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메릴 스트립의 뒤를 이어 전설의 반열에 들어가고 있다는 여배우

[루리웹-7447574284]

케이트 블란쳇

1969년생

호주

173cm

반지의 제왕의 갈라드리엘, 토르 라그나로크의 헬라 등

상업 영화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졌으며

메릴 스트립의 뒤를 잇는 엄청난 수상경력을 가졌다

우아하고 카리스마있는 목소리가 매력포인트

카메라에 나오는 자신의 얼굴각도까지 계산하는 등

철저한 테크닉한 연기력을 지녔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수상기록

한국에서도 팬이 많아서

서울 4호선 혜화역에 생일축하 광고가 걸렸다

[오줌만싸는고추]

엄마뻘이었네

[믕지합시다]

블란쳇 누님이면 인정이지 ㄹㅇ

[하윤이 귀여워]

누님 개쩔긴 해 ㅋㅋㅋㅋ

[昊天罔極]

역시 리플리 때 모습 있을 줄 ㅋㅋ 진짜 이쁘게 나옴

[국밥그릇]

갈라드리엘 누님

[알코쉬]

수상내역이 내려도 내려도 끝이없네

[DUDEJAKE]

진짜 이번 최근작 타르 보면 말이 안나옴 메릴도 블란쳇도 기술적인 연기자라는 말을 듣는 유형인데 진짜 연기도 저정도 기술적으로 하는 거면 빙의의 영역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연기가 미쳤는데 이번에 오스카 못타서 조곰 아쉽 ㅠ

[폐기물78]

연기 폭도 넓고 다 잘하고 멋지지

[허니넛 후레이크]

타르에서 진짜 미친 줄.. 연기의 신임

[콜브랜드]

메릴스트립보다 선배인지 후배인진 모르겠는데 전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그렇게 지리더라구요. 쓰리 빌보드에서 연기하는 거 보면 대체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나 싶었습니다.

[번개대갈]

둘다 나온 돈룩업

[진격의 우마무스메]

오오 갈라드리엘 라우렐린도레난의 위대한 여주인이시여

[흐으으응♡]

에바그린은 어디까지 올라가려나. 연기 역할이 그런건지 이미지때문인지 너무 캐릭터가 일관적이라는 느낌은 드는데..

[멍게가타고있어요]

우아함이라는 단어의 인간화같음ㅋㅋ

[명석오빠]

캐롤에서 눈빛 하나로 레즈비언이란걸 이해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