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돌아 댕긴거 같은데 족제비님 만화 못구한건 아쉽
입장 하자마자 오케스트라 음반 품절 됬다고 들어서
공장장님 한라감귤 작가님 계신 트리니티 부스부터 먼저 들렀는데
게헨나 겨우 들어가고
밀레니엄 아비도스는 마감전 한바퀴 돌아 볼수밖에 없었네요
여담으로 게헨나 삐삐쀼쀼 작가님 부스에 몰렸는데
옆 부스장? 분이 자기일도 아니고 옆에만 몰리면 기분 상할수도 있는데
원할한 행사를 위해 직접 줄 안내 도와주시고 삐삐 부스 품절목록 알려주시고
교통정리 해주는 모습이 존경 스럽더라
트위치 스트리머 마재 (액시스 마이콜)님과 사진
싸인도 받아왔음(왼쪽 상)
이번 축제 최고 전리품 JAZZ JACK 공장장님 싸인
옆에는 세아MK3(춘자)님을 그려주셨습니다
월래 히마리만 그려준다고 한거 같은데 혹시 세아 가능 하세요?
부탁했는데 흔쾌히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줄도 길고 말좀 있었지만
전 이번 행사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