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시절 아야카의 설정은 이기적이며 가문의 자부심이 넘쳐나서 조금 거만하며
귀족과 일반인들을 구분짓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 때의 아야카는 여행자를 이용하는 역할로
지금의 아야카처럼 뒤에서 여행자에게 부탁은 하나 직접적으로 관여안하는 모습으로
옛 설정의 흔적을 볼 수 있음
초기 아야카의 대사들
<인사>
전 : 안녕? 아.. 종말번대와 말하던 버릇이..실례했네요
<요이미야에 대해>
전: 축제 진행은 야시로 봉행과 무녀들의 역할이죠.
그 폭죽 전문가의 불꽃은 확실히 분위기를 뛰우는데에는 좋지만.. 올 여름엔 부르지 말죠.
토마한테 동네방네 머리숙여 사과하러 다니라고 부탁하는 건 더 이상 싫거든요.
후 : 축제를 운영하는 건 야시로 봉행과 무녀의 역할이지만, 그 폭죽 전문가도 축제를 떠늘썩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 셈이죠.
같이 일할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점점 친해졌어요. 네? 치안과 소방문제요 ? 사전 기획에 다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불꽃놀이를 볼 수 없다면 사람들이 아쉬워할 거예요.
<비가 올 때>
전 : 토마, 우산은? 앗 무례를 범했네
후 : 저랑 같이 비를 피하러 가요.
<토마에 대해..>
전 : 토마요 ? 말차 디저트를 먹다가 쓰다고 다시 뱉어버렸지 뭐에요 ? (웃음)
후 : 토마는 제 소중한 친구예요. 그의 햇살같은 명량함은 항상 절 행복하게 해주죠.
어떤 의미에서 그는 제 또 다른 오빠이자, '카미사토 가문'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야에 미코에 대해..>
전 : 야에 어르신이 도대체 어떤 직위인지 저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일급궁사가 아닐까요?
그녀와의 협력은 항상 유쾌했어요. 보세요, 명절 축제를 열려면 정력과 힘이 많이 들지만
수확은 그닥 좋지않잖아요? 그런데 야에 어르신이 다루는 산업은 고상하면서도 수입이 짭짤해요
후 : 야에 궁사님과 일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축제를 준비하는 건 매우 힘들고 이익도 얼마 안되지만,
야에 궁사님이 맡으신 사업은 고상하고 멋있으면서 수익성도 좋거든요.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전 : 오빠까지 쓰러지면 전... 신사봉행에 부임해야한다고요..(한숨) 동생을 위해서라도 몸조심하라고 타일러주시면 좋겠어요
후 : 오빠는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로서 평소에 여러곳에 얼굴을 비춰야 하죠.
제가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려고 노력하지만, 오빠의 오랜 피로를 완화시킬 순 없었어요.
휴,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건강 좀 잘 챙기라고 말 좀 해주세요.
<아아캬에 대해 알기 첫번째>
전 : 이나즈마 막부, 신하봉행 카미사토 가문.. 어렵나요 ? 으음 이해할 필요 없어요.
그냥 카미사토 가문이 이나즈마의 명문 중의 명문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돼요.
후 :당신의 부탁은 제게 아주 특별해요.
당신을 친구로 여긴 이상 저도 당신에게 솔직해야져야겠죠.
하지만 카미타소 가문의 비밀은.. 부디 누설하지 말아주세요.
속이 시커먼 악영영애 스타일에
취미는 다도와 전통춤
출시 전 설정 변경으로 분량증발과 성격 좋은 아가씨로 변경이라....
이거 완전 오쿠무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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