오
175.196.***.***
1.241.***.***
옛날에 했던 게임에서는 그걸 미련이 남아 전생의 기억을 잊지 못하다가 미련이 해소되거나 부모의 사랑으로 덮어서 깨끗이 잊는 거라고 나오더라
223.39.***.***
애기라 그냥 단순히 어휘선택이 잘못된것 일뿐
172.226.***.***
밖에비온다 주륵주륵
49.161.***.***
"이래서 일기예보를 잘봐야하는거야"
211.234.***.***
제가 이렇게 날씨를 조종하는 무서운 자식입니다 빨리 저에게 과자를 사주십시오
211.36.***.***
아이가 재능이 있군요... 형제가 싸우지 않게 잘 가르칩시오... | 23.05.26 16:04 | | |
175.196.***.***
58.121.***.***
203.255.***.***
어릴적에 알게 모르게 신기 들렸다가 나이 들면서 평범해 지는 경우 종종 있다드라
1.241.***.***
징카
옛날에 했던 게임에서는 그걸 미련이 남아 전생의 기억을 잊지 못하다가 미련이 해소되거나 부모의 사랑으로 덮어서 깨끗이 잊는 거라고 나오더라 | 23.05.26 15:47 | | |
203.255.***.***
오 로맨틱 | 23.05.26 15:48 | | |
222.107.***.***
아기가 태어날 때 천사가 인중을 찍어주는데 그게 크면서 점점 짙어지고 전생의 기억을 잃는거래.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에서 봤던 거 같은데 | 23.05.26 15:51 | | |
117.111.***.***
신기는 무슨. 애들보면 그냥 아무말 대잔치임. 그런것들이 가끔이 맞는거고 | 23.05.26 16:05 | | |
211.209.***.***
어른들 말로는 애들이 영이 맑아서 그런게 보인다나 뭐래나. 저희 동생이 한 3살쯤이었나 이모가 임테기 봤는데도 임신인지 애매해서 동생한테 배가리키면서 '아기 있어?' 물어봤는데 해맑게 '없어!' 그랬는데 진짜 임신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또 언젠가 비슷하게 임테기가 애매해서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있어!' 라고 했는데 실제로 임신이었다고 합니다. | 23.05.26 16:08 | | |
172.226.***.***
밖에비온다 주륵주륵
106.249.***.***
223.39.***.***
애기라 그냥 단순히 어휘선택이 잘못된것 일뿐
115.142.***.***
이게맞지 뭔 위에 신기니 어쩌니 ㅋㅋ 미신좀 그만믿어 ㅋㅋ | 23.05.26 15:51 | | |
223.39.***.***
엄마밖 에비 와이
106.243.***.***
이 드립 아는사람이 몇명 있을까 ㅋㅋㅋ | 23.05.26 15:51 | | |
211.228.***.***
114.206.***.***
106.101.***.***
182.237.***.***
49.142.***.***
39.7.***.***
223.38.***.***
습도가 올라가면 비 비린내 냄새남 퀘퀘하게 | 23.05.26 15:54 | | |
112.172.***.***
203.254.***.***
59.14.***.***
121.178.***.***
112.222.***.***
61.99.***.***
220.82.***.***
118.131.***.***
1.1.***.***
그건 인간의 지능과 창의성이다.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발전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흥 | 23.05.26 16:58 | | |
118.131.***.***
정답은 비에 젖은 흙냄새를 맡는 능력이다... | 23.05.26 17:00 | | |
1.1.***.***
음...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그렇게 말해봐, 흥 | 23.05.26 17:00 | | |
118.127.***.***
182.214.***.***
어린 나이에 삭신...하면 이 양반도 뺄 수 없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